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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V 무상사 무비스님의 법화경 산림
무비스님의 행복특강
법화경, 꽃을 피우다
2009년 11월 4일
제 31 강 - 2
무비스님의 불교 T.V 무상사 ≪ 법화경, 꽃을 피우다 ≫ (31-2)중
그 다음에 이제 문수사리 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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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문수사리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세존이시여, 그 보살이 어떠한 선근(善根)을 심었으며 무슨 공덕을 닦았기에 이런 큰 신통력이 있습니까? 또 무슨 삼매를 행하십니까? ”하는 이런 내용을 이제 주욱 이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다음에 넘겨서 ‘6. 묘음보살이 오는 모습’
뭐 아무튼 그런 보살이 오고 있어요. 오는 모습을 이제 한번 보겠습니다.
거기서 이제 10번, 11번, 12번을 같이 읽고 살펴보죠. ‘6. 묘음보살이 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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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제 아주 근사하죠. 요즘 뭐 아무리 뭐 무슨 뭐 저기 큰 비행기, 콩코드인가요? 그런 비행기 아무리 우리가 훌륭하게 꾸며도 여기 ≪법화경≫에서 묘음보살께서 타고온 비행기하고 비교가 안 됩니다. 얼마나 근사합니까? 뭐 혼자 오는 것만도 아니고 수많은 보살대중들을 한꺼번에 데리고 오고 이미 당신이 도착하기 전에 연꽃을 기사굴산에, 영축산에다 연꽃을 당신들이 앉을 자리를 이렇게 피었다!
바로 보살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가는 곳은 모두가 법열이 넘쳐나는 세계다, 그런 뜻입니다. 옛날에 공자가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 했어요. 논어에도 있는 말인데 공자가 우리나라에 오고 싶어 하니까 제자들이 아 그 변두리, 그 중국 사람들은 자기들 그 한족들이 사는 중심 지방만 뭐 양반이 사는 곳이고 나머지는 전부 뭐 오랑캐라고 부르잖아요.
그래서 오랑캐 이름도 다 있어요. 동이(東夷)라고 해서 오랑캐 있죠. 동쪽에는 오랑캐가 살아. 서쪽은 서융(西戎)이라고 해서 또 오랑캐. 북쪽은 북쪽대로 남쪽은 남쪽대로 남만(南蠻), 뭐 북적(北狄), 서융(西戎), 동이(東夷), 이런 식으로 전부 오랑캐·이(夷)자를 이상하게 모두 만들어가지고
다 이제 얼굴이 다르고 생활풍습이 다르니까 그래서 이제 업신여기잖아요. 변두리 사람들을. 그런데 공자가 듣기로 이 쪽 동쪽 우리나라에는 아주 예의범절이 밝고 양반들이 사는 나라라 하는 소문을 듣고는 아 그 나라에 한 번 가보고 싶다 그랬어요. 그 다음에 가보고 싶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있다가 그냥 그 나라에 그 동이 말하자면 오랑캐들이 변방 사는 변방인데 뭐 갈 거 있습니다.
그러니까 공자가 있다가 ‘子曰(자왈)君子居之(군자거지)면 何陋之有(하루지유)리오’주1) 참 훌륭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다, 거기는. 군자가 사는 곳이야.
군자가 살면 무슨 좋지 아니한, 누추할 까닭이 있겠느냐? 땅이 어떠하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 사람 됨됨이, 군자의 어떤 그 인격을 갖춘 사람이 사는 나라인데, 조금도 거기는 여기 우리가 사는 곳보다 부족할 까닭이 없다. 내가 사는 곳보다 부족할 까닭이 없다. 그러한 명언을 남겼어요. 우리나라에까지 뭐 온 적은 없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누가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그 사람이 있는 곳이 그 사람이 사는 환경인 거예요. 그래서 여기도 이제 그런 뜻을 우리가 읽을 수가 있습니다. 뭐 묘음보살이 왔다고 이건 전부 상징적인 그런 이야기인데, 말하자면 아주 뛰어난 그런 그 수행자의 세상을 이렇게 이제 표현한 거죠. 묘음보살이 이제 안부를 이제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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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들끼리 예를 들어서 문안하는 소리를 한번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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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제 상황들을 이야기 문안을 하는데 참 그대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대로를 부처님들끼리 문안을 똑같이 합니다. 사람이 부처님인 거예요!
