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 오 늘 의 역 사
(음력 10월 7 일)
<사망>
2005년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셋째딸 이윤형 사망.
2004년 박옥련 애국지사 타계.
2004년 한글재단 이사장 한갑수 별세.
2003년 비전향 장기수 김종호 사망.
1996년 이균영 교수 별세.
1983년 롯데호텔 미국여인 피살.
1982년 조선조 마지막 상궁의 한사람 박창복 여사 사망.
197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두한 사망.
1971년 한국식물학의 개척자 정태현 사망.
1916년 오스트리아-헝가리의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사망.
1768년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사망.
1579년 영국의 금융업자 토머스 그레셤 사망.
1204년 미국 소설가 아서 헤일리 별세.
<출생>
1985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김희원.
1981년 일본의 영화배우 이케와키 치즈루 출생.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그룹 "신화" 출신 김동완 출생.
1979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빈첸초 이아퀸타 출생.
1970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재영 출생.
1965년 아이슬란드의 가수 비요크 출생.
1917년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정일권.
1898년 벨기에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출생.
1854년 258대 로마교황 베네딕토 15세, 258대 로마 교황 출생.
1768년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슐라이어마허 출생.
1694년 프랑스의 철학자, 작가 계몽사상가 볼테르 출생.
1965년 아이슬란드의 가수 비요크.
<사건>
2004년 안시현 2004년 미 LPGA ‘올해의 신인상’ 수상.
2004년 미국 NBC방송 케빈 사이츠 기자. ‘미군의 이라크인 포로 사살’ 보도.
2000년 후지모리 페루 대통령 공식 사임.
1997년 한나라당 창당 (신한국당과 민주당 통합).
1997년 IMF 구제금융 공식 요청.
1991년 프랑스인 제라르 다보빌, 노젓는 나룻배로 태평양횡단 최초성공.
1991년 부트로스 부트로스 갈리, 유엔사무총장에 선출.
1990년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슈퍼 패미컴 발매.
1983년 필리핀, 이멜다 집행위원직 사임.
1981년 중국, 서울올림픽 참가의사 표명.
1980년 한일의원연맹 활동재개. 회장 박태준.
1978년 행주대교 개통.
1976년 한-루마니아, 무역-경제협력협정 조인.
1972년 10월 유신: 유신헌법이 국민투표에서 가결되다. 제7차 개헌안.
(유신헌법; 국민투표 실시, 가결-제4공화국 성립)
1968년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1964년 조선일보 필화사건. 선우휘 편집국장 등 2명 구속.
1959년 미-소, 과학 기술 문화교류 협정에 조인.
1957년 동-서독간 통상협정 성립.
1949년 제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국전) 개최.
1948년 국회, 미군주둔 요청 결의안을 통과.
1945년 프랑스 드골수반의 사회-공산-인민의 3당내각 성립.
1945년 과테말라, 국제연합 가입1941년 국민근로보국협력령 공포.
1938년 화재신고 및 응급구호에 관한 전화통화의 건 제정시행.
1935년 김구 등 한국독립당 결성.
1928년 홍명희 소설 ‘임꺽정’ 조선일보 연재 시작.
1912년 알바니아, 독립선언 .
1906년 청, 아편금지령 공포.
1898년 황국협회, 만민공동회 습격.
1894년 일본군, 청의 여순점령.
1866년 조선조 고종, 천주교도 수색령.
1806년 나폴레옹, 대륙봉쇄령 내려.
1783년 피라돌 데 로제(Francois Pilatre de Roozier)와 마키스 다르랑드 후작 (Morquis d'Arlan- des),
몽골피에 열공기기구로 950m까지 상승 약 25분 동안 8km 비행.
VIDEO
[영상 가곡] 추야원한/한하운 작시/최병철 작곡/바리톤 조성문 & photo by 김순용
https://youtu.be/RbxH7L56BTg
첫댓글 맛있는 곳감 말랭이 보니 침이 입에 고이네요 ㅎㅎ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정치인이자 주먹 대장이셨던 김두한님께서 사망하셨군요
김을동의 아버지이자 송일국의 외할아버지죠
오늘도 여러가지 사건들과 사망과 출생 감사히 봅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참 역사 많은 날들
도지현 시인님 이제야 들려 봅니다
맞아요
김을동 님의 집안을 봅니다
집안에 또 우환이 있으셔서 신경 쓰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도지현 시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