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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편1-6절 새해! 복있는 인생되게하소서 230122설날새벽 원주희 목사
https://youtu.be/iJDo-B_R-z4
민6장 22-27절 설날 축복합시다. 원주희목사 수요강해 230118(설 전주간 수요기도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경감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이 말씀의 축복과 은혜가 저와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이 땅 가운데에서 축복의 사람들을 세워주셨습니다.
축복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냐 가정 안에서는 아버지가 축복의 사람이에요.
또 누가 축복의 사람이겠습니까 교회에서는 목사입니다.
제가 좀 촌실촌실 하잖아요. 집사람한테 맨날 핀잔 듣습니다.
머리를 왜 그래 했냐 옷을 좀 잘입어라 그러는데 몸이 굵은 사람들 좀 편하게 사는 거 되게 좋아합니다.
땀이 많고 그래서 갖추어 입으면 몸이 불편합니다
근데 추리추리하게 보여도 하나님은 이 목사라는 직분 안에 축복권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저와 여러분들에게 다가오는 설 명절에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덕담할 때 영적인 권위가 나한테 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가정 안에서 아버지라고 했잖아요.
점더 넓게는 부모입니다.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서 축복할 때 성경은 말합니다.
너희는 축복하고 나는 복을 내리리라 하나님이 그러지 말씀하시는 거예요.
본문에 보면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누구에게 아들들에게 하나님이 모세한테 말이에요.
모세야 니는 주의 백성들을 이스라엘 자손을 이렇게 축복을 해라 직통으로 받는 사람 지금 누굽니까 모세잖아요.
모세인데 축복을 누구를 통해 하라고 합니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자 우리 중에서 예를 들어서 안정분 권사님이 기도를 깊이 많이 하시면서 은혜가 충만하고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매일 주님을 만나는 분이라 합시다 그러니까 이렇게 기도하고 그러는데 음성이 들리는 거예요.
여호와께서 안종분 권사님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 가서 원주희 목사한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너 원 목사는 성광교회 성도를 위해서 이렇게 축복해라
아니 하나님 내가 목사님보다 더 많이 기도하는데요.
안다 니가 더 많이 기도하는 거
근데 하나님의 축복권은 목사에게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질서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시 여기세요.
기도 많이 하고 기적과 이적를 일으키는 모세잖아요.
근데 모세한테 말씀하시기를 아론과 그의 누구에게 아들들이 제사장들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말하여 축복하라 축복이 뭡니까 한자로 말하면 빌축자의 복복자 복을 빌어주어라 이 말이에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제사장으로서 주의 백성들을 공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직분자로 세웠다는 거예요.
모세를 세운 게 아니고 누굴 세운 게 아니고 한번 따라하다 내가 암만 기도 많이 해도 기도 조금 밖에 안 하는 원주희 목사보다 축복권이 없다.
동의하십니까 성경에....성경에 어디에요. 지금 성경에 나오는 얘기잖아요
모세에게 네게 맡긴 백성들을 네가 축복해라 라고 하나님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해서 그들이 축복하게 해라 그리고 그렇게 축복하면 내가 뭐 하겠다.
27절 같이 시작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뭘 주리라 복을 주리라 할렐루야 복 받는 사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제사장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축복하고 그리고 그 복은 그 목사가 줍니까 제사장이 줍니까 누가 줍니까? 바로 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복은 하나님이 주시고 우리는 뭐 하고 축복하고 뭐 하고요 축복하고....
이 복을 오늘 설날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자녀들한테 손주들한테 마음껏 선포해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왜요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목회자에게 축복권을 주었지만 성경 말씀대로 제가 좀 부족해도 그런데 가정에 가면 그 축복권자가 누굽니까? 따라 합시다 축복권자는 바로 나입니다. 누구라고요 바로 여러분들이 가정에 가면 축복권자예요.
그리고 그 축복을 해줄 때 하나님이 그 복을 주시는 거예요.
복의 내용은 뭡니까
복의 내용인 것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고...
첫 번째 축복은 지켜주시는 복입니다.
사람이 살면서요. 안전에 대한 위험이 없으면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가 좋습니다.
안전에 위협이 오면 인생의 모든 에너지를 생존 욕구에 치중합니다.
