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가오는데 행사에 마다하지 않고 다들 바쁘신데 참석해서 즐겁게 잘 했음다.오늘행사 참석자 다들 바쁘셨나 봄다
고원재/박태자/송화자/김동원/전수진/조정자/최춘화/김명선/홍성숙
전 행사할때마다 항상 느끼곤 합니다.
높드리 간부님 세분은 북이 부족하면 북으로 가서 하고 장구가 부족하면 장구도 치고 징도 안할려고 하니 징도 불안해서 징도 준비해놓고 정말 겉으로는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이 감탄할때가 있슴다.
아마 만약 제가 선생이라면 참으로 기역 남을 회원으로 볼거 같아요.
이렇게 좋은점은 본받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고가 많았는데 그래도 세월은 벌써 반세월이 흘러가고 있슴다.
남은 기간동안 ...아니 내년더 수고 해 주시면 더욱더 높드리가 좋을거 같기도 하고 제가 할수 있는거라면 호홉을 맞추는데 최선을 다할께요.
첫댓글 매번 감솨 함다 .제소망 이 있다면 회원들간의 끈끈한 정으로 똘똘 뭉쳐 한마음이 되어서 더욱 발전하는높드리 가 되었으면 하는바람 뿐 입니다
총무님도 넘 열심히 잘하고 봉사많이 하기땜에 그렇게 될거예요...
좋은 분위기가 항상 부러워 보여요,,,,,
초급반 회원님들도 회장단에서 열성적으로 하기땜에 꾸준히 쌤님한데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우리땐 쌤님이 칭찬 해 주셨는가 몰라..ㅋㅋ금년한해 몇개월 남았는데 계속 열심히 한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