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송천리 반석일죽IC타운 아파트
세대: 4개동 447세대
시공사: 반석건설
관리업체: 서울 서광
분양시점이 되자 시공사측에서 강제로 관리업체를 교체하여(임차인들과 상의후 교체한다하고서 새벽에 강제로 들어가 열쇠교체-마침 전관리업체는 계약만료라 주장을 내세울수 없었음) 관리하던 중 임으로 관리비를 빼갔던 사실에(자동이체-항의하자 몇일만에 전산오류라며 돌려줌, 그런데 이사간 사람들것도 몇건 빠져 나갔음) 관리45일 만에 주민투표로 반강제로 쫓아냄.
주민들자치적으로 1년동안 관리를 해오다가 주민들의 분열(시공사와 관리업체 주동)과 전기.수도단전으로 반강제적으로 다시 관리하게 되었습니다.(45일 관리후 다시 관리할지를 주민투표로 정하기로 함) 그런데, 문제는 관리업체가 임대차대표와 몇몇주민들에게 "업무방해"로 고소를 했고, 또 1년 동안의 관리하지도 않았던 경비원들 월급과 수선유지비를 가산금을 붙여 내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분양시 불이익과 임대인들의 의무등등을 들며...반 협박) 그동안 주민들끼리 분리수거와 단지청소 벌초등을 해왔고 경비들도 없이 1년을 살아왔는데(계속 관리비지로를 임의로 산정해서 부과하고 있었음) ...
임대차대표들과 시공사와 관리업체 사이에서 주민들만 죽어나갈 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 옳을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