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만남이 그렇게32일이 바쁘고.. 즐겁고.편하고 즐거워서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떠나는날은....좀 분위기가 무거웠습니다 공항에 가기전 네사람이 손을잡고
기도할때는 그냥 울어버렸습니다 많이.... 크게..
언제.또일까하고....
사람은 간사해서 갈사람
가고나니 쉬원함도있네요
요즘은 얼굴보면서 전화하고지냅니다
금가50카페 매일 방문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니..윤행애 선생님..글은 윤행애 선생님이 올리셨는데..내용의 사진은 6학년 1반 담임선생님이셨던 최 대룡 선생님이네요..그럼 최대룡 선생님 사모님이 윤행애 선생님 친 동생?.. 맞나요?...음..처음 알았습니다. 이런사연을..깜짝 놀랐지만은..근 한달간 미국에서 만나셨군요..그리고 헤어져서 돌아서시고..공항에서 울음보를 터트리고 말았고..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서로 사시는 곳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요.. 힘 내세요..방금 알아봤는데..선생님 동생분이 '윤 행원' 이시네요.. ㅎㅎ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아니..윤행애 선생님..
글은 윤행애 선생님이 올리셨는데..내용의 사진은 6학년 1반 담임선생님이셨던 최 대룡 선생님이네요..
그럼 최대룡 선생님 사모님이 윤행애 선생님 친 동생?.. 맞나요?...
음..처음 알았습니다. 이런사연을..깜짝 놀랐지만은..
근 한달간 미국에서 만나셨군요..그리고 헤어져서 돌아서시고..공항에서 울음보를 터트리고 말았고..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서로 사시는 곳이 다르니 어쩔 수 없지요.. 힘 내세요..
방금 알아봤는데..선생님 동생분이 '윤 행원' 이시네요.. ㅎㅎ 저만 모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