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충북의 모산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네시간 정도를 헤메니 억수로 큰 당귀밭이 나타나드라고요.
마치 누가 재배하는 것처럼 자연 상태의 당귀 밭이 더군요.
요넘은 차후 꽃이 지면 체포할 계획입니다.
등산로를 따라 20분 정도를 이동하여 들어가니 나오라는 심은 안보이고 이번에는 강활지리 밭이 보이더군요.
실제로는 사진상으로 보이는 것보다 세네배는 큰밭입니다.
요 밭도 자연 그대로입니다.
첫댓글 사미님! 당귀캐시면 지도 한뿌랭이 주이소 요즘 영~~ 딸림니더.ㅋㅋㅋ
지리강활은 독성이 워험합니다 봄이며 당귀라고 뜨더먹고 사고을 많이 당하지요.
언젠간 심도 이런 밭대기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사미님! 당귀캐시면 지도 한뿌랭이 주이소 요즘 영~~ 딸림니더.ㅋㅋㅋ
지리강활은 독성이 워험합니다 봄이며 당귀라고 뜨더먹고 사고을 많이 당하지요.
언젠간 심도 이런 밭대기를 만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