부처님이란 곧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사람의 삶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이러한 내용들을 우리가 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묘음보살이 친견하고자한다고 하면서 부처님께서 묘음보살에게 이제 답을 그 다음 페이지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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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다음 이제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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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인데 그 다음에 ‘묘음보살의 신력’, 이러한 내용들이 이제 아주 그 중요한 내용입니다. 선근(善根), 공덕(功德)은 예를 들어서 부처님께서 화덕보살에게 이제 묘음보살의 선근을 이야기합니다. 화덕보살이란 이가 말하자면 ‘아, 어째서 묘음보살은 저렇게 훌륭합니까?’ 하고 하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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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 가지 풍류’, 이랬어요. 풍류라고 했지만 법문소리라는 거죠. 아름다운 소리! 묘음을 이제 놓지 않아야 되죠.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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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묘음보살의 신력(神力)’
을 밑에서 또 보도록 하는데 ‘화덕이여’ 이건 그냥 법화행자의 실천행,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법화수행자는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이 내용이 여기 있는데 궁극적으로 진리의 말씀을 설한 것으로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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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전은 뭐라고? ≪법화경≫!
≪법화경≫의 참다운 정신은 ‘사람이 부처님이다!’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 사실이 ≪법화경≫이고 우리가 들고 있는 이 책은 ≪법화경≫ 해설서예요.
‘사람이 부처님’이라고 하는 이 사실이 ≪법화경≫ 진짜 ≪법화경≫이고, 이것은 그것을 해설하는 해설서야!
이렇게 이해하라고 내가 그전부터 몇 번 말씀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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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법화경≫을 설하기 위해서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데는 상황에 따라서, 그 근기에 맞춰서, 사람들의 수준과 근기에 맞춰서 그 사람이 되어서, 거의 그 사람이 되어서, 할머니를 만나면 할머니가 되고, 아이들을 만나면 아이가 되고, 어른을 만나면 어른이 되고, 무식한 사람을 만나면 무식한 사람이 되고, 유식한 사람을 만나면 유식한 사람이 되어서,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법화경≫의 진리의 가르침을 전한다하는 그런 뜻에서 여기에 이런 저런 몸을 나타낸다, 이런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할머니들도 손자들하고 놀 때는 곧 그 뭐 너댓살 먹은 손자가 돼가지고 같이 놀잖아요. 그렇지만 같은 또래만나면 어느새 벌써 어른이 돼서 어른으로 또 표현이 되는 거죠. 그럼 또 중간 사람을 만날 때는 거기에 맞는 그런 어떤 역할을 보여주고.
여기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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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요한 말이야.
“이 경을 설한다!” 이 진리의 가르침을 설하는 것. 이게 부처님 사업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하는 것을 부처님께서는 “나는 대시주다.” 부처님 어디 가서 돈 한 푼 낸 적이 없으면서 당신은 “일체 중생의 대시주이니라.” 그랬어요. 대시주!
뭘 그렇게 시주했기에 그렇게 스스로 나는 일체 중생의 대시주라 하는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진리의 가르침을 나누어 줬기 때문에 그 보다 더 큰 시주는 없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앞에도 있었듯이 “나는 일체 중생의 대시주이니라.” 그렇습니다. 절 짓는데 수억 내 가지고 설판 시주가 된 게 그게 시주가 아니라 진짜 시주는 법을 널리 전하는 사람이 이게 진짜 시주라는 거야.
여기도 이러한 몸을 나타내면서 궁극적으로 뭘 하자는 것인가?
