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하시는 이점섭 부회장님과 서석현 선배님, 그리고 ....
국민의례의 시작으로 제 32차 관동 총 동창회는 시작되고.
31회 후배들
이번엔 31회. 32회가 동시 가입했습니다.
먼저 31회 기수에게 동창회기를 안석호 회장님께서 증정하십니다.
32회 에게도 동창회기를 증정하십니다.
왼쪽부터 안석호 회장님. 박성판 신임 회장님. 이점섭 신임 부회장님. 이영섭 수석감사님.
동문카페에서 작은 선물 꽃다발을 준비했습니다.
총 동창회기를 신임회장님께 넘겨드리시는 안석호 회장님.
주관 기수인 25회 후배들.
내년에 주관기수가 될 26회 후배들.
박성판 신임 회장님의 인사말씀.
후배뻘 되는 법수초등학교 출신(조현열)도 참석하고.
옴마야!
젊은 미남들속에 왠 홍일점!!!
28회 황태규도 보이네요.
또 누가보이네요.
21회 조순희의 열창. 안미순이와 저는 박수 부대
24회도 보이고, 28회도 보이고,
어느기수 박수 부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희종 직전 회장님의 열창.
회장님! 멀리서 박수 많이 쳐 드렸습니다.
이유~~
이쁘라~~~~~~~~
주관 기수인 25회 후배들 !
욕 많이 봤제?
23회 후배들.
23회 박수 부대
박성판 신임회장님께서도 한곡 하시고.
황용화 선배님! 기분 좋아보이십니다.
전재은 선배님께서도 찬조 츨연하셨네요.
최다 참가상을 수상하는 22회
안석호 회장님의 열창
아유~~~
부러워라~
17회 전재은 선배님.
25회 후배들.
조재건 25회 기수회장을 비롯한
25회 후배들!
경제적으로 어려운시기에
이렇게 큰 행사를 감당하기엔 힘겨웠을거라 생각되는데
후배들의 일심동체 단합된 모습으로
동문들을 위하여 서비스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25회!
수고했습니다.
출처: 관동 초등학교 총 동문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조수연/강주/21
첫댓글 구경 잘했다.....친구들 얼굴은 못보겠네...
첫댓글 구경 잘했다.....친구들 얼굴은 못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