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에벤에셀*
 
 
 
카페 게시글
* 글 방....................... 느낌글 건강할때~~
희주맘 추천 0 조회 20 08.01.20 23: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20 23:43

    첫댓글 큰 간증거리가 있으시군요... 희주맘님. 그래요...님의 믿음이 주님의 일하심을 더욱 나타내고 드러내시는 도구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건강 주실것을 믿습니다...무엇보다 희주맘님의 신앙이 건강하고 마음이 건강할 것을 믿어요... *^^* 희주맘님의 가정이 주님을 믿는 아름다운 가정으로써 본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08.01.20 23:54

    감사해요.. 그오래전 남편이 병상있을때 에스더님께서도 함께 기도해주셨죠~~지금이 다 그기도의 원천이었던거 같아요..끊임없는 주님의 사랑이 간섭하시지 않은곳이 없음을 알아갑니다.......

  • 08.01.21 11:57

    교회일을 건강에 무리가 생기겠끔 해야 잠잠하시고 ,,, 너무 힘들어 좀 쉰다고 건강이랄지 가정에 문제가 생기게 하시는 하나님은 아니라 생각되며 ,,, 물론 일할 수 있는데도 하지않으면 문제가 되겠지요 ~~ 감당키 어려울 때는 좀 쉬기도 하고 그러세요 주님은 그러시길바라실겁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하다가 병이 생기면 영광를 가리는 일도생기겠지요 희주맘님의 진솔한 얘기에

  • 08.01.21 12:04

    진실한 믿음을 보게되며 한가정에 어떤 여자가 들어오냐에 따라서 가정이 흥하고 쇠합니다 가정과 믿음을 일으키시는 희주맘님 훌륭하시군요 아직은 젊고 철이 없을법도 한데 ,,, 그래서 주님은 님을 크게 사용하시고 계시겠지요 행복한 가정과 희망이 넘치는가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

  • 작성자 08.01.21 16:05

    건강에 무리가 올때까지 일해본적도 없습니다.. 부끄럽네요~~ 단지 왜일할때 감사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갖게하시고 다시 그마음을 회복케하신 하나님이 감사할 따름입니다..제가 워낙 약한것을 아시기에 그리힘든일도 시키시지도 않아요.. 다만 그작은것까지도 부담스러워했던 저의 마음이 부끄러웠답니다.. 그어느것 하나 제대로 한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

  • 작성자 08.01.21 16:13

    그리고 제가 다른길로 간다하여 하나님은 책망하시며 채찍질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전압니다.. 저의 나름대로 고난이 왔을때 분명 주님이 구해주시리란 확신이 있었고 고난또한 주님이 주신길이라 여기지 않았습니다.. 고난을 통해 훈련하시는 주님의 또다른 계획하심에 놀라운 주님이라 고백할뿐이지요.......저도 어서 건강할터이니 나도자녀님도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08.01.21 18:04

    그래요 서로 건강하여 ,,,, 주님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분앞에 서는날 ,,, 생명의 면류관을 받읍시다 ,, 어리지만 진실하고 믿음좋은 님들을 만나 행복하답니다

  • 08.01.22 11:12

    "역시 주님은 멋진분이십니다..찬양중에~~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라는 찬양이 있어요~~이제 더욱 주님안에서 행복만 이루시길 바랍니다....글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08.01.22 13:19

    실수치 않으시는 주님의 섭리따라 살아갈 힘이 납니다...... 귀한 가정의 사역자로 살아가렵니다...어렵고 소외된자를 찾아 사역하시는 해병대님과 같은 마음으로요~~~

  • 08.03.15 13:12

    지금까지 섬세하게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길들도 가장 선하신 모습으로 인도하실겁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08.03.15 16:10

    감사해요.. 내글반응에 신호가 보이길래 오래전 글인가 싶어 얼렁 클릭해보왔습니다..가장선하신 주님이 지금도 가장 선하신 방법으로 함께하시고 계시네요~~~행복한 주일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