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
“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곧 그들의 길이 순탄해지고 모든 장애가 제거되기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 기가 꺾인 일꾼들의 맥빠진 활동을 참신한 열성으로 고무시켜 줄 사람,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뜨거워지고 손이 주님의 일을 하기에 강해진 사람들이 필요하다.”(치료, 497)
1 서언: 신속히 종말로 질주하고 있는 세상
1) 세상은 신속히 종말로 치닫고 있다. 자유스럽게 우리의 기별을 전 할 시간 도 길지 않게보인다. 기억력이 왕성하고 현대 문명의 이기를 잘 다룰 수 있는 젊은이들이 세계를 선교무대로 삼고 이 시대에 우리의 기별을 효과적을 전하기 위하여 연구하고 App들을 개발하여 선교의 수단으로 삼으며 글과 노래와 영상으로 인터넷 선교를 효과 있게 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개신교계는 많은 방송매체와 영상매체 CBS, CTS 등으로 생동감 있게 설교와 성경연구와 다채로운 선교활동을 하며 세계의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성있는 목회자들도 있어 설교와 성경연구, 찬송과 기도, 세계구석구석에서의 희생봉사적인 선교이야기등 다채로운 종교프로가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로 그 영상이 전달되며 자금들이 몰려 들어간다. 자주 보면서 다니엘, 요한계시록 예언해석 부분에서는 너무도 아쉽고 우리의 기별의 절실성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 진리교회요 남은 교회라는 우리 교회는 단 한번도 영상매채애 출연을 못한다. 그것도 회원으로 회비를 내면서 말이다. 전일에 사슴의 동산에서 은퇴목회자들 기도회시에도 문의 제안해 보았었다. 우리도 그곳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수억의 회비를 내고도 왜 한번도 방송시간을 얻지 못하는지 질문했을 때에 연합회장은 순서를 배정받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닌 것과 순서에 참려하지 않는 조건으로 가입되었다며 검토후 자금을 회수해오던지 해야겠다는 대답 이상을 듣지 못했다. 교단의 자금이 부족한 때 과거에도 방송을 위하여 전국교회 성도들이 모았던 6억여원의 자금도 화폐개혁시 연합회가 신속처리 를 못하여 다 날렸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책임을 묻는 이도 지는 이도 없이 지나가 버렸다. 지금도 참여도 못하고 자금을 헌납한다면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이단이란 소리를 말아달라고 방어목적으로 그렇게 가입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인정보다 인간 종교단체의 인정이 그렇게 중요한지 알 수가 없다. 우리가 진리를 믿고 진리 안에 살고 진리를 전하면 성경을 사랑하고 성령에 감동을 받는 사람이라면 진리를 찾아 올 것이다. 우리가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르치는 교리와 생활이 다르기 때문에 진실한 이들이 들어오는 문을 막고 있는 것이 선지자의 기별대로 명백하다.
2 본언: 젊은이들이여!
1) 본인은 금년 81세로 젊은 세대의 세상에 동참하기에는 주제넘은 주책으로 보일 것이 확실하나 이 나이에 이것저것 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20대~60대의 젊은 세대들의 능력과 효력은 폭발적이라고 본다. 한국 2013년 통계 총 집회소 899, 조직된 교회 711, 교인 232,559명 목회자 895명 문서전도자 267명 교역자 총수 3,636 명이 젊음과 재능을 세계적인 광활한 전도 무대에 바치고 인터넷 매체를 효용하여 선교의 포문을 연다면 이렇게 죄악과 사기와 불순한 드라마, 오락, 개그, 연예, 저속한 노래, 춤, 판매 등이 판을 치는 시대에 듣던지 말던지 우리의 기별이 큰소리로 온세계에 울려퍼질 것이다.
2) 나는 성서공회에서 처음 개역개정성경을 발행했을 때 희망을 가지고 비싼 피혁성경을 사다가 읽던 중 오자, 오문, 오의 등 100여 군데나 발견하여 성서공회 민총무에게 전화로, 문서 전송으로, 또한 직접 찾아가 건의하고 발견한 것을 문서로 작성하여 주기도 하였으며 감수 했다는 모 신학대학 총장도 찾아가 학자가 아니요 성경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목사로 다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등) 를 대조연구하여 발견한 오류임을 지적하면서 번역 경로와 개정의 개정을 제안했었다. 이총장은 학자적인 자존심이 있어 시간이 흘러야 개정될 것이라 하면서 몇구절은 필히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근래에 살펴보니 많이 개정되었으나 여전히 중요절의 오역들은 개역성경만도 못하고 개정되지 않았었다.
3) 그후 어떤 젊은 목회자가 재림마을 게시판에 개역개정성경을 본교단 표준 성경으로 삼자는 제안의 글을 올렸기에 나는 즉시 발견한 100여군데 성경구절들을 제시하며 오역들이 개정되지 않는 한 표준이 될 수 없으며 어떤 개정성구는 우리의 교리와도 판이하게 위배되기도 한다고 역설하였으며 같은 게시판에 게제했다. 후에 찾아보려니까 기록문서가 없었으며 옛게시판을 바꾸면서 저장되지 아니하여 없어졌다고 하였다. 시조사에서 개역개정성경과 찬미를 합본한다 할 때도 시조사 신사장에게도 제안했으며 몇년전에 연합회 목회, 선교부와 삼육대학 교수팀으로 구성된 개역개정성경 검토위원회가 개정성경을 검토할 때도 재료의 일부를 위원장과 목회, 선교부에 제시하여 본교단이 표준으로 사용하기에는 이르다고 했지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여러사람의 목소리를 당해낼 수가 없었으며. 결국 우리가 다 사용하게 되었다. 어떤 면에서는 개역개정성경보다 쉬운성경이 나은 것 같다.
