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죽일놈들, 모두 한패거리의 범죄집단 구성죄로!!!

<A name="[문서의 처음]"></A> -------------------------------------------- 보낸이: "어우경" <awk3392@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1일 화요일, 오전 09시 01분 49초 +0900 제목: RE: 이천지부장 김용호 ^^ &amp;quot;중간보고 라고나 할까요..^^ 받는이: <dragonsky@hanmail.net> 함께받는이: 편지내용 시작 여러가지 속담이 있습니다. 세상을 사는데 그 속담에 이유가 잇습니다.   눈을 뜨고 있는데 코를 베어 간다는 말은 분석하면 지금 지부장님이 경험한 것이 궤를 같이 합니다.   아버지 사건에 보조인 신청을 하여 절대로 그들을 용서해 주지 말아야   일류국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필히 무소의 뿔처럼 계산하지 말고   묵묵히 정의를 구현하실 요량으로 행하시면 됩니다. 보조인은 신청해야 합니다.   법무부 싸이트에 들어가면 인터넷 면회가 있습니다. 신청하여서 소통의 통로를 하나 더 만들도록   아버님이 신청 하시도록 하면 좋습니다. 세금 고발은 금일 검토완료 하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보낸이: "김용호" <dragonsky@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1일 화요일, 오전 08시 25분 00초 +0900 제목: 아! 참~이런 메시지가 와서요 받는이: <awk3392@hanmail.net> 함께받는이: <don892@naver.com> 편지내용 시작 지금결정이 생각과 달리 아버님께 불이익이 되고 실체를 바로잡는데 역효과가 날 수 있어요. 2008.06.30. 18:12 010-8664-2017 (정준길)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다시한번 재고해보세요 내일 일단부인하면 돌이킬 수 없어요 2008.06.30. 18:12 010-8664-2017 (정준길)     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일단부인하면 살길이 열리겠습니다. ^^ 보낸이: "어우경" <awk3392@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1일 화요일, 오전 09시 04분 57초 +0900 제목: RE: 아! 참~이런 메시지가 와서요 받는이: <dragonsky@hanmail.net> 함께받는이: 편지내용 시작 꼭 반대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범죄를 저지른 놈이 알려 주는 것은   그들이 면죄를 발버둥치나 이제 속내를 알았는데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나   뽀족한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귀하는 국익에 중요한 열쇄를 지참한 것입니다. --------- 원본 메일 --------- 보낸이: "김용호" <dragonsky@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1일 화요일, 오전 09시 58분 16초 +0900 제목: RE: RE: 아! 참~이런 메시지가 와서요 받는이: "어우경" <awk3392@hanmail.net> 함께받는이: 편지내용 시작 본부장님의 말씀에   "용기백배" "자신감 상승"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는 문이든 열쇄가 있습니다. 아주 적절히 잘 하였습니다. 공판조서만 발급 받으면 됩니다. 증거조사를 신청하고 진행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고발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원본 메일 --------- 보낸이: "김용호" <dragonsky@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1일 화요일, 오후 18시 53분 05초 +0900 제목: 제목없음 받는이: <don892@naver.com> 함께받는이: <awk3392@hanmail.net> 편지내용 시작2008.07.01. 오후3시7분~13분 2008 고단 351호 피고인 김형상 보조인 김용호 재판장은 보조인 김용호가 나오려하자 형사재판절차에 그러한 법이 없다며 보조인 김용호의 김형상에 대한 조력(자력구조) 불허하다. (이러한 사항을 불허할 재량이 과연 재판장에 있는가?) 김용호는 보조인으로 등록이 되었다고 하자, 재판장은 등재된 게 없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그러면서 재판장의 재량으로 가족이라도 방청권도 박탈당할 수 있다고 엄포하였다. 보조인 발언에 대하여도 재판장이 허락하면 그? 할 수 있는 거라고 하였다. (아무런 방해를 한 적이 없는 피고인의 가족한테...) 그러면서, 사선변호인 법무법인 소망의 오수평, 김태훈 / 법무법인 광장의 서창희, 정준길이 전부 사임하였으니 재판부에서 이제부터의 재판이 진행되려면, 국선 혹은 사건 변호인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면서 기간 내에 변호인을 선임하라고 하였다. 재판장은 그러면서, 변호인이 피고인 김형상의 신변을 보호하여야 한다는 이유였다. 이에 김형상의 아내 이상순은 변호사 선임으로 김형상 신변보호가 되지 않는다면서 부동의 의사를 표명하였다. 이어 다음 기일은 2008년7월24일로 되었다. 이천지부장 김용호 급해서 존칭생략 합니다. --------- 원본 메일 --------- 보낸이: "김용호" <dragonsky@hanmail.net> 날짜: 2008년 7월 02일 수요일, 오후 23시 23분 25초 +0900 제목: 이제 조금씩 보아가고 있습니다. 받는이: "행정사님" <don892@naver.com>,"어우경" <awk3392@hanmail.net> 함께받는이: 편지내용 시작 우선 다시한번 고맙구요. 어제 판사 표극창으로 부터 개무시를 당하고 불이나케(때마침 이사하는 사촌동생차로..^^)상계동에 갔드랬슴다... 찜질방서 자고 아침 일찍. 서류하는 법 배워가면서 11시 "항고장"작성완료!! 오후2시30경 이천도착..오후3시55분경 여주교도소 총무과에 "항고장"1부를 아버지께 넣어드리고 아버지께서 3부에 무인 찍어주신 것 가지고 여주지원에 오후5시5분경 항고장(보조인 각하 결정)을 접수했습니다. 여주지원의 접수 담당관 소영길은 항고장을 보면서 "이건 항고할 사항이 아닌 것인데요" "일단 접수는 해드릴께, 그런데 항고할 사항은 아닌데.." 소영길의 쉰소리 듣기 좋지 않더군요... 불법감금에 대하여는 우선 2008년 5월 30일(♪금요일) "구속영장실질심사"를 했는데요 이때 재판관의 이름이 명확치 않습니다. 다만, 여주지원의 금요일은 합의부 재판인데요 김홍도(지원장), 표극창, 정현석 (요놈들 임용선서문도..필요하여) 인데요  지원장 김홍도의 경우 작년 민사조정 때 배재열에게 친근한 어투로 "사업은 잘되시냐?" 여기에 대해 배재열의 변호사 이경성은 "배사장님 곧 주식 상장을 하셔야죠?" 이따위로 준비기일에 떠들던 자들입니다. 이 말은 서울에서 사선으로 고용했던 신출내기 김태훈 변호사가 우리 대신 조정기일에 듣고 전해준 이야기 입니다. 여주지원의 모양은 이러합니다. 한편, 아버지가 구금된 날인 2008년 5월30일 금요일에 관한 구속영장은 두 종류인데 판사이름이 이원학, 정현석으로 되어있습니다.   또한 아버지를 데리고 간 정준길 변호사가 아닌 이미 사건수임이 끝난 김태훈, 오수평 변호사가 그날의 변호인으로 나와 있는데, 김태훈, 오수평은 그날 여주에 있지 않았습니다. 금요일 아버지의 구속여부에 속이 탄 가족은 정준길 변호사, 김태훈 변호사에 전화를 하나 그들은 초저녁부터 전화를 꺼두었습니다. 모두 사전에 계획된 "골인" 이었던 겁니다. 돈은 천백만원 받아놓고 말이죠, 개자식들 아니겠습니까? 이미 피폐해진 한 인간을 더구나 불공평한 공무원의 처사로 더더욱 상처를 입은 사람을 더욱 공포로 몰아가며 피를 빨아먹고 사는 개 같은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