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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심리상담사례 으~~ 치과치료는 늘 도망치고 싶어요.
진 주 추천 0 조회 118 06.02.06 11: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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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6 11:48

    첫댓글 저도 사랑니 빼느라고 치과병원에서 1시간동안 입벌리고 치료받을때가 기억나는군요..아프고 무서워서 ..저절로 하느님생각이 나더군요 ㅎㅎ 그때 앵커링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겟네요^^

  • 06.02.07 19:02

    와.. 역시 진주님은 잘 되셔.. 맞아요. 그런 방법으로 치과에서는 통증을 감소기키거나 느끼지 못하도록 하지요. 그래서 미국 등지에서는 치과에서 최면을 많이 활용하거든요. 하여간 좋은 사례였습니다. 감사...

  • 작성자 06.02.17 15:33

    사부님의 한마디는 동부처의 눈에 점안하듯, 그렇게 선명한 생기를 주지요. 감사, 전진~~^^*

  • 06.02.08 17:42

    치과 다니시는군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 날들을 보내고 튼튼한 치아로 온갖 것들을 음미해봄도 좋을 듯 합니다.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제 맘속의 영원한 고향같은 알프스의 밤이 상상 속에서 떠오릅니다, 담에 한 번 손잡고 같이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6.02.17 15:35

    갑니다. 가요. 가겠습니다. 손 꼭잡고, 우선 오늘 밤 꿈속에서, 혹 먼저 도착하시면 할아버지 산장에서 기다려 주세요.

  • 06.02.10 19:14

    진주님은 늘 애교 만점이야요 늘상 앵커링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기를 바라면서 재미있는 글 또 올리세요.글구 미국은 언제왜누구하고가고 언제오며 까페방문은 미국에서도 하시겠죠.

  • 작성자 06.02.17 15:28

    아, 병아리님이 누군지 이제 알았당. 미국 갈때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아직은 안 갑니다. 글구 가면 제비꽃님하고 같이가죠 뭐... 감사합니다. 후후~~

  • 06.02.20 16:05

    이 글을 읽는 순간 묘한 감정이 오우버랩 되는군요 뭐랄까 애증의 감정이랄까.. 치과치료 생각만해도 알지요 진주님께서 리얼하게 표현해 내신(표현력 끝내주십니다)데로 어디론가로,넓은평원이 펼쳐지는 알프스로 아니가면 도저히 도저히 치료 의자에 앉아 끝까지 견뎌 낼수 없지요 진주님은 참 잘하셨어요 문제는 ~~

  • 06.02.20 16:19

    문제의 핵심은 뭐냐 아니 사건의 핵심이라고 해야 신랄하게 나의 현실이 다가 옵니다 우리 남편이 진주님과 같은 방법을 결혼 생활내내 써 왔다는 거 아닙니까 주옥 같은 내 말(마누라 말을 경청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그 참이슬 같은 말들을)을 듣지 않기 위해서 알프스 기법을~~으그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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