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약초의 힘
저에겐 오래전 부터 앓고 있던 지병이 있었습니다. 몇몇 병원을 다니다 내과 전문 의원을 2008년1월~2009년 4월 까지 16개월간 다니며 치료를 하였지만 조금 나아진 상태 였을 뿐 늘 피곤하고 아픈 몸 이였습니다. 2009년 5월 조릿대를 다려 먹고 아픔이 없는, 날아갈듯한 느낌으로 새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변화로 인해 그때 부터 약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인중 한분은 늘 몸이 아팠고 병원에 가서 진찰하면 특별한 증상이 없다며 잘 먹고 편히 쉬면 날 병이라 하였습니다. 치료 약이 없다고 절망하여 20층 아파트 뛰어 내려 자살을 생각할때 조릿대를 권해 드렸고 3일만에 눈물섞인 감동의 축하 전화와 함께 아픔이 없는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그 아픔은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항암작용과 당뇨, 고혈압, 간 질환에 좋은 조릿대>
친구중 한명은 몇년째 늘 속이 불편하여 조릿대를 권했고 처음엔 너무 많이 다려먹어서 어지러웠지만 5일후 아침마다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린 현상이 모두 사라져다는 소식과 함께 신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나의 허리병
1986년 중학교 1학년인 저는 친구와 함께 2층 학교 난간에서 장난 치다가 돌과 모래가 가득한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잠시 숨이 멎을 정도의 큰 충격에도 선생님에게 혼날 생각에 다리를 절며 교실에 들어가 아무일 없다는듯이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쌀살 돈 조차 없어 영세민에게 지급하는 정부미로 밥을 해먹던 가난한 시절 치료나 병원은 꿈꿀수조차 없었고 제 허리는 그렇게 골병 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전 성인이 되었고 등산을 하면 허리에 좋다고 하여 몇년간 꾸준히 다녀 어느정도 호전 되었지만 조금 이라도 허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면 늘 허리가 아팠습니다.
허리 치료 약초 사위질 빵을 채취하다
2009년 6월 20일경 허리에 좋다는 약초 사위질 빵 줄기를 채취하여 2리터 정도 들어가는 물이 들어가는 냄비에 1시간 정도 약한 불로 다려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도 먹고 회사에 일한후 퇴근하여 파 김치를 담그어 보기로 했습니다. 여느때 같으면 김치를 담그면 허리가 아파서 다른일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파 다듬어 씻어 각종 양념을 준비하고 2:30분간 허리를 쉴세 없이 사용했지만 통증이 없었습니다. 조릿대 다려 먹을 약수가 없기에 약숫물 뜨러 산에서 1:30 산행을 했고 저녁 먹은후, 양말과 속옷 손빨래 까지 해도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50m,도로에서도 20m 있는 허리병 약초 사위질빵> <내가 다려 먹은 사위질 빵 줄기 회사 퇴근후 <약초는 깊은 산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곁에 있습니다>< 김치 담그고,등산에 손 빨래 이 모두를 할수 있게한 약초>
더큰 효과를 보기 위해 다음날 너무 많이 사위질 빵 약초를 다려 먹으니, 속이 너무 쓰리고 불편 했습니다. 아무 산이나 지천으로 놀려 있는 허리병 약초 사위질 빵을 소개 합니다.
지금도 전 허리가 아프면 사위질 빵 줄기를 다려 먹습니다.
제법 많이 채취해서 주위에 허리가 아프단 지인들이 있으면 나누어 주고도 있습니다.
약초에 대한 자료는 한국토종약초연구회 회장님 이신 최진규 님의 글 입니다.
허리병, 관절통에는 위령선(=사위질 빵)
요통을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등뼈에 문제가 생겨서 아프고 허리를 다치거나 허리의 근육과 인대가 눌려서도 허리가 아프다. 또한 소화기 계통이나 비뇨기 계통에 탈이 나거나 부인병이 있을때에도 허리가 아프다. 허르를 심하게 썼을때, 감기, 류머티스성 관절염, 만성 신장염, 비타민 부족, 당뇨병으로 인해 허리가 아플수도 있다 대개 콩팥 기능이 허약하면 다리와 무릎, 허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아프기 쉽다.,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때 허리가 아플 수도 있는데 이것은 근육과 근막이 놀라서 생기는 통증이다. 이럴 때의 통증은 추간판 탈출증, 곧 디스크와 같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플 때도 있고 은근하게 아플 때도 있다 날씨가 궂으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은대개 류머티스성이나 퇴행성으로 인한 요통일 경우이다.
허리를 다치거나 둘뼈에 이상이 생겨서 아픈 것은 쉽게 진단할수 있으나 배나 골반, 다른 장기에 이상이 생겨서 나타나는 요통은 원인을 찾기 어렵다 허리가 몹시 아파서 병원에서 잦가지 검사를 다 해보아도 아무런 진단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에는 그 원인을 알지 못하고 다만 요통 이라고 진단을 내리게 된다.
