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파람에서 활동하는 조빨에게 전자팔찌를 채우자
흉악범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는 사회적 배경은 그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나 자명하다 여기 엔파람에서 활동하는 흉악무도한 조빨에게도 전짜팔찌를 채워서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막고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불식시키자
나라의 주권은 국민들에게 있고, 국민은 누구나 사상적인 이념이나 종교적인 신념을 갖고 있게 마련이며,주권자인 국민들의 행위는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정치와 밀접한 연관이 있게 마련이다
현실적으로 전체국민이 정치(정부)에 참여할 수 없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간접적인 주권행사 곧 대의 민주주의 제도인 정당제를 채택하고 있다 정당은 이해를 달리하는 집단의 대변성을 갖고 있고, 이해를 달리하는 집단들과 이해를 컨트롤하는 기능을 갖으며, 독자적인 정강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이유는 최소한 정치적 이념과 정강정책의 동질성이 있기 때문이며, 단순한 정치(개인)적 이해를 쫒는 자들을 우리들은 이름하여 철새정치인이라 한다
철새정치인과 사기꾼의 특징은 일치한 점이 있다
첫째, 척 하는 것이다 권력의 중수부와 연관이 있는 것처럼 은근히 과시하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
둘째,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주의주장을 한다 지 놈이 좌빨들과 희희낙낙할 때, 그들과 싸운 애국자들을 오히려 빨갱이라 매도한다 녀석이 그 때 쌓인 앙금을 갖고 오늘날까지도 애국자들을 적대시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철새 정치인의 대표적인 특징과 전형은 바로 여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빨과 같다
김대중당에 입당하고,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서 낙선한 자가 일변하여, 김대중씨의 사상과 이념의 불온성을 최근에야 알았다고 하며, 자신은 동서화합을 위해서 그들과 함께 했다나, 어쨌다나 이 쯤 되면 이 녀석 막 가는 녀석이다
자신의 이해에 따라 뜻을 같이 한 동지들 마저도 팔아 먹는 조빨은 인간적으로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이런 정치 쓰레기들에게는 전자팔찌를 채워서 다시는 정치판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화장을 해도 조빨의 실체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