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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씨의 이 기사의 마지막 말인 "종교는 없지만 어떤 사람에게든 귀신은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큰 해코지를 안하는 것을 보면 나쁜 귀신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다" 라는 마지막 한 마디에 이 말씀을 해드립니다. 귀신의 임무가 서로 다 다르지만, 그들은 속성이 다 똑같습니다. 지금 당신은 속고 있습니다. 사탄과 그의 조무래기들인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은 그 속성 자체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속이고, 멸망시켜서 결국엔 자기들과 함께 지옥에 데려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최대 목표인 것입니다. 그 틈속에서 빠져 나오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십시오. 그리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천국갑시다. 정신차리세요. 당신은 속고있습니다.
=========이하 기사 전문===========
홍록기 "내 옆에 여자 귀신이!" | |||||
개그맨 홍록기(사진)가 귀신이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말에 화들짝 놀랐다. 홍록기는 지난 10일 서울의 한 폐교에서 진행된 MBC 오락프로그램 '심심풀이'(연출 유호철)의 '공포탈출 두근두근' 코너 16일 방송분 촬영에서 퇴마사 장윤정씨로부터 "여자 귀신을 대동하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일순간 공포에 휩싸였다. 이 말에 홍록기가 민감하게 반응한 이유는 평소 영적 존재를 느꼈기 때문. 홍록기는 "어릴 때 친구들과 '분신사바' 놀이를 했는데 나를 지켜주는 꼬마귀신이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한 여름에 에어컨도 켜놓지 않은 상태에서 서늘한 느낌이 드는 등 귀신을 보지는 못했지만 느낀 적은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씨는 그 귀신에 대해 "전생에 홍록기를 좋아하던 여자의 혼령인데 위험에 직면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록기는 "5년 정도 전에 집에서 탁자 위에 있던 유리컵이 떨어져 깨진 적이 있는데, 맨발로 있었는데도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또 다른 사람이 내 집 안방에서 잠을 자면 반드시 가위에 눌리는데 귀신이 그런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홍록기는 14일 전화통화에서 "무서워서 며칠간 잠도 제대로 못잤다"면서도 "종교는 없지만 어떤 사람에게든 귀신은 붙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한테 큰 해코지를 안하는 것을 보면 나쁜 귀신은 아닌 것 같아 다행이다"며 두려운 기색을 애써 감췄다. ekkim@mtstarnews.com |
첫댓글 아.. 사단이 그런 세상적으로 도우려는 모습으로써 하나님에게서 사람을 멀어지게 만드는군요.. 안타까워요...
귀신(사탄)의 목적은 내 영혼을 속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는것 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퇴마사도 참 불쌍합니다........미혹의 영에 시달리고 자신이 귀신을 보고 쫓을수 있다고 믿고있으니..........주여 ㅠㅠ 긍휼히여겨주소서..
그 퇴마사란분 홈페이지 가봤는데.. 아아.. 완벽히 속고있는게 보입니다.. 꼭 자기가 해낸일인듯이 말이에요.. 지옥책의 그 사단의 여 선지자가 생각나요.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