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개된 성경의 온실인 대한성서공회가 ‘2007 성서 번역자 양성을 위한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그들은 금년 12월 31일까지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고 광고에 나선 것이다. 미국에서 성경 변개에 앞장서고 있는 세미나 강사들을 수입해 들여와 눈길을 끌려 하고, 또 성경 번역의 문예비평적 접근이나 양성평등적 언어 사용과 같은 인본주의적 주제로 무장한 학자들의 잣대와 칼로 성경을 난도질하는 오래 배인 습성을 전수하려 하는 것이다.
지난 60여년 간 변개된 성경들로 한국 교회를 속여온 대한성서공회는 그들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한글개역판이 인간이 임의로 뜯어고친 변개된 가짜 성경이라는 것을 증명했을 때, 그들은 그들 자신도 보지 못한 ‘원문’을 내세우며 개역성경을 옹호하고 밥그릇 지키기에 열을 올렸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올바르다고 주장해온 개역성경을 전면 부인하고서 그것을 무려 ‘7만 군데 이상’이나 뜯어 고쳐 개역개정판을 내놓음으로써, 그들이 성경에 대해 한국 교회에 줄곧 거짓말을 해왔음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한국 교회는 그들의 이와 같은 모순을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서 여전히 그들 대한성서공회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의 영감성과 무오성을 믿지 않는 거듭나지 않은 죄인들이 학자의 명함을 가지고 어떤 기관에 속하여 그들의 입맛에 따라 성경 본문을 삭제하고 바꾸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성경을 기타 종교 경전들 중 하나로 여기며 그것을 변개시키는 일에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그들은 성경이 첫 장부터 끝 장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임을 부인하는 거짓 교사들인 것이다. 대한성서공회의 ‘성서 번역자 양성을 위한 세미나’는 또 다른 성경 변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한 포석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겁도 없이 ‘비평’하는 그들과 동일한 사상으로 무장한 ‘복제 변개자들’을 만들려는 세뇌 공작인 것이다. 대한성서공회에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들은 이 일을 중단해야 한다. 그들에게 성경에 대한 ‘양심’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한 일이기는 하나, 한국 교회의 안전과 변혁을 위해서는 그들의 부정한 양심에 가책의 칼날이 꽂히는 날이 반드시 이르러야 할 것이다.
--- 바이블 파워 ---
첫댓글 필사본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변개되었다라는 말을 하지요. 변개된 것이 아닙니다. 필사본들을 보며 수정한 것 뿐입니다
제임스왕 시절의 희랍어나 히브러성경은 서유럽에서는 천주교 수도원이 학문 연구용으로 가지고 있던 몇 개가 전부였습니다. 그것을 복사하고 복사했던 것입니다. 그 시절과 지금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오스왈드 님 필사본에 대한 역사에 대해서 먼저 공부하시지요.어디서 로마사본학을 들고 와서 거짓말을 뿜어대는 것이죠?
필사본을 보며 수정했다구요? 그래서 딘버간 목사가 이들을 꼼짝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사해사본 조차도 킹제임스성겨의 본문을 지지합니다!!
이건 틴데일의 일과도 많은 공통점을 같습니다. 틴데일이 성경을 번역했을때 그를 미워하던 로마주교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것에 온각이단교리로 가득찼다고 했지요? 이 반카톨릭 성경의 번역은 킹제임스성경에 약90% 의 번역을 감당합니다. 개역성경을 만들어낸 웨스트코트와 홀트는 열렬한 마리아 숭배자요 창세기가 신화라 믿었던 사람입니다!! 웨스트코트와 홀트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가르켜 무어라 해쓴지 알고나 말하십시오!!
실로 NIV편집자들과 현대역본들이 쓴 히브리 본문이 무엇인지 아시는 지요!!! 바로 유대인들을 증로해 우데인들의 랍비들이 출간한 맛소라 성경을 페이지 마다 15-20군데씩 자기 마음대로 가감 퍈수한 루돌프 키텔의 것입니다. 이 키텔은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부하입니다!!
제대로 배우고 지식을 좀 채우신뒤 오시기 바랍니다!!
반면 킹제임스성경의 본문은 이 정통 유대인랍비들의 전통맛소라 본문이지요!
예수님께서도 그 권위를 인정하신 성경입니다! (눅 4:17)
이단이라면 그대들이 이단입니다. 내가 예비신학생시절 개역을 정확무오하다 믿을때!! 합동측 사무장목사와 고신 통합측 목사들에게 들은 말이 뭔지 좀 들어 보시죠!!" 정확무오한 (성경)하나님의 말씀은 세상에 없지 오직 최초의 원본만이 정확무오하지" "정확무오한 성경은 없지요" " 그건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해서 번역한거야"
이디오피아 내시가 읽었던 성경도 사본이며 디모데가 읽었던 성경도 사본입니다!!(딤후 3:15)
최초의 원본이라구요 최초의 원본은 없어졌다가 다시 기록되고 다시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없애십니다. 쭉 읽어보시지요!(렘 36:23)
성경을 그렇게 대충 읽으며 하나님 말씀을 권위를 떨어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대 먹사들이 첨가되었다고 말한 요한 일서 5:7을 종교개혁자들이 그 본문이 원례 의 참된 본문임늘 카톨릭 먹사들에게 그 당시 입증 했습니다!!
님은 5400개의 필사본의 99%의 전통본문과 1%도 안되는 비평본문 중 어느것을 택하실런지요?
오스왈드님은 제가 올리는 (개역과 현대역본을 편찬한) 배교자들의 명언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