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33회 동창생중에 이복규의 장남(김병원)과
원태자의 장녀(허남주)가 결혼식을 올립니다.
동창생들이 처음으로 사돈관계를 맺게되는
겹경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동창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새출발하는 젊은이들에게
사랑이가득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축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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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규의 장남(김병원)과 원태자의 장녀(허남주)가 결혼합니다.
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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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3 14:3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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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식이 친구 경사에 이어 겹경사 축하 합니다.그런데 참 고민되네, 복규네로 갈까? 태자네로 갈까 ? 에라 ~~~두집 다 가자
헉! 그날은 양다리 걸치는날인가! 이 쪽집에서! 저쪽집에서~~~ 서운치 안케!ㅎㅎㅎ
복규야 태자야해, 앞날에 건강과 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축하한다! 축 또 축하 한다. 국수를 두그릇 먹는날 이구나~~~~~
복규야 ! 태자야! 친구들이 사돈맺으니 이런 경사가 또 있을까 ? 축하해 ! 아들 딸 이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친구들이 축하해줘서 고마워 ,,,,,,
사위보는즐거움과 며느리보는즐거움 두분사이가 더욱 돈독 해지게네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