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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김실장 주식 이야기 혹시 라면 좋아하세요? 농심 신라면 VS 삼양라면
태화강김실장 추천 10 조회 1,586 15.02.11 17: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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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21:43

    첫댓글 내가 처음 라면을 접할땐 1개에 백원했지요. 그나마 라면이 엄청 귀하던 시절에 친구들과 어울려 국수 한 두 다발에 라면을 두세개 넣어 끓여 먹곤 했는데 그 국수라면 맛이 얼마나 좋던지... 둘이 먹다 한 놈 뒈져도 모를 정도였지요.ㅎㅎ 라면 이야기 하니까 먹을 것 귀하던 옛시절 옛추억 납니다.

  • 15.02.11 22:04

    농심 너구리, 튀김우동..좋아하눈뎅..ㅡㅡaㅋ
    이리 대답하면 읃어 터질라나요..? ㅋㅋ
    아직은 농심쪽이긴 한데... 글 읽어보니 삼양에 호기심 생기네요..ㅎㅎ

  • 15.02.11 22:13

    전 라면 없이 못사는 광인테.... 국물이 거의 없게 먹는 찌기라면을 특히 좋아해요~

  • 15.02.12 00:34

    라면보다는 잔치국수를 엄청 좋아하는뎅..ㅎ
    위에 봉희김선달님이 말씀하신 국수에 라면 섞어도 썩 괜찮은 맛일듯..

  • 15.02.12 06:13

    저도 일주일에 한 두번은 먹는데...
    간편하고, 입맛없을때^^*

  • 15.02.12 06:50

    어렸을때부터. 라면을 너무 즐겨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문에 속도 많이 안좋아졌나봅니다. 그때는 안먹는것보다는 라면이라도 먹는게 좋다고 생각했었는데...꺄~~~~악

  • 15.02.12 12:09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 15.02.12 14:47

    저의 학창시절 형제들이 많아 무엇이든 맛있던 시절~~아버지 봉급날 ㅋ
    어머니가 국수에 라면넣어 끓여주시면 그날이 잔칫날이었습니다...

  • 15.02.12 20:00

    아~~여기도 국수에 라면 넣어 끓여 먹어봤군요. 그당시엔 라면이 비싸고 귀했던터라... 국수라면 맛이 너무 좋았지요.

  • 15.02.13 12:55

    @봉희김선달 ^^* 같은 시기에 학창시절이었나 봐요~~

  • 15.02.12 17:15

    라면 전 싫어해요 ^^
    감사합니다~~~

  • 15.02.13 13:17

    박신혜 였군요 ㅋㅋ 사진도 이쁘고 글도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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