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시가 넘어서 권사님 한분과 목사님 그리고 사모님이 오셨다 점심식사를 하시고 왔다는 것이다
권사님과 약 3시간 동안 미팅 말씀의 교제를 했다 믿음의 세계와 현실세계에 대하여 믿음의 세계는 믿으면 그저 그냥 되어지는 믿음으로 되어지는 것이다 세계적인 박사도 저서를 통해서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뇌에서 결정된다는 책이 출판되었다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도 된다고 하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믿고 생각하고 말한다면 그대로 되어 지고 전광훈 목사 말처럼 믿음은 바라고 믿는대로 되어지는 현상이 믿음의 세계라는 것이다
또 돈벌려면 그냥 예수만 전하면 돈은 우리가 필요한 만큼 주신다라는 것이다 믿음은 어떤 사안을 믿음으로 무작정 내지러고 보면 하나님이 그대로 이루어 주신다라고 한다 우린 그냥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고 그대로 행동하면 반드시 그대로 된다는 것이다
오후 2시경 말씀의 교제하는 중에 고성의 권사님 한분이 오신다고 전화가 욌다
오시라하고 계속 말씀의 교제를 이어 깄다 권사님의 미래에 대히여 그리고 믿음생활에 대해서 진목사는 격려하고 힘을 실어 주었다 엄청나게 은혜 받는다
3시에 예배하고 안수하기로 하고 교제하다가 고성의 귄사님이 오셨기에 예배했다
184장 예수의 피밖에 없네를 3번 부르고 기도하고 말씀은 간단하게 믿음의 역사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통영의 목사님부부와 함께 안수를 했다 통영의 권사님(81세)은 허리와 무릎에 안수기도했다
허리에는 강대상에 엎드리게 하여 허리에 목사님 사모님이 먼저 허리에 손을 얹으시고 진목사는 그위에 얹고 2번을 안수하니 시원하다고 하신다 허리는 되었고 무릎은 목사님은 권사님의 머리에 사모님은 목떨미를 잡으시고 진목사는 두손으로 두 무릎을 잡고 안수를 했다 처음엔 너무 이상했다 안수를 하니 왼쪽 무릎이 반응을 하길레 권사님에게 왼쪽 무릎이 아프네요 하니 아니란다 오른쪽 무릎이 아프다고 하신다 한번 더 안수를 하니 확실이 외쪽 무릎이 치료되어져 간다 그래서 또 물으보니 정형외과 의사가 왼쪽 무릎이 탈 났단다 그것은 왼쪽 무릎이 아프니까 의식적으로 왼쪽 아픈 무릎보다 계속 사용하는 오른쪽 무릎이 더 아프다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3번의 안수로 아프지 않고 무릎이 너무 좋다라고 하시길레 완전 나았다라고 선언하고 먼져 보냈다
이권사님도 저번에 안수를 받으셨는데 위장에 엄청난 딱딱한 큰덩어리가 있었단다 이제는 그 덩어리가 완전히 제거(없어졌다) 되었졌다고 하셨다
고성의 권사님(70세)은 1) 눈(안구 건조증과 눈충혈) 2) 팔목통증 3) 무릎 4) 발가락 5) 발바닥 6) 귀울림 보통 2번 이상 안수로 만족 하셨다 눈의 세수대야에 물을 떠 놓고 안수 후에 눈을 씻고(한번에 눈을 30회 깜밖임) 이렇게 3번의 안수로 흡쪽해 하셨다 이 권사님은 저번에 안수를 받으셨는데 목에 림프 종양이 수없이 많이 생겼는데 진목사에게 안수를 받고 싹다 제거 되고 갑상선도 엄청나게 작아졌다리고 병원에 검사해서 판정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들은 기쁨으로 돌아들 가셨다 이 어찌!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겠는가!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받으소서! 아멘!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