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법은 객이 많으면 소란하니 소란하면 아취가 삭연해진다 홀로 마심을 신神이라 말하고 둘이를 승勝이라 말하고 서넛은 취趣 대여섯은 덤덤히 범泛이라 말하고 칠팔은 그저 시차施茶라 말한다) *아무래도 사람의 남에게 나가는 입보다는 자신에게 들어가는 입이 솔직하다 할수있다 비록 요새 차가 많이 마셔진다고 하지만 아직 음료개발이 선전과 수요환경에 비해 따르지 못하는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차를 스스로 즐겨 찾는 경우보다 소비용도가 단지 접대용 시차로 주로 쓰여지고 있는 같다 외국차도 잘 쓰이지 않는 걸보면 아직 진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여타음료 보다 더 깊게 뿌리내려 정착된 습관성 음료로서 길들여지지는 못한 같고 또 식생활 풍토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굳이 입을 차에 길들이려 하기만 할게 아니라 우리 풍토에 맞는 차를 개발해야 되겠고 게다가 보관방법과 유통과정 그리고 다리고 우리는 법도 따라 잘 맞추기 못하면 차맛의 요행은 바라기 어려운 것이 될것이고 단지 약삼아 일부 찾고 접대나 무얼 한다는 의례로 차려 시차해질 뿐이고 그나마 주니 생각해 대접하는 걸로 알고 마실따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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