육이오 전쟁이 끝나고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북한이 가끔씩 대포도 한번 쏴보고
무인기도 한번 날려보고 가끔씩 꽝꽝 포탄도 싸서 동해에서 터지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렇다고 정규군이 철책을 넘어가지고 침범한 적은 아직 없어요.
그렇게 지켜지니까 각자 각자의 자리에서 과메기를 말려서 팔고, 공장에 가서 일해서 돈 벌고 외국에 나가서 그냥 산업 역군이 돼서 건설 현장을 다니고 뭐 하면서 무역해서 돈 벌고 학생들 선생님들 학생들 가르쳐서 부대를 길러내고 목사는 목회지에서 열심히 목회하고 하려면 지켜지니까 뭐 해지니까 지켜지니까 그게 되는 거예요.
근데 여러분 이 한해 살아가는 여러분의 자녀 손들과 저와 여러분들 안에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복이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지켜주면요. 욥기를 보면 사단 마귀가 성도를 자꾸 엿봅니다.
엿보는데 마귀가 하나님에게 항의를 합니다. 하나님은요 욥이 까닭없이 하나님을 섬기겠습니까? 하나님이 다 이리 지켜주시고 저리 지켜주고 앞에서 뒤에서 다 지켜주시니 경외하지 근데 어떻게 지켜주느냐 산 울타리로 둘러치는 것처럼 지켜준다고 사단이 말합니다.
담벼락으로 지켜놔도 집이 좀 괜찮지 않습니까?
옛날 도둑이 많을 때는 어릴 때 기억나십니까.
담벼락 다 쌓아놓고 그 위에다 철조망에 담벼락 꼭대기에다가 유리조각을 콱 꽂아놓았었지요
저와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이 한 해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을 이 말씀으로 축복하세요.
하나님이 이 한 해 동안에 너 지켜주기를 바란다 지켜줄 때요 뭘 지켜주냐 건강 지켜줘야 되고 영혼이 사단에게 침노당해서 빼앗기지 않고 영적으로 지켜주셔야 됩니다.
삶의 자리 자리마다 하나님이 물질도 지켜주셔야 돼요 가족들도 지켜주셔야 돼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지켜지는 은혜가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켜주시면 지켜주시는 그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자기가 수고하면 되잖아요.
자기가 애쓰고 마귀한테 뺏앗기지않기만 해도 인생은 복된 거예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사단에게 빼앗깁니다.
하나님 앞에 교회에 충성 봉사하고 믿음으로 심어 놓은 것을 빼앗기고, 주일날 말씀 듣고 나가면서 길가밭이어서 말씀이 그 영혼 속에 자라나지 못하고 마귀한테 말씀을 빼앗기고...
하나님이 지키시는 은혜가 이 한 해 함께하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는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이제 설날이 곧 가다오지않습니까?
안병식 권사님하고 몇 분들은은 자제분들이 주일사역이 있어서 설날에 아무도 못 내려오신답니다. 그래서 아이고 혼자 명절을 지내야되느데 안종분 권사님께서 마음이 동해서 우리 집에 와서 떡국이나 한 그릇하십시다 하고 뜨끈하게 나누어 드셨습니다.
그러면 안병식 권사님께서 뭐라 인사하시면 됩니까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감사한 거지요.
근데 오숙 권사님이 수해 피해가 나서 다 떠내려가는데 전봇대 붙어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 강만중 집사님께서 물살을 헤치고 와서는 권사님을 옆구리에 꺼안고는 물길을 헤쳐서 죽을 사람을 살려놓았습니다.
뭐라고 인새 해야 됩니까? 그럴 때는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는데 자그마한 일들 가운데서도 도우시지만, 크게 도와주시는 역사를 우리는 그 은혜라고 합니다. 죄에 빠져서 지옥으로 떨어진 인생을 건져 올려서 구원하시는 것을 은혜, 인생의 결정적인 고비에서 무너진 인생을 살려낼 때 은혜라고 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 핸해 저와 여러분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너에게 비추어서 너 은혜 베풀어주시기를 원하며
바꾸어 말하면 크게 도와주시기를 원하며 죄에서 건지시고 죽음에서 건지시고 위경에서 건져주시기를 은혜베푸시기를 원하노라.
