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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수박의 보라이야기 [1부] 세부의 작은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Mr.수박 추천 0 조회 579 05.09.28 18: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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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28 18:54

    첫댓글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 수박하우스의 사업들....채용공고는 언제 하십니까? 이 한몸 열심히 하겠습니다.

  • 05.09.28 19:56

    켁~`채용공고~~ 저두..이..한몸....

  • 05.09.28 19:57

    그렇게나.....입이..마르게....칭찬하시던......그곳이군요~~~제가..먼저가보고....말라파스쿠아..지부장에...도전할까요~~???

  • 작성자 05.09.28 21:30

    일단 일번타자이신 크롬님은 이사님이 되시겠습니다. 그러면 이사님의 의결을 거쳐서 새로운 이사님을 초빙하는 제도로 하겠습니다. 샤 팀장님도 시켜 줄까요?

  • 05.09.29 08:32

    컥...! 크롬이사님??? 와~~~~~~~~~

  • 05.09.29 09:25

    손번쩍~~~!!!

  • 05.09.29 08:39

    이름은 들어봤어요 말라파스쿠아~가보지 못한게 쬐금 걸렸던 ㅎㅎㅎㅎ

  • 05.09.29 08:39

    저 "당첨" 된겁니까? 우와...로또된거군요..... 그간의 공로나 인품이나 니길니길 쌍꺼풀을 보더라도 샤팀장도 합류해야할것 같습니다.

  • 05.09.29 09:25

    암요암요~~크롬햄!! 우리..말라파스에서...일수창업해요~~!!

  • 05.09.29 08:45

    저는 말라파스쿠아 현지 사무실 직원시켜주세요~! 진심으로~! 취업 그쪽으로 하겠습니다.

  • 05.09.29 08:48

    월급같은거 안주셔도 됩니다. 세끼 밥만 먹게 해주신다면 그걸로 감사~복리후생이런거 없어도 되고 퇴직금 없어도 됩니다.

  • 05.09.29 08:48

    중간에 사업접고 짜른다는 말씀만 안하신다면 ㅋㅋㅋㅋㅋㅋㅋ

  • 05.09.29 09:26

    왠지...비굴모드다~~ㅋㅋㅋ

  • 05.09.29 10:18

    너무 비굴했나요? ㅎㅎㅎㅎ

  • 05.09.29 10:19

    켁... 단체로 말라파스쿠아 연수라도 다녀와야할것 같습니당...

  • 05.09.29 10:23

    연수 착실하게 이수하면 직원으로 써주시는거죠? 진심으로...

  • 작성자 05.09.29 22:53

    오픈 디데이 3일로 하겠습니다. 크이사님과 샤후보? 이사님이 이사님 추천 해 주시구요. 이사님들은 모두 운영자가 되시겠습니다.

  • 05.09.30 09:18

    말라파스쿠아.. 세부에서 필 비서랑 버스타고 배타고..두번 가보았지요.. 다이빙해서 황도상어도 받지요.. 말라파스쿠아보다 보라가 더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해변은 말라파스쿠아 옆 반타얀섬 해변이 좋구요,.. 말라에 리조트 주인이신 어머니같으신분 넘 자상해요 저보고 큰 아들 삼는다고..

  • 05.09.30 09:24

    하시던데.. 가끔 이메일도 주고 받지요. 마야엄니 리조트 방에는 책들이 많은데.. 그 중 일본놈들이 전쟁 때 필사람 한국 사람 무지막지하게 죽이는 책과사진..많이 있었지요..말라파스쿠아 떠나기전 마야 엄마가 저에게 주신 동전 (울 나라 상평통보 엽전..) 옛 한국분들이 그 곳 까지 일본놈에게 끌여가..모진 피박..

  • 05.09.30 09:52

    을... 비도 오는데.. 다시 골대리의 뜨거운 애국심이... 아.. 골대리 삼천포에 또 빠졌구먼... 사업 번창하세요... 화이팅

  • 작성자 05.09.30 11:26

    이런 역사적인 내면은 제가 알지 못했군요.

  • 05.10.01 10:20

    아~~골대리님~~해박한...지식~~감사감사~~*^^*

  • 작성자 05.10.02 13:52

    오픈 했습니다. 일단 크롬대리님과 샤팀장님을 이사님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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