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희는 경남 정보대 카지노학과 c반에 재학중인
편입생 노문탁,신민성,정상원입니다...
오늘 2과목의 시험을 치고 지금 도서관에서 내일 있을 일본어 시험을
대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일본어에 흥미를 붙이고는 있지만 일본어가 처음인 저희에겐 약간의 버거움이 따릅니다..
그렇다고 일본어를 소홀히 할수 없는 저희 입장을 교수님이 더욱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이번 중간고사는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저희로써는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러니 교수님이 저희 입장을 조금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일본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중간고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댓글 최선을 다하려는 그대들의 모습이 보기좋다. 중간고사가 중요한것은 아니니,, 이후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줄수있도록 할테니 찾아오도록,,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