세번째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무어 주시기를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무어 주시기를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러분 돈이 많은 것도 좋은데요.
여러분 돈 많이 쌓아놓고 끙끙 거리 비단 이불 깔아놓고 불면증으로 시달리면서 끙끙거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 건강하게 사는 것이 별 것입니까?
잘 먹고 잘 자고요 잘 주무시고 그리고 몇 가지 더 하면 속 안 썩이고 나도 남들 속 안 썩이고 그렇게 살면 건강한 삶이지요.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데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세 가지의 축복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제사장들은 민수기 6장의 말씀을 제사장의 축복문이라고 그래요 이 축복문을 예배를 우리가 드린다면 예배 뒤에 목사가 축도 하잖아요.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이거는 데살로가전서 3장에 있는 말씀을 근거로 목회자들이 이제 그걸 축도문으로 조금 바꿔서 그 축도하거든요. 구약 시대에는 제사장들은 민수기 육장 말씀을 가지고서 주의 백성들을 축복했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도 설 명절 가운데서 여러분의 자녀 손절을 축복할 때 오늘 말씀 7절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할지니 축복할지니 복은 누가 주신다 하나님이 주신다 할렐루야
주의 백성들은 이 말씀을 가지고 백성들을 축복했습니다. 실제로 이것이 이루어질까 안 이루어질까 이루어지는 것은 따라 합시다 받는 사람의 몫입니다.
축복은 직분을 가지고 있는 아론의 자손을 제사장도 너희는 직분 가지고 해라 하는데 복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데 그 복을 민수기를 지나서 신명기의 말씀과 여호수아의 말씀을 보면 그 축복에 성취가 되는 사람이 있는데 성취가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받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여러분들이 설날 명절에 자녀 축복하기를 바랍니다.
축복할 때 하나님이 그 복을 축복의 말씀을 들으시고 복을 주시는데 복 받을 그릇이 안 되면 어떻게 하십니까? 성경 말씀대로 너는 누구를 만나든지 축복해라 평강을 밀어주고 축복해라 복을 받을 그릇이 그 사람 되면 누가 받고 그 사람 받고 받을 그릇이 안 되면 어떻게 되고...
축복의 원리 목사의 축복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일날 축도하잖아요. 축도하는데 기도하고 복을 빌어주는데 그 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삶의 자리 안에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그릇이 안 되면요. 그릇이 안 되면 안 임하는 것입니다.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건 그분들의 몫입니다.
누구의 몫이라고요 그 분들의 몫이에요.
축복과 저주의 새로운 이해 - 묶는 말 푸는 말
근데 이 축복권자는 뭐도 할 수 있다.
따라서 저주도 할 수 있다. 뭐도 할 수 있다.
그럼 물어봅시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녀를 향해서 저주합니까 저주를 받을 지다 이놈아
그렇게 하지 않잖아요.
여기에 비밀이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는 묶는 말 푸는 말이 있습니다.
이 중 묶는 말을 많이하는 사람은 나도 모르게 저주의 말을 하게 돼어 있습니다
묶는 말이 뭐냐 하면 예를 들면 이런 말들입니다.
니 공부 그 따구로 해가지고 되는가 보자
하는 짓거리 보이 인간들이 걸럿다
하는 행실이 꼭고 너희 아버지하고 똑같네
아런 말들이 묵는 말이랍니다. 묵는 말을 자꾸 들으면 사람이 그 말에 묶여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그리고 우리 입술에도 창조성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묶는 말을 하면 그 말이 자녀들을 묶어버립니다.
그래서 저주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닌데 저주가 돼버리는 현상이 생깁니다.
무슨 말을 해야 됩니까 그러면 목사도 그럴 수 있을까요.
목사도 사람인지라 그럴 수 있지요
목사도 * * 집사는 집사 좋아하시네 잡사구만
하는 행색 보아하니 복받기는 걸러 먹었네 저 집에 뭐 인물나겠나 이렇게 말하면 무슨 말이다. 묶는 말입니다.
여러분 옆 사람 축복합시다. 자녀분 자녀들에게 묶는 말하지 맙시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내게 속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묶는 말을 많이 해요.
의식 구조가 부정적인 사람일 때 더 심합니다.
