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돌보기 원칙
2. 안기와 재우기 - 목을 받친 상태에서 엄마 심장 쪽으로 안는다
아기의 목을 반드시 받쳐 안을 것!
신생아가 열 달 동안 들었던 음악은 엄마의 심장소리입니다. 때문에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으면 아기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아기와 눈을 맞추면서 목을 세워 엄마의 심장 쪽으로 밀착해서 안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순해지지요. 아기의 목 가누기는 생후 3개월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목을 받쳐 안는 것에 주의합니다.
엄마의 심장소리는 자장가 소리
신생아를 재울 때도 엄마의 심장소리는 중요합니다. 엄마의 심장소리가 들리도록 안아주면 편안함을 느껴 쉽게 잠이 듭니다. 잠들 때 칭얼거리는 것은 분리불안 때문입니다. 자신이 잠든 사이 엄마가 사라지면 어쩌나하는 불안감 때문에, 아기는 잠이 오는 긴장감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러나 심장소리를 들려주면 그런 불안감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일하는 어마의 경우 매번 안아 재울 수가 없다면 건강한 산모의 심장음이 배경으로 깔려 있는 '베이비 슬리핑 알파 CD'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육아백과사전
첫댓글 그래서 아이가 엄마 배위에선 잘자나 봐요
출산후 아이를 낳고난후 몸무게가 잘안빠지니 고민많이 했어요
빼빼공주이구요
관리도 잘해주구요
만에 8키로 감량 했어요
째 유지중 입니다 유지중에도 3키로 빠져서 총 11키로 감량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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