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선 오브 갓>

[이대로(박집사)]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선 오브 갓> 

대제국 로마로부터 박해받는 이스라엘 민족

그들에게 구원과 복음을 전파하며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예수의 일대기를 그린 대서사극 <선 오브 갓>부터 <노아>, <엑소더스>까지

각양각색의 종교적 인물 및 배경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기 때문입니다.

역사적 유일무이 존재 예수의 삶을 거대한 스케일로 그려낸 <선 오브 갓>

?할리우드가 종교 영화에 푹 빠져 버렸네요. 바로 성경 속 예수, 노아, 빌라도 등

다양한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에 나날이 발전해 가는 최첨단 기술과 자본력,

스타 배우들을 가지고 버무려 관객들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킨 것입니다.

할리우드가 성경에 다시 눈길을 돌리게 만든 것이 바로 오는 4월 10일에 개봉하는

<선 오브 갓>의 원작 드라마 '더 바이블'이였습니다. 성경을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천 만 명이상의 미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더 바이블'은 종교 소재의 영화가 대중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것임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작 드라마의 인기는 고스란히

<선 오브 갓>으로 이어졌고, '아브라함'과 '다윗', '삼손' 등 성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인물

들을 차례로 등장시키며 성경의 방대한 스토리를 속도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선 오브 갓> 속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다룬 신약 성경 부분은 여느 작품

보다도 그 역사적 내용들을 가감 없이 표현해 내 더욱 사실감을 더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인 마크 버넷을 필두로 '영화 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CG 팀의 합세로 영화의 신뢰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선 오브 갓>은

국내 극장가에도 종교 영화의 부활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고 합니다.

노아의 방주 담아낸<노아> & 모세의 출애굽기 <엑소더스>

?

<선 오브 갓>에 앞서 관객들과 이미 만나고 있는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노아>로, 종교 영화의 스크린 부활을 알렸습니다. 러셀 크로우와 엠마 왓슨

주연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기도 한 <노아>는 타락한 인간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신의 계시

를 받은 인물인 노아의 이야기를 스펙타클하게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세상을 집어삼킬 150일 간의 대홍수 등 많은 장면들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이 외에도 성경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연이어 개봉, 제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찬 베일 주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는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기적을 그려내 올해

말 개봉 예정이고, 윌 스미스 주연의 <더 리뎀션 오브 가인>은 제목 그대로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로,

현재 제작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선 오브 갓>을 비롯 <노아>, <엑소더스>, <더 리뎀션 오브 가인>

까지 할리우드에 불어 닥친 종교 영화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할리우드 종교 영화의 열풍 속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선 오브 갓>은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온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를 뒤흔든

그의 삶을 그린 영화로, 4월 10일 개봉 예정입니다.?

<선 오브 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