통증을 멎게 하고 풍습을 없애는 위령선
위령선은 미나리아재비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우리 말로는 사위질빵 이라고 부른다. 물기 있는 산골짜기의 기슭이나 들에 힌히 자란다. 길이는 4~8m 쯤 자라고 초여름에 흰 꽃이 피어서 가을에 날개가 달린 열매가 익는다. 덩굴줄기는 칡넝쿨처럼 질기지 않고 잡아당기면 뚝뚝 잘 끊어진다. 줄기와 뿌리를 약으로 쓰며 비슷한 식물인 으아리나 할미밀망을 위령선으로 대신 쓰기도 한다. 또 으아리를 위령선 이라 하고 사위질 빵을 여위로 부르기도 하는데 으아이와 사위질빵을 닮은 식물이 우리나라에만 백 가지가 넘고 어느 것이나 같은 용도의 약으로 쓸수 있다. 사위질빵은 가을이나 겨울에 굵은 줄기를 잘라서 약으로 쓴다. 위령선은 걸음을 걷지 못하던 사람이 아침에 먹고 저녁에 걸아 다닐수 있게 되었다고 할 만큼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위령선을 이용한 질병 치료
위령선은 신경통, 안면신경마비, 중풍, 편두통, 근육마비, 류머티스성 관절염,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 허리가 아픈데, 통풍,손발이 마비된데, 목구멍에 가시가 걸린 데 두루 좋은 효험이 있다 특히 몸 속의 바람기를 내보내고 습기를 없애며 경락을 통하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매우 빠르다 이뇨 작용도 뛰어나서 신장염으로 인한 부종에도 잘 듣는다. 그러나 아네모닌과 아네모놀 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있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쓰면 안된다.
요통 관절통
위령선 15g 두충 20g 을 물 300미리리터에 넣고 달여서 하루 두세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또른 위령선 20g에 물 200밀리리터를 넣고 달여서 하루 세번에 나누어 마시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3~5g씩 하루 두세번 술에 다서 먹는다. 위령선과 두충은 다 같이 진통작용이 있으므로 요통과 관절통에 좋을 뿐만 아니라 허리를 다쳤거나 허리에 힘이 없을때 써도 좋다 한가지 쓰는것 보다 두가지를 같이 쓰면 효과가 더 높다
류머티스성 관절염
5월초에 캔 초오 1kg과 건강 0.5kg 1~2밀리 리터 두께로 썰어서 물 4리터와 알코올 1.5리터를 섞은 데에 넣고 3~4일 동안 자주 저어 준다. 그런 다음에 윗 충의 맑은 용액을 다른 그릇에 받아 둔다. 남은 찌꺼기에 물 4리터와 알코올 1.5리터을 다시 붓고 2개월 동안 두어서 가라앉힌 다음 물을 걸러 내고 찌꺼기를 눌러서 짠다. 이렇게 만든 두가지 용액을 한데 합친다. 알코올 5리터와 물 20리터를 섞은 용액에 위령선 10 kg 넣고 3~4일 동안 우려 낸다. 물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에 다시 물 20리터와 알코올 5리터를 부어 이틀 동안 가라앉힌다 이렇게 만든 두가지 용액을 한데 섞는다. 독활 10kg잘게 썰어 주앙으로 끓여서 올라오는 수증기를 냉각하여 독활 증류액을 만든다. 이렇게 세가지 용액을 합쳐 전체의 양이 50리터가 되게 한뒤 4~5일 동안 실온에 두었다가 한 번에 10밀리리터씩 하루 세번 밥 먹기전 30분 전에 2~3배의 물을 타서 먹는다. 양을 적게 먹어도 설사나 복통이 나타날수 있다. 한번에 30밀리리터 이상 복용해서는 안된다 초오의 독성 때문에 언어장애와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효도 약초 임상 실험 돌입
자식들을 위해 모든걸 다 주신 부모님 나의 아버지, 어머니는 늙지 않고 건강 하실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 어머니 머리엔 하얀 눈이 내리고 머리숱도 많이 빠져 속살이 다 보이시는 대머리가 되신 아버지 머리를 나게 하고, 흰 머리를 검게 하는 약초를 현재 임상 실험중 입니다.
1. 대머리 발모제 2. 흰 머리를 검게함 3. 양기부족, 발기부전 3. 만성피로,원기 쇠약 4. 풍치, 구내염 5. 생리불순, 자궁염, 갖가지 피부병 6. 항암 작용
이 많은 병들을 해결할수 있는 약초를 임상실험 중 입니다. 특히나 발모제로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으니 좋은 결과가 보여 드리고 위해 오늘도 전 달리고 있습니다. 개봉박두!! |
출처: 행복을 전하는 이의 블로그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