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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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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팔은 세공할 필요가 없는 유일한 보석으로 호주 보석 산업협회 (Astrailian Gern Industry Associaton)의 로고가 붙어 있는 상점 어디에서나 구입 할 수가 있으며 아울러 오팔 구입시 여권과 항공권을 제시하면 30%의 세금이 면제되니 잊지 말기시를...
블랙오팔 - 불투명한 원석자체의 색깔에서 기인된 이름으로 중심에서부터 비춰나오는 스펙트럼과 함께 흑색, 회색과 진한 파란색을 띤다. 크리스탈 오팔 - 반투명에서 거의 투명한 정도로 회색이나 뿌연 빛을 띠지 않고 아름다운 색채가 빛난다.
라이트 오팔 - 희고 밝은 색을 띠며 횐색으로부터 나오는 스팩트럼의 색깔은 은은한 빛을 띄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인 애버리진의 예술품들은 그들에게 전해지는 신화가 기하학적 모양으로 표현 되어진 것들로 호주의 대표적인 토산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개성적인 색채 감각과 기하학적 모양은 예술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악기나 사냥용 창 등의 생활과 직접관련되는 것들이 주를 이루는데, 특히 사냥도구인 부메랑은 더욱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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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축의 나라답게 羊을 이용한 재료들이 풍부한 호주는 모피 제품이나 Wool 혼용률 100%의 스웨터등은 대표적인 상품 중의 하나이며 가격또한 저렴하고 캥거루, 밍크 등 다른 종류의 가죽제품의 구입도 용이하다. * 한국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무스탕"은 한국전쟁중 미군 비행사들이 주로 입던 점퍼를 지칭하는 말로써 호주의 양가죽 제품을 정확히 표현하자면 Sheep Skin Jacket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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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중적인 빵 스프레드로 야채즙이 주성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약제사가 만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이름도 베지터블(야채)의 베지와 친구라는 의미의 마이트를 합성하였고 슈퍼마켓 등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나, 한국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 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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