“이 경을 설하느니라.”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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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처하던지 간에 이 경을 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목적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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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 보면 물질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당장에는 자기 주머니에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거보다도 마음만 잘 쓰면 훨씬 더 크게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물질도! 물질도 그래요. 물질도 다른 사람에게 예를 들어서 보시를 했다 그러면 당장에는 주머니에서 이제 만 원을 보시했으면 만 원이 비겠죠. 하지만 좀 더 멀리 계산해보면, 긴 안목을 가지고 보면 그게 손해가 아니에요.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이익입니다. 그게 이제 불교의 그 이치고 불교의 그 계산법이에요. 부처님 계산법이야, 그게. 여기에는 보면 경을 설하는데, 당신이 아는 그 내용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을 설하는데 자신의 신통변화나 지혜에는 조금도 감손(減損)하지 않는다 그랬어요. 자꾸 가르쳐 보십시오. 늘어요. 저도 여기서 지금 칠개월 째, 팔 개월째 이제 접어들었네요. 그동안 처음에 이야기할 때보다 많이 다르죠. 그새 많이 늘었어.(대중,웃음) 많이 늘었다고 그새.(대중,웃음) 왜냐? 저는 책임이 있어요. 지금 현존 대중이 수백 명이 되죠. 또 이게 방송을 타죠.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는 거야. 앉으나 서나 가나오나 예를 들어서 <묘음보살품> 강의한다하면 계속 <묘음보살품>만 머리에 와있는 거예요. 다른 건 눈에 안 들어와. 그 다음 <묘음보살품> 끝내면 그 다음에 <관세음보살품>이니까, <관세음보살보문품>이 이게 너무나도 잘 아는 내용이잖아요. <관세음보살보문품>누가 모르는 사람이 어딨나. 하지만 그때부터 난 지금부터 이제 끝나면 <관세음보살보문품>이 머리에 와있는 거야. 자나 깨나 <관세음보살보문품>이라!
이걸 어떻게하면 우리 이 시대에 맞게, 정말 우리 일상에 이해되게 합리적으로, 너무 ‘전설따라 삼천리’그렇게 이야기하지 말고, (대중,웃음) 이 시대에 그렇게 이야기하는 스님들 참 난보면 안타까워요. ‘전설의 고향’ 끝난 지가 언젠데 (대중,웃음)그걸 여태 그걸 하고 있어. 한 이십 년 전에 유행했잖아요.
지금도 이 법당에선 그걸 하고 있는 거야. 그래서는 이게 불교가 도저히 안 되겠다. 미래를 선도하는, 정말 미래불교를 준비해야 되는데 너무나도 소중한 자료가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 발전적으로 미래를 생각하는 앞선 생각으로써 좀 이렇게 긍정적으로 경전을 해석하는 그런 그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자나 깨나 이제 공부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도 처음에 보다는 많이 달라졌어요.(대중, 웃음) 감손(減損)하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들 가서 법화경 이야기 한번 해주고, (대중, 박수) 한번 해 주고, 두 번 해주고 하면 금방 늘어버려요, 이것은. 그러니 자꾸 불어나면 불어났지, 손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물질도 그래요. 물질도 나누면 나눌수록, 결국, 당장에는 자기 주머니에서 만원이면, 만원, 이만 원이면, 이만 원, 비었지마는 조금만 길게 우리가 계산을 하면 그게 결코 비는 게 아니야. 불교는 그런 걸 가르치잖아요?
경전의 가르침은 더 말할 나위없습니다. 우리가 포교라고 하는 것, 전법 운동이라고 하는 게 이게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절대적으로!
그 교회 백 개에 절이 하나, 지금 뭐 포교당이 많다하지만 백 개에 절이 하나 있을까 말까야, 지금. 지금도! 100대 1이 채 안 돼. 특히 이쪽 강남에는 더 그래요. 강남지방에는.
백 개에 하나도 안 된다네.(대중, 예) 응. 그럴거야, 아마. 숫자적으로 계산을 하면. 교회에 백 개에 절 하나가 안 돼.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어중이떠중이 할 것 없이 보살이고 뭐 처사고 무슨 뭐 거사고 할 것 없이 막 그냥 포교당 막 열어야 돼. 열어가지고 목탁치고, 요령? 흔들고 염불하고, 그리고 경전 그냥 막 이야기하고, 안 되거든 그냥 앉혀놓고 법화경 한글로 된 것 막 읽어 제껴. 그렇게라도 해라구요. 이게 묘음보살의 교훈이라! 묘음!
