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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지은경 박사와 신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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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동시, 동화 이젠 희망을 말하자
주리 최봉희 추천 0 조회 30 04.10.02 18:2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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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7 18:52

    첫댓글 정말 마음 아프네요. 절망중에 있는 학생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껴안아 주셔야 할 것 같애요. 글 속에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 04.09.28 02:02

    선생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니 낯이 뜨거워 견딜 수가 없네요. 이런 착하고 참한 아이들이 어른 세대를 어떻게 볼까요? 제발 이들이 자라나서는 이런 일들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기도해 봅니다.

  • 04.09.29 07:13

    맞습니다. 작은 희망과 긍정으로부터 새롭게 시작합시다. 사회전반에 만연된 부조리와 그늘을 우리 한사람부터 나부터 걷어내는 역할을 해야만 서서히 밝아 올것이지요.. 공감합니다.

  • 04.09.29 18:21

    오죽하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낳은 자식을 거둬야 하는 것은 버리지 말아야 할 부모의 책임입니다. 바닥에서는 오르는길 밖에 없듯이 희앙의 계단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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