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하하하하하~
신나게 웃으면서 한주를 여는 우리들은 멋진남 멋진녀랍니다~^^*
숫자 4.5와 5가 있었다.
5보다 낮은 4.5는 항상 5를 형님이라고 모시며 깍듯한 예의를 차리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의 바르던 4.5가 5에게 반말을 하며 거들먹거렸다.
화가 난 5가 "너 죽을래? 어디서 감히!."
그러자 4.5가 가만히 째려 보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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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나 점 뺐어."
유머와 위트가 있는 사람이 대세다~ 웃으면 사람이 많습니다^^*
첫댓글 잼 나는 유머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哈哈~~
해석 ㅡㅡㅡ). 하하
먼소리죠?????????????????????????????????
헐 이걸 이해 못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