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んなの海峡 / 歌:岩本公水
作詞:石本美由起 作曲:猪俣公章 編曲:南郷達也。
一、 와카레루 코토와 시누요리모 別れることは 死ぬよりも 헤어진다는것은 죽는것보다도 못토 사비시이 모노나노네 もっと淋しい ものなのね 더욱 쓸쓸한 것이로군요 도쿄 스테타 온나가 히토리 東京をすてた 女がひとり 도-꾜를 버린 여자가 혼자 키샤가라 후네니 노리카에테 汽車から船に 乗りかえて 기차에서 배로 갈아타고 키타에 나가레루 北へながれる… 북으로 흐르는… 요루노 가이쿄 유키가마우 夜の海峡 雪が舞う 밤의 해협 눈이 날리네 二、 쿠다케타 코이니 나케루노카 砕けた恋に 泣けるのか 깨어진 사랑에 우는걸까 유키가 후루카라 나케루노카 雪がふるから 泣けるのか 눈이 내리기 때문에 우는걸까 후타타비 이키테 아우히와 나이토 ふたたび生きて 逢う日はないと 살아서는 두번 다시 만날 날은 없다고 고코로니 키메타 타비나노니こころに決めた 旅なのに 마음으로 정한 여행인 것을 미렌 후카마루… みれん 深まる… 미련만 깊어지는…
요루노 카이쿄 와카레나미 夜の海峡 わかれ波 밤의 해협 이별의 물결 三、 이노치토 오모우 아이모나쿠 いのちと想う 愛も無く 목숨으로 여기는 사랑도 없이 우미노 쿠라사가 메니시미루 海の暗さが 眼にしみる 바다의 어둠이 눈에 사무쳐 키테기요 나미요 오시에테 오쿠레 汽笛よ 波よ おしえておくれ 기적아 파도야 가르쳐다오 와타시노 아수와 도코니아루 私の明日は どこにある 나의 내일은 어디에있나 고코로 츠메타이… こころ 冷たい… 가슴이 차가운… 요루노 카이쿄 히토리타비 夜の海峡 ひとり旅 밤의 해협 혼자가는 여행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하루미 인 줄 알았네요.
이 노래 간만에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