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읽은 날: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도서관부 부서모임</p><p style="text-align: left;">읽은 곳: 대구지회 사무실</p><p style="text-align: left;">읽은 이: 박신영</p><p style="text-align: left;">부서원:  박희정, 이아진, 도유성, 정은숙, 박정화, 장재향, 정명숙, 임미선, 박신영</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동화읽는어른]2024년 3월호  72쪽 <충주지회 찾아가는 책 전시>  </p><p style="text-align: left;">- 책전시를 오랫동안 준비하는 과정이 참 좋다.</p><p style="text-align: left;">- 부서 책읽기와 책 전시가 연결된 점도 좋았다.</p><p style="text-align: left;">- 그림책 보안을 걸어두는 점이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다.(책분실이 여러번 있어 알아봐야겠다.)</p><p style="text-align: left;">- 지킴이를 2시간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도 놀랍다. 많은 인원이 필요하다. 짧은 기간이어서 가능했을 것 같다.</p><p style="text-align: left;">- '캐릭터 투표하기'같은 활동도 재미있다.</p><p style="text-align: left;">- 책전시의 목적이 책을 알리는 것과 함께 우리 회를 알리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p><p style="text-align: left;">- <찾아가는 책 전시>라는 주제로 좀 더 책임감있게 진행한 것 같다.</p><p style="text-align: left;">- 책 전시를 통해 우리 회와 좋은 책을 알리자는 목표를 다시 떠올리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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