여러분의 언어 생활에 묶는 말이 많다면 내 사고방식이 너무 부정적이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자기가 인생에 어려움을 겪어 보고 정말 되는 것보다 안 되는 걸 자꾸 경험한 사람들이 사람들한테 아이고 저래서 안 되지 안 되지하면서 묶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묶는 말이 나오는 고비에서 억지로 축복해야합니까?
그때 필요한 말이 중보의 말입니다.
중보의 말 안 될 것 같은 그것을 하나님 제가 힘들어 그래 그러는데 저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도와달라고 중보의 말이에요. 격려하는 말은 열심히 해봐라 하나님 너 도와줄 거다 할머니가 기도해 줄게 내가 할 게 뭐 있겠노 기도로 밀어 주꾸마
열심히 해봐라 할 때 그거는 격려의 말 축복의 말이죠.
할렐루야 여러분 말로 들은 칭찬이나 격려는요 인생을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반면 여러분 우리의 인생에 묶는 말을 자꾸 들은 사람들은 자꾸만 위축됩니다.
세상에서 어깨 쫙 펴고 살아도 찍어 눌르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스스로 움추러져 살아서 어째 되겠습니까?
인생을 살아보면 세상에서 잘한다 잘한다 격려해 줄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목회를 해도 그래요 목사님이 좀 뭐 부족한 점도 많지만 우리 목사님 열심히 한다 이만하면 되었지 이런 사람보다도 우리 목사님 이거 못하는데, 저것도 못하는데 이런 사람들이 더 많더군요. 근데 세상 나가면 대부분 그런 말을 듣고 살아가지 않습니까?
집에서라도 격려의 말, 세워주는 말, 중보의 말 축복의 말 .....
그 음성이 여러분 자녀들의 귀에 들리지는 은혜가 있게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은 부모가 해야할 일입니다.
자녀 입장에서 말하면 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칭찬 한번 해준 적 없고 말이야
이런 사람들이 풀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맞아요. 사실은 부모가 축복하고 격려했으면 애들 인생이 달라지지요
부모의 인생은 애 인생에 반 이상의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사실 맞아요.
맞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을 극복해내는 방법이 없다는 말입니다.
자녀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번 따라 합시다 용서해야 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들은 말이 언어 목판이 그것밖에 안 되고 우리 아버지도 신앙의 수준을 그것밖에 안 되니까 그렇게 밖에 못 하신 걸 이해를 하고 예수님의 은혜로 용서해야 되요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아버지로 어머니로 불러놨습니다.
하지만 진짜 아버지 어머니는 따로 있습니다.
누구십니까 하나님 아버지요. 동의하십니까 어떤 식당에 가서 음식 맛이 마음에 안 듭니다.
불친절합니다. 맛도 마음에 안 들고 가격도 이상해요.
그럴 때 열 받아가지고 돈 내면서 그래요 사장 나오라 그래 총책임자가 누굽니까 사장이니까 집배인 인 나오라 그래 사장 나오라 그래 그러면 집배인이 왜 그러십니까? 지금 간도 안 맞고 음식이 지금 이게 뭐냐고 아 죄송합니다.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하든지 직원들이 좀 실수한 것 같은데 손님 용서해 주십시오 서비스로 이것은 덤으로 드리겠습니다.
뭐라도 할 거 아닙니까?
우리는 부모인데요. 우리가 잘못하고 그리고 마땅히 부모로부터 격려의 말이나 축복의 말을 듣고 자라야 할 자녀들이 그거 못 듣고 자라서 억울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 이것을 부모를 뛰어넘어서 하나님 아버지 구하면 그분이 친히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용서로 가족관계가 치유될 때
할렐루야! 아버지가 되어 주신다고 근데 주님은 우리 하나님은 따라 합시다.
십자가를 통해서 만나주십니다.
부모 상처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부모 원망하는 사람들은 견적이 안 나온다고
그 부모답지 못한 모습들을 십자가를 통해서 극복하고서 하나님께 나아가면 그게 용서거든요.
용서하고 나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친히 아버지가 되셔서 그의 인생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은혜를 베풀어서 어떻게 해주시는가 이 말씀대로입니다.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뭐하시기 원하며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는 역사를 허락하시는.....
