•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꿀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박준해
    2. 옥천골
    3. 메타(담양)
    4. 김민성
    5. 경북하임양봉
    1. 별들의고향 김해
    2. 화밀당(제주)
    3. 목석 [경남]
    4. 꿀벌이야기
    5. 살찐벌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먼로
    2. 박인용
    3. 광주대표/광주광역..
    4. 두마지기
    5. 남재
    1. ubuntu
    2. 인생2막
    3. 앞모텡이
    4. 포크맨
    5. 호수1
 
카페 게시글
52주 금주 꿀벌 관리 사진으로 보는 꿀벌관리 : 자연상태의 송이꿀(=벌집꿀 =갯꿀 =소밀)
한결 추천 1 조회 513 13.06.06 14: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06 21:01

    첫댓글 벌도 예술을 아는가 봅니다. 조형미 빼어나게 지었군요 ^^

  • 작성자 13.06.07 02:44

    저도 혼자 넋을 잃고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자연의 조형은 완벽합니다.^!^

  • 13.06.06 21:02

    초보 또 배우고 갑니다. 언젠간 실현 하겠지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7 02:46

    밤꿀 들어올 때 바로 해볼 수 있습니다.
    초보라면 벌은 강하게 착봉시키고 살림날기운 없도록 관리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 13.06.06 21:10

    침으로 대단하군요

  • 작성자 13.06.07 02:46

    꿀벌이 대단하지요.

  • 13.06.06 21:21

    미소가 절로 납니다^^

  • 작성자 13.06.07 02:47

    드셔보신 다음 미소지으세요.

  • 13.06.07 01:59

    너무 먹어보고 싶어지는데요...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7 02:49

    현장에서 송이꿀 씹는 그 맛!
    벌쟁이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우리 생산물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3.06.07 08:03

    저희집 애들도 송이꿀 따오면 무척 좋아합니다~^^ 멋진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 작성자 13.06.07 11:51

    내 아들아 꿀을 먹어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어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언 23 : 13)

  • 13.06.07 09:59

    양봉도 토종벌처럼 벌집기초를 넣어 주지 않아도 집을 지을 수가 있는 거군요.
    송이꿀...씹는맛도 볼 수 있으니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6.07 11:52

    네, 강군은 놀랍게도 잘 짓습니다. 그냥 두면 수벌집이 됩니다.

  • 13.06.07 16:47

    신기합니다^^* 소비위에 집을 지어면 없애버리기에 바빴는데 새로운 세계가 있었네요.
    귀한 자료 잘보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7 23:13

    벌집위에 짓게 하기보다 두껑에 짓게해야합니다. 벌집 위에 지으면 떼내기도 힘듭니다.
    두껑에 벌집 부스러기를 붙여서 짓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벌집꿀 생산 틀을 만들면 좋습니다.

  • 13.06.07 21:19

    자연 조형물 같습니다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배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13.06.07 23:14

    감사합니다. 통마다 조형이 다릅니다. 매우 개성적인 벌들의 세계입니다.

  • 13.06.07 22:49

    아까시 는 싱겁게 끝나는 바람에 안됐는데, 밤꿀때 꿀벌들의 예술품을 봐야겠네요^^

  • 작성자 13.06.07 23:19

    밤꽃 필 때 날씨만 좋으면 됩니다. 강군이어야 합니다. 기간이 길어서 여왕벌이 올라와 수벌 알을 낳을 때가 있습니다. 집을 짓고 꿀을 채우기 시작하면 그물망을 반쯤 덮거나 왕막음판을 넣어 왕을 올라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3.06.09 05:23

    손의정 04:36 ㅎㅎㅎ 송이꿀 개꿀 밀랍꿀 그냥 막꿀 자연꿀 석꿀(청) 나무에서 따면 목청 등등 갖가지 꿀이 있지요
    위에 있는 벌집과 함께 들어있는 꿀들을 먹는데 밀랍만 입안에 남게 됍니다 그러나 나도 토종꿀을
    되박에들어있는것을 그냥 수저로 파 먹습니다 밀랍이 입안에 남지 안도록 밀랍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여름에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지금 더울때 아이스케키처럼 먹습니다 밀랍을 먹으려면 꼭꼭 씹지말고
    잘근잘근 슬슬 이빨로 갈아서 넘깁니다 목에는 잘 안 넘어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것이 약이다라고
    한다면 다 넘길겁니다 어떤 약이냐? ㅎㅎ 첫째는 자연 프로폴리스를 먹는 겁니다 벌집 밀랍속에 들어있는
    프로폴리

  • 작성자 13.06.09 05:26

    스를 추출하는 방법중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의 위에서는 강한 산성이 발생하여 이것을 위산이라고 말 합니다
    쓸개의 액과 입에서 나오는 침과 그밖의 물질로 구성됀 위산은 밀랍을 분해 효소로 만들어 줍니다
    바다의 게의 딱딱한 몸통 발등을 씹어 먹으면 그 위산이 어느정도 녹여서 키토산과 유용한 성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이들면 이가 망가지니까 조심하고 ㅎㅎ 아! 벌집 밀랍을 씹어먹으면 내장청소 뿐만 아니라
    변비를 없애주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있습니다 밀랍은 옛날부터 부패를 방지하는 성분이 있어 민간요법으로도
    사용하였고 참기름과 섞어 끓여서 반달떡 댓떡등 참기름을 묻히는 떡에 바르면 오래토록 보관할 수있

  • 작성자 13.06.09 05:27

    위의 댓글 귀한 정보라서 복사해 왔습니다.

  • 13.06.09 10:01

    밀납이 위장에 좋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저는 프로폴리스를 주정을 섞어 만들었는데 종이 여과기를 몇번을 걸렀지만
    물에 타고 보니 밀납이 둥둥 떠있어서 먹으면 큰일 나는줄알고 나무젓가락으로 걸러 내고 마셨는데
    이젠 같이 먹어도 될것 같습니다. 귀한 자료 감사 드립니다^^*

  • 16.11.20 23:50

    한뎔 지기님은 예천교회 목사님이세요?

  • 18.11.14 16:12

    잠언 24장 13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