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가서 20살이 되어 나왔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살았을때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살때도..
지금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같았을까?
라고여러번 생각해보지만..
한국인들은 사기치거나 도둑질해도 같은 한국인들한테만 그러지..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들은..
잘배우고 정신제대로 박힌 외국인들도 있겟지만..
안그런 외국인들이 넘 많습니다..
인천 가좌동에 사는데요...
가좌동엔 다른 지역처럼 공단이 있습니다...
글도 연수구 에 있는 외국인밀집지역보단 안전하긴하지만..
이거 제가 외국에 살러온기분이 들정도로 외국인이 많습니다..
저희집 옆집엔 외국인 기숙사구요..
일주일에 몃번씩... 외국인 트럭이 와서 식료품팔고 가고..
멀해먹는지 냄새도 무지나고.. 바퀴벌레도 많이 생기고..
우리집으로 넘어 오고.. 주말이면 파티를 벌입니다..
남자친구가 자주 집에 데려다 줘서 다행이지만..
제가 문열고 들어갈려면 창문으로 훔쳐보다 남친이랑 눈마주친적이 몃번있구요..
홈플러스가도 외국인.. 집근처 미용실에서 일한적이있는데..
지금은 외국인이 많이 줄엇지만 예전보다..
한국여자한테 남자친구 있냐 남편있냐 베이비 있어?
또는 누나 섹시해 .. 언감생신 물어보고 작업걸려합니다..
결국 그만때려쳤습니다..
머리만 자르자햇지만.. 한국여자가
성희롱당하는 기분이 들고 기분역같습니다..
베트남이고 어디고 다 똑같습니다..
인도에서 온지 3년됫다는 외국인은..
어디 한국여자 소개 시켜달라고 그지랄떨구..
자긴한국이너무좋아서 자기나라 가기싫다며..
아줌마라도 괜찮으니 소개시켜달라..
그러는겁니다.. 그렇게 결혼하는건나쁜짓이다 햇더니..
한국사람들끼린 서로 이혼하고 하지않냐.. 어이없어서..
그리고 지가 돈내고 머리자른다고.. 건들건들..
어제는 추석이라 외노들이 쉬는지.. 파티를 떠들썩하게 하곤..
장보러 나가는데 절보고 웃으면서 손을흔들더군요..
좋은맘으로 그런건지 나쁜맘인지간에..
너무너무 싫습니다..
전 이사람들이.. 한국사회에.. 피해안주고 조용히 있다가면 좋겟는데..
자기네 나라인냥.. 너무 나대는꼴이 보기싫고..
보는 시선도 싫고.. 이상한 시선을 보면서 지내나라 말하는것도 넘싫고..
저두 외국에 있어봐서.. 처음엔 호의적이엿지만..
아 이젠 진짜 싫군요..
왜 우리나라가 후진국 부도덕한 사람들한테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겟고..
어떤 씹새리는 외국인 인권어쩌구 지랄해대고..
아 진짜 짜증납니다..
저번에는 지내들끼리싸웠는지 창문다 깨고..
지금은 수리해서 안들어오지만 술쳐먹고 우리집창문틈새로 손집어넣어서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외국인노동자들 다 추방햇으면 좋겟습니다..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쉽게 행동햇으면..
어딜 한국여자를 꼬실려고 합니까..
어이가 없네요 진짜..
언론에서 두둔해주니까 이것들이 기가 살아 가지고..
첫댓글 한국여자들 쉽고 그것 좋아한다고 그네들에게 소문난 지경입니다. 일단 강간을 해서라도 임신시켜라-이것이 그들의 메뉴얼입니다.
임신만 시킬 수 있다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입니다. 가족들에게 소개하고 혼인신고만 하게 되면 불법체류 신세도 하루아침에 풀리게 되고~ 잘 하면 여자집재산도 넘볼 수 있고~ 한국여자는 순종적이라 계속 여자사냥을 즐길 수 있고~ 세계최빈곤국 출신들로서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던 일들이-돈과 천국의 쾌락이 한국여자 하나만 잘 꼬시면 보장된다는 말씀입니다.
미친거죠.. 몃몃사례가 있엇기때문에 소문이 나서 그런거겟죠.. 외국사람이면 동경하는 그런여자들이 있어서 그런거죠.. 짜증나네요..진짜.. 헐리웃배우도 아니고 이건머..
제개발 들어가니 빨리 처리도서 이동네 빨리 뜨고 싶군요..
그들은 한국여자들이 섹스에 환장을 했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차피 대책 없습니다. 외국남자들 많이 들어오면 한국여자들 좋을 것 같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내일 비행기표 끊어놓고 오늘 밤 한국여학생 강간하고 내일 자기나라로 뜨면 그거 어떻게 잡습니까? 노무현하고 이명박이가 외국인만 지문날인을 폐지시켜서 시행하잖아요? 범죄저질러도 외국인은 못잡게 만들어 놓은겁니다. 이게 누구를 위한 대통령들일까요?