제 친구 임채홍 목사님이요 호남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개척 준비를 하는데 돈은 없고 개척을 하자니 돈도 없는데 성령의 능력도 없는 것 같고....
능력 받으면 돈도 좀 생기지 않겠냐 그래서 기도하러 이곳 저곳 막 다닙니다.
이 기도원 저 기도원 막 다니는데 누가 그럽니다.
논산에 가면 양촌 치료센터가 있는데 거기 가서 요즘 성령사역의 트렌드는 내적 치유다 마음을 치유하는 그거 배워야 된다 그런가 싶어서 이 친구가요 논산 양촌지원센터 갔습니다 가서 강의를 듣는데 첫 강의가 아버지 치유예요. 아버지 치유 시간에 아버지로부터 받은 상처들이 있으면 이렇게 고백하잖아 근데 맨 입에 고백하면 이게 쉬지 않으니까 주변에 사람들이 진짜 그거 너무 심했네 이렇게 추임새를 넣어준다고 분위기를 맞춰 주면은 사람이 감정이 북받치면 방바닥을 두들기도 하고 베개 놓고 뭉둥이도 베개를 때리기도 하고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근데 그렇게 하는데 이 분이 배우려고 마음먹으니까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해보자 해서 그냥 아무도 모르고 자기 혼자 갔으니까 친구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으니까 자기 속에 있는 걸 다 사이다처럼 그냥 토해놓고서 그냥 말해보기 시작했어요. 나이 좀 있는 사람이 또 목사라니 계급장 달고 있는 사람이 어디 가서 속에 있는 얘기를 그냥 감정의 실행 얘기를 나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우리의 언어 생활은 의식의 언어 무의식의 언어로 나눕니다
의식의 언어는 꾸며낸 말이에요. 접대용 말입니다 무의식의 언어는 가슴 속에 있는 서려진 예기 감정이 담겨있는 언어입니다.
무의식의 언어를 그냥 다 쏟아내는데 주변 사람 내가 지 진짜 심했네 막 그런 얘기하는 겁니다. 억울함들을 막 토해 놓는데 가슴이 팍 뚫리게 시원해졌어요.
그리고 그거 집회를 끝내고 속에 있는 얘기 다 하고 나니까 한편 참 목사가 은혜 받으러 가서 시원하기도 하고, 한편은 이거 뭔가 싶기도 하고 그래 마음속에 있는 걸 더 터놓고......
목포로 내려왔더니 동생이 사업을 하는데 공사 의뢰가 들어왔는데 10억 수입이 들어왔다 형님 교회 개척하시는데, 제가 형님께 드릴 건 없고 재산도 아버지가 다 목회한다고 형님한테 한 푼도 안 주고 다 절 주셔가지고 형님한테 미안한 것도 있고 10억 재산 공사 수주 들어왔는데 이 중에 십일조는 형님한테 드리겠습니다. 그래가 1억을 받았어요. 얼마 받았다고요 1억 이어 가지고 개척교회에 시작했어요.
자녀 입장에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아버지를 용서할 때 축복이 오고 부모가 된 저와 여러분의 입장에서는 중보의 말 따라서 중보의 말 축복의 말 격려의 말 선포할 때 하나님은 그 격려대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말씀을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둘 사이에 끼어 있잖아요.
우리는 비록 돌아가셨지만 부모님이 계셨잖아요.
그렇죠 부모로부터 혹여나 내게 들었던 말들이 마음에 아닌 거 있으면 그것을 피묻은 십자가 앞에서 풀어버리는 역사가 있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또 우리는 또 부모로서 할머니로서 할아버지로서
자녀 세대나 손주 세대를 향해서 이제 부모의 권위를 가지고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권위를 가지고서 설날에 덕담 한마디 하는 것이 아니요.
덕담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하나님이신 은혜 안에서 귀한 축복하는 사람으로 세우신
하나님 앞에 축복하는 사람으로서 이 권위를 가지고서 축복하십시오 내용은요 가이노라 시작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내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렇게 할 때 같이 가 시작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뭘 주리라 복을 주리라 하레이라 여러분 축복의 말
중보의 말 저주의 말 격려의 말 이 말 수많은 말들 중에서 가치 있는 말들이 여러분이 입술에서 선포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게도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축복하세요.