4) 우리에게는 수많은 역본의 성경들과 영문 예언의 신 전서와 국문예언의 신의 글을 우리의 Phone과 Pad와 Tab에 담아가지고 다니며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한편 세계의 젊은이들이 우상처럼 애용하는 IT 기기에 주목을 안할 수 없다. 그 많은 이들을 위한 선교에 고민도 해야겠으나 APP들을 많이 연구개발하고 인터넷 사이트의 넓은 선교지를 잘 활용하여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는 경각심이 일어난다. 많은 재림성도들이 보이지 않게 인터넷선교를 하고 있음을 안다. 유능한 젊은이들이 많이 가담하여 몸과 마음과 재능과 글과 노래와 그림과 목소리로 재림성도의 사명을 다하게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5) 내가 요즈음 선교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를 기록해보니 아래와 같은 것 들이다. 자료를 준비하고 검토하고 게재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며 시간과 공력이 많이 허비된다. 더구나 나이 탓으로 시력과 기억력과 기력이 전만 못하다. 시간은 주로 자녁 시간을 이용함으로 때때로 건강의 법칙을 어기게 된다. 보통 늦으면 1~2시에 자고 이르면 11:30경에 잔다. 아침에는 5:30~6경은 깨게 되기 때문에 수면시간이 부족하다. 일을 줄이려고 한다. 11시가 넘으면 잠이 오려는 것을 참느라 힘이든다. 많이 읽고 많이 알아야 구원 받는 것은 아닌데 다양한 세계인에게 전도하기 위한 방편과 하늘에 가는 준비 방법을 알기위하여와 사단의 유혹과 공격과 올모를 알고 피하기 위하여 열심히 읽고 연구하고 기억하는 것이다.
요즈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사이트들을 살펴보았다. 경제적인 여건으로 뒤늦게 1995년 처음으로 Desktop PC를 200만원으로 구입한 이래 여러개의 PC를 다루면서 수없이 Format을 해 보고, Partition을 나누어보고 Wndows 95, 98, WinMe, XP, Vista, Wiindow 7을 수없이 깔아보고 Desktop, Notebook, Mini notebook, 등을 분해 조립해보고 Fdisk, Ram, CDRom, HDD를 교환하고 자료를 입력 복사 삭제해보며 USB Memory, SD Memory Card 및 각종 PC 부품과 전자기기를 다루면서 익히게 된 지식과 기능이 심신을 많이 피로하게 하고 약화시켰으나 사명이 있어 용기배가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임무에 임하고 있다. 1) Blog와 Cafe 1> My Daum Blog: ElimBeulah.류영렬샘쉼터(생명희망) 2> My Naver Blog: MaraElim.류영렬샘쉼터 * 부로그명에 이름을 넣지 않았으나 찾기가 힘들다 하여 이름을 넣었다 3> My WordPress Blog: ElimBeulah.LifeHope 4> My Daum Cafe: 한국성우회 쉼터 5> Facebook: YungYul Lyu(LifeHope) 6> Twitter: 류영렬(LifeHope)
2) 자주, 이따금 게재하는 인터넷 사이트 7> KakaoTalk: 류영렬 8> Kakao Story: 류영렬 9> 재림마을 10> KASDA 11> 공항신도시에 사는 사람덜 기타
3) 사용하는 PC 와 Pad, Tab 12> PC 13> iPad Memo 14> iPadMini Memo 15> Tab Note
3 결언: 세상은 마지막으로 질주 하고 있다. 모든 징조들은 우리에게 정신을 차리라고 한다. 교회기관들과 각부사업에서 위기의 소리가 들려온다. 현대 갈렙과 여호수아와 루터와 윌리암 밀러와 같은 이들이 필요된다. 회개로 돌아가야 하며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 성경과 예언의 신의 원칙에 굳게 서야 할 때이다.
젊은 유능한 목회자들, 평신도들에게 자극이 되고 도약의 동기기가 되어 그 유력한 힘을 주님을 위하여 발휘하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1934. 1. 1 생, 금년 81세의 나이로 아직은 기력이 있고 할 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서 게재한다.
우리의 목표 1) 성경과 예언의 신의 말씀만이 오직 우리의 믿음과 생애의 원칙이요 기준이다. (행4:19,5:19, 렘42:3,6) 2)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고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재림을 고대하면서 준비하며 사는 재림성도들이다. (계14:12,계12:17,계22:20) 3) 우리는 생명과 건강이 허락하는 한, 어디에 있던지 어디에 가던지 막16:15, 계14: 6~12, 18:1~4을 주님께서 명하신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이 사명완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 (막16:15,계14:6~12,계8:1~4)
“금생에 있어서의 우리의 일생의 사업은 영원한 생명에 대한 준비이다.” (가건 352) “하나님의형상대로 형성된 품성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내세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재물이다.” (실물32) “지상의 생활은 하늘 생활의 시작이요, 지상의 교육은 하늘 원칙에 입문(入門)하는 것이며, 이생에서의 인생 활동은 내세에서의 인생 활동을 위한 훈련이다. 품성과 거룩한 봉사에 있어서, 우리의 현재 모습은 장차 우리가 이루게 될 모습의 확실한 그림자이다.” (교육,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