멍청한 한국인들은 다인종화의 뜨거운 맛을 이제 서서히 보게 될 겁니다. 언론에 철저히 속고있는 한국인들의 미래가 불을 보듯 뻔하군요...처절하게 당해봐야, 언론이 세뇌시키는 다문화라는것의 정체를 알게 되겠죠.
님이 방글라데시나 인도나 파키출신이라고 해보세요, 저것들 얼마나 능글능글하고, 도덕개념이 없는지 저도 학을 뗀 사람입니다. 아시아에서 제일 도덕개념없고 능글능글하고 염치없는 것들을 저것들을 꼽고 싶습니다. 장사하면서 저것들 많이 상대해 봤기 때문에 알지요, 태국이나 베트남애들은 저것들에 비하면 차라리 양반이더군요. 어쨋든 저것들 자기나라에서 한달에 기껏해야 월급으로 6만원정도 버는데,,한국와서 한달에 120만원 벌면 자국월급의 20배를 버는 겁니다. 제가 파키나 방글라인이라고 해도 목숨걸고 한국여자 하나 꼬셔서 한국에 정착할려고 할겁니다. 더군다나 한국여자가 파키,방글라.인도여자들보다는 훨씬 더 예쁘죠.
화장빨 성형빨... 한국여자들은.
인도,파키,방글라등에서는 동성연애가 아주 다반사에요..왜냐면 돈있는 넘들은 마누라를 4명에,첩은 무제한으로 두는게 합법적이다 보니, 돈있는 것들이 마누라에 첩을 몇씩 거느리고 살죠, 그러니 여자가 부족해요..그러니 남자넘들이 어린 남자애를 건드려서 섹스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동성연애가 아주 일상화되어있는 애들이죠, 그러니 저번에 파키인가 방글라넘이 한국의 초등생 남자도 성추행을 한겁니다. 근데 여자구경 제대로 못해보던 저것들이 한국오니까 이쁘고 피부도 뽀얗고 부드러운 한국녀들이 거의 벗고 댕기니까 눈이 뒤집어지는 겁니다. 일단 한국 아줌마라도 꼬셔서 한국국적부터 취급하고 보자는 속셈이죠
어쨋건 한국여자에게 백번 얘기해줘봤자 대다수의 한국여자들은 외국남이라면 환장하고 좋아하는게 요즘 세태에요. 오죽하면 제가 옛날에 알던 맥시칸계 미군넘이 그것도 대머리까진 키 165의 유부남이 5년동안 100명이 넘는 한국여자와 섹스를 했다고 저한테 자랑할까요? 그러니 한국녀들은 앞으로 외국남자와 엄청나게 그짓을 하게될 겁니다. 인력으로 어쩔 수 없죠....언론에 가장 쉽게 넘어가는게 바로 한국녀들이 아닐런지..
이러니, 한국에 에이즈 같은 성병이 자꾸 생기는거죠
지난 수십년간의 역사도 무시못하겠죠.
덜떨어진 한국민 2000만명 언제나 뒈질려나 아무리 알켜도 모르니 차라리 말안하기로 아니 인간가치로는 평가 안하기로 했슴다.
한국에는 이를 막을 정치세력이 왜 형성되지 않을까요? 여당 야당 똑같이 불체자 돕기 정부로 보입니다. 베트남의 경우는 인신매매업이지요.
그렇죠, 김대중,노무현, 이명박.....3정권이 공통적으로 대량의 외국인을 급속도로 유입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인권어쩌구 하면서 외국인범죄를 쉬쉬해오거나 방조해왔고, 여성인권 운운하며 남녀갈등 조장하고 이혼녀,불륜녀를 언론에 마구 띄워서 이혼과 불륜을 조장하고 여자들을 집밖으로 끌어내 왔씁니다. 이들은 사실은 한패나 같아 보입니다. 단지 진보와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서로 싸우는 척 하면서 국민들을 기만해온 겁니다. 외국자본에 국부를 헐값에 팔아쳐먹거나 그럴려고 하는것도 공통적인 저들의 코드입니다
반공이 어쩌구 떠드는 자들도 그런 외국인을 대량으로 유입시키는데에 지지를 보내더군요. 즉, 박정희 전두환 지지자등도요. 그리고 소위 막장년들은 이미 역사가 김대중때부터가 아닌 수십년됀건데.
외국인들은 아예 들어올때부터 지문등록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지문등록은 인권침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지문등록이 인권침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뭐임?뭐 지문등록때문에 불이익 받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