다윗은 이렇게 자꾸 선포하는 내 영혼나 낙심하지 말죠
내 영혼나 지가 저보고 하는 말이냐고 이게 내 영혼나 낙심하지 말고 내 영혼한 영화를 받을지어다 자기 자신을 향해서 믿음의 선포를 원 목사야 내 축복한다 스스로 자기를 축복하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 그 부족한 거 있으면요.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고백하는 것을 회개라고 하고 남이 그 사람 못 깨닫는 죄들을 기도해 주는 것을 중고라고 그래요 복 받을 지 천지 안 하는 거 보면서 아이고 저놈 저래가 되나 되나 되나 말이 되나 나 말이야 아이고 내가 저거 되면 손에 장을 지진다.
그런 말은 안 하는 게 좋네
그래 말할 거를 중보의 말로 바꿔서 올려드리세요.
하려면 여러분의 입술에서 저조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입속에서 묵는 말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자녀분들이 있으면 더 좋을 텐데 자녀들 입장에서 말하면요.
아버지 어머니가 관계가 비뚤어지면
묵는 말을 하게 되거든 교인과 목사로 말하면요.
목사가 여러분들을 향해서 묵는 말을 잘 하면 목사도 안 좋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격적 관계가 무너지면 사람은 자꾸 묶는 말을 하게 돼 있다고요 무슨 아니가 됩니까
안병식 권사님 보고서 아이고 그사님 말이야 말이야 에이가 참 대어난다 말이야 이래 말하면 안 되지만은 인격관계가 무너지면 목사에 의해서 습관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 그게 묵는 말이고요 그 묵는 말들을 사담이 들어서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한다는 사람들은 어느 생활에 주의를 해야 돼요 기도한다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가 하는 말들을 가지고서 성령이 들었을 수도 있고 마귀가 들었을 수도 있어요.
내 입술의 말들이요 한 사람 입술에 3초가 가슴에 30년 된
입술의 상처가 가슴에 30년대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살다가 하다 보면 말 실수하지 뭐 묵는 말 좀 했는 거 모자라 말입니까 그래서 서로 용서하면서 푸는 거예요.
하려면 성경은 말해요. 너희가 땅에서 뭐하면 묶으면 하늘에서도 어찌 돼 있고
묵이 있고 땅에서 뭐 하면 풀면 하늘에서도 뭐 있고 풀이 있고 하려면 우리는 더러 실수하지 않습니까?
더러 실수한 것들을 예수 앞에서 풀고 또 서로 풀고 그럴 때 땅에서 묶여놨던 것들이 풀리면서 임채홍 목사의 경우 1억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지금 돌고 돌아서 목포에서요. 교회건물을 짓는다고 전화 왔더라고요 기도해달라고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은 땅에서 풀고 하늘에서 풀리고
이 열쇠가 무엇안가 말입니다 말 조심합시다 당신을 축복합니다.
누구도 묶지 마시고요 축복하세요. 혹시나 묶은 말이 있으면 예수님 안에서 풀어버리세요.
풀어버리고 중보의 말로 그렇게 세워가며 서로를 세워가는 우리 성광교회이고 또 서로를 세워주는 여러분의 자녀 손들이 세워지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설 명절 앞에 우리가 언어 생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입술 안에 격려를 주시고 우리 입술에 파수군을 세워 주셔서 축복의 말 격려의 말 중보의 말들로 우리 입술에 가득 차게 하시고 우리가 우리 부모 세대로부터 이러저런 사람들로 우리가 들었던 모든 묶는 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아래에서 다 취소되어지고 파해질 것을 선포합니다. 어떤 영향력도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할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모든 저주의 말들도 다 취소한다.
예수 안에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로 받으시고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늘 땅 모든 권세를 주시고 모든 것이 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한 가능성이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우리 자녀 손들에게 있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이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이 말씀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평방 주시기를 원한다는 이 말씀으로 우리 성공의 모든 성도들과 자기 손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대로 축복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길이 열려지게 하시고 만남의 축복이 있게 하시고 강력하게 은혜로 역사해 주시며 자녀들에게 복음이 풀어지게 인도하여 주셔서 예수 안에서 그들의 인생을 살아내며 그들의 삶을 복으로 사는 아름다운 은혜가 있기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함께해 주시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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