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에서 발의한 HR3962 는 2009년에 사장되어서 법으로 확정되지 않은 발의안입니다. 하원에서 HR3962 을 포기하고 상원안 HR 3590에 수정해서 나온게 HR 4872 이고 이 두가지 법안 (HR 3590, HR 4872) 만이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으로 확정된 것입니다.
어느 회원님께서는 카페운영자인 저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도 않으며 또한 영어를 잘 모르기에 어느 사람들의 말이 맞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몇시간 하여서 동영상 올립니다.
세번째 동영상 '미주 CTS TV 오바마케어 바로알기'에서는 처음 오바마케어 발의안 때에는 베리칩이
들어갔으나 지금은 삭제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삭제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말에 우리는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광야에서외치는자의 소리'에서 발행한 '새로운 소식!!베리칩,현재의 진행 상황은?'에서 일부 발췌
하여 올립니다.
2013년도 3월부터 모든 미 국민들에게 시행 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키면서
뜨거운 감자로 이슈화 됬었던 베리칩이 요새들어 잠잠하다.2013년도 중반을 넘어가도 현실적으로
오바마 케어의 실행으로 베리칩을 이식한다는 소식은 미 전역에서 아직 없는 상태이다.
짐승의 표 논란을 가져오면서 전세계를 긴장 시켰던 이 베리칩 시행은 역시 종말론자들이 꾸며낸
루머로 전락해 버리는 것일까? 벌써 일부의 성급한 사람들은 '그것 보라'고 말하면서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라는 것은 종말론 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어떤 사람은 '오바마 케어'의 통과된
법률중에 베리칩은 이식하는 조항이 삭제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주장이다.사실 베리칩이 아직 숨죽이면서 잠잠한 이유는 따로 있다.
오바마케어가 생각처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면서 아직도 많은 미국 국민의 반대에
부딛치고 있기 때문이다.예상외로 많은 사람이 베리칩이 짐승의표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며
경계하자는 여론이 높아지자 그로인해 베리칩 회사에서는 이름을 Positive ID,Biochip,lmplantable RFID
등으로 바꾸며 이미지 쇄신을 시도 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강한 탓이다.
헤드라인을 보면 오바마 케어 <건강 보험 개혁안>는 아직도 54%의 높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CNN방송이 923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찬성은 아직도 43%에 그칠뿐 응답
자의 54%가 오바마 케어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이는 법안이 통과됐던 2010년의 조사 결과
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3년간 여론을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됬다.
하지만 문제는 베리칩 시행이 아직도 많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행에 있어서 실질적인 법
안은 이미 다 통과되어 있는 상태이다.또한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베리칩에 대한 간접적인 광고
또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옆의 신문 만화는 조선일보 2013년 6월 3일자에 실린 것이다.
직접적으로 베리칩을 홍보하고 있지는 않지만 카드생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누군가 새로운 페이지
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와중에 켈리포니아주에서 전문 보험인으로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한 교포의 제보가 들어왔다.
다음 페이지의 자료는 로스엔젤레스 한인 보험인 협회에서 2013년 4월 18이 개최한 미국 건강보험 세미나
하원에서 HR3962 을 포기하고 상원안 HR 3590에 수정해서 나온게 HR 4872 이고
이 두가지 법안 (HR 3590, HR 4872) 만이 오바마 대통령의 서명으로 법으로 확정된 것입니다.
어느 회원님께서는 카페운영자인 저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지도 않으며 또한 영어를 잘 모르기에 어느 사람들의 말이 맞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몇시간 하여서 동영상 올립니다.
세번째 동영상 '미주 CTS TV 오바마케어 바로알기'에서는 처음 오바마케어 발의안 때에는 베리칩이
들어갔으나 지금은 삭제되어 있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삭제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말에 우리는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광야에서외치는자의 소리'에서 발행한 '새로운 소식!!베리칩,현재의 진행 상황은?'에서 일부 발췌
하여 올립니다.
2013년도 3월부터 모든 미 국민들에게 시행 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을 긴장시키면서
뜨거운 감자로 이슈화 됬었던 베리칩이 요새들어 잠잠하다.2013년도 중반을 넘어가도 현실적으로
오바마 케어의 실행으로 베리칩을 이식한다는 소식은 미 전역에서 아직 없는 상태이다.
짐승의 표 논란을 가져오면서 전세계를 긴장 시켰던 이 베리칩 시행은 역시 종말론자들이 꾸며낸
루머로 전락해 버리는 것일까? 벌써 일부의 성급한 사람들은 '그것 보라'고 말하면서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라는 것은 종말론 자들의 거짓말이라고 말하기도 하고,어떤 사람은 '오바마 케어'의 통과된
법률중에 베리칩은 이식하는 조항이 삭제 되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이야 말로 잘못된 주장이다.사실 베리칩이 아직 숨죽이면서 잠잠한 이유는 따로 있다.
오바마케어가 생각처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내지 못하면서 아직도 많은 미국 국민의 반대에
부딛치고 있기 때문이다.예상외로 많은 사람이 베리칩이 짐승의표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며
경계하자는 여론이 높아지자 그로인해 베리칩 회사에서는 이름을 Positive ID,Biochip,lmplantable RFID
등으로 바꾸며 이미지 쇄신을 시도 하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부정적인 시선이 강한 탓이다.
헤드라인을 보면 오바마 케어 <건강 보험 개혁안>는 아직도 54%의 높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CNN방송이 923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찬성은 아직도 43%에 그칠뿐 응답
자의 54%가 오바마 케어에 반대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이는 법안이 통과됐던 2010년의 조사 결과
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3년간 여론을 움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됬다.
하지만 문제는 베리칩 시행이 아직도 많은 반대에 부딪치고 있다고 하더라도 시행에 있어서 실질적인 법
안은 이미 다 통과되어 있는 상태이다.또한 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베리칩에 대한 간접적인 광고
또한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옆의 신문 만화는 조선일보 2013년 6월 3일자에 실린 것이다.
직접적으로 베리칩을 홍보하고 있지는 않지만 카드생활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면서 누군가 새로운 페이지
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와중에 켈리포니아주에서 전문 보험인으로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한 교포의 제보가 들어왔다.
다음 페이지의 자료는 로스엔젤레스 한인 보험인 협회에서 2013년 4월 18이 개최한 미국 건강보험 세미나
자료들이다.<켈리포니아 주에 해당>오바마 의료 보험 개혁안 - Updated 주요 골자 와 H.R.3962
이 내용들로 보아 몸에 베리칩을 이식하는 것은 한발 물러서 조금 뒤로 미루고 있지만
먼저 미국 전 국민의 Date Base 를 만드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만일 카드로 대체되어 실행된다면 거부감을 줄일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그런 방식으로
진행이 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우리가 명심해야 할 사항은 베리칩 시행은 중단 된것이 아니라 잠시 미뤄지고 있을 뿐,
모든 준비와 여건이 다 조성 되었을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에게 시행될 것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참고 동영상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