그게 아름다운 소리를 세상에 전하는 거야. 100분의 1일 안 된다니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대중, 거사님 서울에는...)그런 상황입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그러니 열심히 우리가 양쪽으로 많이 열심히 하다 보면은 거기에 이제 정법을 가지고 전하는 기회가 생기고, 전하다 보면 자기 공부가 되고, 우리 법화경 8개월 동안 공부하신 분들은 전부 법화행자가 되어가지고, 좀 소극적으로 불자노릇을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법을 펴는 일에 실천을 해야 됩니다. 이게 이제 법화행자의 실천행, 다시 말해서 본보기라고 하는 뜻입니다. 그래서 여기 보면, ‘만일’, 같이 읽을까요? 1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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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열반(涅槃)으로써 제도할 이에게는 열반을 나타내느니라.’내가 죽어야 꼭 제도될 것 같으면 내가 죽어준다 이 말이야. 내가 죽어야 제도될 사람이라면 죽어준다 이 말이에요, 이게!
이게 그 뜻입니다. 여기서는, 열반이란 게 그런 뜻이에요.
아! 참 얼마나 이 묘음보살의 전법에 대한 그런 그 의지가 강합니까? 대단하죠!
언젠가 말씀드렸듯이 부처님 법에 대한 그런 그 고마움을 알고 그 은혜를 아는 사람이라면은 정말 법을 전하는 것이 바다에 빠져서 송장이라도 타고 헤엄을 쳐서 저 뭍으로 나가서 살고자 하는 그와 같은 절박한 심정으로 법을 전한다, 그랬어요. 불보살들은 그와 같은 마음으로 법을 전한다, 라고 이렇게 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참, 우리가 이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에 대한 것을 깊이 이해를 못하니까 아직 내가 거기에 덜 빠지죠. 그래 제대로 깊이 이해를 하면 깊이 빠져야 되고 빠지면 모든 것을 다 그냥 아낌없이 바치게 되는 거예요. 아낌없이 바치게 됩니다.
뭐 아니 할 말로 예를 들어서 뭐 노름에 빠진 사람은 뭐 온 재산 다 갖다 바치잖아요? 그러면서도 그 짓 하잖아. 이 부처님 법에, 이 부처님 법에 정말 제대로 이해가 있고 깊이 심취한 사람은요, 다 갖다 바치는 거예요, 다 갖다 바쳐요. 그러면서 부처님 법을 널리 펴려고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10. 삼매에 대한 문답(問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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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자여, 그가 얻은 삼매의 이름은 현일체색신(現一切色身)삼매라 하느니라.’
모든 몸의 모습을 다 나타낼 줄 아는 삼매를 얻었어. 그러니까 여기에 보면 별의 별 몸을 다 나타내면서까지 중생을 제도하죠.
그러니 딱 맞는 말이죠. ‘현일체색신(現一切色身)삼매’! 일체의 몸을 다 나타낼 줄 아는 삼매다!
‘묘음보살이 이 삼매에 머물러 있으므로 이렇게 한량없는 중생들을 이익케 하느니라.’그러니까 근기에 맞추고 수준에 맞춰서 팔만 사천 가지의 근기에 따라서 팔만 사천 법문을 할 줄 아는 그런 보살, 그게 아름다운 소리,
법문의 소리, 묘음, 아름다울 묘(妙)자, 소리 음(音)자, 그런 뜻입니다.
‘11. 묘음보살품을 설하고 삼매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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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이제 묘음보살이 이제 본토로 돌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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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로 돌아가는데 여섯 가지로 진동을 하고 보배연꽃을 비 내리고, 백 천 만 억의 온갖 풍류를 연주한다, 이것이 이제 풍류를 연주해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부처님의 법음의 소리, 법음의 소리를 이렇게 또 비유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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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제 되었는데 여러분들 이제 집에 돌아가셔서 이 묘음보살처럼 안 묻더라도 오늘 뭐 법회에 가서 무슨 소리 들었나, 하기 전에
‘아, 오늘은 묘음보살품을 배웠는데, 그 묘음이라는게 아름다운 소리였다. 이 세상에 아름다운 소리가 뭐게? 한번 대답해 봐요.’이렇게 한번 말을 한번 던져봐. 그러면 뭐 무슨 천상의 소리, 조수미 소리다, 할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슨 마이클 잭슨소리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별의 별 소리가 다 나올 거예요.
‘그거 다 틀렸다, 아니다. 이치에 맞는 소리, 참되고 바른 이치의 소리,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어서 이익하게 하는, 우리들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그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다!
