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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나랑 너무도 닮은 사람
하늘/신 영 추천 0 조회 222 08.06.26 11: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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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6 14:58

    첫댓글 제게도 그런 사람있답니다. 늘 감사해요 .더운데 밥많이 드시고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08.06.26 15:52

    고맙습니다, 곱게 내려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정말 그럴 때가 있습니다. 너무도 닮아 깜짝 놀랄 때가~~ 오늘도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

  • 08.06.27 01:52

    나랑 너무도 닮은 생각을 하는 사람 때문에 정말 섬 짓 놀랐습니다, 인연이 닿아야 만날 수 있는데...^^

  • 작성자 08.06.27 03:46

    고맙습니다, 불꽃사랑님! 평안하시지요? 가끔, 아주 가끔은 깜짝 놀랄만큼 닮은 생각을 가지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밤새도록 얘길 나눠도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참 이상한 것은 헤어져도 아쉽지 않은 맘음은 또 뭘까. 또 만나면 또 행복한 사람이 가끔, 아주 가끔 있습니다. 아마도... '인연의 사람'일 것입니다. 늘 편안하고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사람들이... 오늘도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

  • 08.07.22 07:54

    이하동문 입니다...^^*

  • 작성자 08.07.22 09:40

    고맙습니다, 이렇듯 만나 나누는 인연들에 늘 감사한 날입니다. 무더운 여름날도 더욱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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