그것은 법화경에서는 법화경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그러니 법화경 구절 한번 들어봐라. 내가 내킨 김에 아름다운 소리 내가 한번 들려드리겠다.’하고, 뭐 꾸며내면 더듬거리니까 그냥 경전 읽어줘요. 그냥 경전을 읽으면, 참 마음을 담아서 한 구절 척 이렇게 읽어주면 그러면 그만 묘음이 천하에 진동하는 거죠. 그 집안에 진동하게 되고 ‘아! 그게 참 아름다운 소리구나!’뭐 음성은 뭐 깨진 질그릇 소리 같지마는 내용은 정말 아름다운 소리구나! 부처님 말씀이니까 진리의 말씀이니까! 이렇게 해서 진정 세상에 아름다운 소리는 무엇이다, 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바로 이해하도록 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법화경 묘음보살품 여기까지 공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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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 큰스님의 법화경 산림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2009년 11월 4일 법문 끝)
백련화 사진
º 地圓 스님
사진 및 동영상 촬영
º 석천 慧江님 º 문수법공양회 º 慧明華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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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당신은부처님 사바하 _()()()_
明星華님 고맙습니다. _()()()_
법을 널리 전하는 사람이 이게 진짜 시주요,우리들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그 소리가 아름다운 소리다!...고맙습니다. _()()()_
명성화님! 정말 감사합니다. _()()()_
참되고 바른 이치에 맞는 진리의 말씀을 다른사람에게 들려 줘서 이익하게 하는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그 소리가 妙音 보살님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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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이치의 소리,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에게 들려주고, 이익케 하고 우리들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아름다운 소리....묘음.명성화 묘음보살님 복습 잘하고 갑니다. _()()()_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고맙습니다._()()()_
부처님은 "일체중생의 대시주시니라"이세상에 둘도없는 진리의 가르침을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그보다 더큰 시주는없다, 또한 진짜시주는 법을 널리전하는 사람이 이게 진짜 시주다, 明星華님 고맙습니다,_()()()_
妙音.. 참되고 바른 이치의 소리를,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어서 우리들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아름다운 소리..明星華 님! 수고하셨습니다.._()()()_
妙音보살의 전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배워 우리도 절박한 심정으로 법을 전해야 된다.....明星華님,고맙습니다_()()()_
참되고 바른 이치의 소리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 주어서 이익하게 하는 우리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그소리가 아름다운 소리다...고맙습니다..._()()()_
참되고 바른 이치의 소리 진리의 말씀을 여러 사람들에게 들려주어서 이익하게 하는 우리들의 지혜를 일깨울 줄 아는 아름다운 그 소리가 바로 妙音이다...고맙습니다. _()()()_
법화행자의 실천행=적극적으로 법을 펴는일...現一切色身三昧...명성화님 고맙습니다_()()()_
귀하신 설법듣게 하여주신 명성화님께 고맙습니다._()_
≪법화경≫의 참다운 정신은 ‘사람이 부처님이다!’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 사실이 ≪법화경≫이고 우리가 들고 있는 이 책은 ≪법화경≫ 해설서예요.
‘사람이 부처님’이라고 하는 이 사실이 ≪법화경≫ 진짜 ≪법화경≫이고, 이것은 그것을 해설하는 해설서야!
明星華님 고맙습니다. _()()()_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 南無實相妙法蓮華經..現一切色身..無生法忍.信忍.順忍.._()()()_
그냥 경전을 읽으면, 참 마음을 담아서 한 구절 척 이렇게 읽어주면 그러면 그만 묘음이 천하에 진동하는 거죠. 그 집안에 진동하게 되고 ‘아! 그게 참 아름다운 소리구나!’뭐 음성은 뭐 깨진 질그릇 소리 같지마는 내용은 정말 아름다운 소리구나! 부처님 말씀이니까 진리의 말씀이니까! ... _()_
_()()()_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 법화경을 세상에 전하는 소리가 묘음이랍니다. 오묘한 소리(**)()()
당신이 아는 내용을 가지고 진리의 말씀을 설하는데 자신의 신통 변화나 지혜는 조금도 減損하지않는다. 고맙습니다. 나무묘법연화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
妙音=진리의 말씀=법화경
큰스님 법문 , 감사합니다...법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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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세계를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한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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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