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한 소식! 극우 목사들의 기독당 창당은 한국교회 몰락이다.(수정)

[모세]

긴급한 소식!~~~ 극우 목사들의 기독당 창당은 한국교회 몰락이다.

긴급한 행동 요구!~기독당 창당을 기독교인들이 막아야 한다.(신속하게 전달해주세요)

현재 정치적으로 기독교를 이용하려는 세력들이 매우 많다.

안티들은 물론 이단과 종북세력 그리고 정치적 진보들까지 모두 여기에 해당 된다.

현재 간접적인 정치적 발언도 심각한 문제인데 세상에 기독당을 창당한다니??

지금 세상의 언론과 이것을 기다린 안티와 야후와 다음에서 총공격을 하고 있다.

솔직히 이런 목사들의 행동은 교회를 죽이려는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혹시 극우에 포진하고 있는 북한의 지령이라도 있었는지 의심할 정도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헌법에서 종교의 정치개입을 불허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성경, 교리, 교회의 헌법조차 모두 정치개입을 강력하게 부정하고 있다.

교회의 직접적인 정치개입은 수많은 세상사람들의 반발을 만들 수 있는 일이다.

조*기, 김*도, 전*훈 목사들의 기독당에 대한 발언은 우려가 아니라 심각한 현실이다.

더 이상 기독교인들은 이 사태를 묵과하지 말고 기독교인이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한다.

기독교 정당 창당은 기독교 자체를 심각하게 공격받도록 하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세상에서 온갖 비난을 받는 극우 목사들의 지나친 행보를 막아야 할 것이다.

지금 막지 않는다면 그 정치적 역풍은 한국교회 전체가 감당을 해야 할 것이다.

당장 모든 기독교인들은 저런 덜 떨어진 신앙인과 맞서야 하며 저지시켜야 한다.

종교는 정치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에서 명시된 것이 정교분리법이다.

또한 성경적으로도 명백히 교회의 직접적인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불허하고 있다.

물론 교리적으로도 절대 불가능한 것이 교회의 정교유착이다.(기독당 절대 불가!)

그런데 지금 극우 목사들은 거의 미쳐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당장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의 정당창당에 강력한 행동이 요구된다.

그들의 교회와 그들을 찾아가서 성경으로 경고하고 그 길을 돌려놓아야 한다.

이것은 진보와 보수 혹은 여야의 문제가 아닌 기독교를 파괴시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모든 교파와 교단과 그리고 교인들은 그들의 무모한 기독당 창당을 박살내야 한다.

이것을 막지 못하고 우리가 묵과한다면 그 영적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아무리 정신이 나가도 그렇지 어떻게 정교분리를 직접 파괴하고 기독당이라니?

이것은 성경 기초도 알지 못하는 무모한 짓이며 다시 중세시대로 돌아가는 일이다.

당장 오늘이라도 그런 교회와 목사들에게 강력한 경고를 해야 한다.

이것을 막지 못한다면 종교갈등은 물론 기독교 자체가 심각한 위기가 올 것이다.

심지어 교회에 세금을 걷어도 할 말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교회가 정치적으로 나가면 정치적으로 공격 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기독당 저지 행동 실천요구:

각 교파와 교단은 기독당 창당을 원천 불법으로 즉각 선포하라.

각 교파와 교단들은 기독당 창당을 하려는 목사들에게 강력히 경고하라.

모든 교회들은 이러한 반 성경적인 움직임에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몇 사람이 주축이 된 그곳에 데모라도 해서 막아야 할 중대한 사안이다.

기독당을 만들려는 일부 대형교회들은 자신들의 교인들을 믿고 추진하는 것 같다.

그러나 국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기독당을 만들면 기독교는 매우 위험해진다.

현재 작은 교회들은 반기독교 정서로 전도나 혹은 복음전파가 매우 힘들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안티들에게 명분을 준다면 치명적인 실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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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호산나 마을과 무관합니다.)

인터넷 반론댓글 모음: 댓글이 매우 거칠게 작성이 된 것 같습니다.(퍼온 글)

기독교인은 종교의 정치개입 99% 반대한다.

이렇게 직접적인 정치개입은 기독정신도 아니며 또한 반헌법적이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가장 큰 교파인 장로교는 이미 정교분리법이 있다.

성경도 교회와 정치를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

그런데 저런 덜떨어진 극우 몇 사람의 시도를 기독교 전체로 몰지 말라.

저런 꼼수에 놀아날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예로 기독당 지지는 극소수)

오히려 종교갈등을 원하는 것은 종북세력이 아닌가?

기사 당장 내려라. 종교는 정치개입 못한다.

그리고 불가능하지만 정당을 만들려고 발광하면 여야는 박살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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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안에서 가장 비호감 1호가 극우 성향인 조목사다.

그리고 전*훈과 김*동이다.(청교도 정신을 강조하는 근본주의) 이게 현실이다.

한국 기독교는 보수 장로교와 신학이 주축이다. 그런데 저들은 권력욕에 가득찼다.

그래서 꼭 미쳐가는 모습을 보이니 국민들이 더 걱정하는 교회로 만들고 있다.

기독교가 정당? 만약에 만들면 저들은 모두 교단에서 즉각 파직시켜야 한다.

한국의 헌법, 교회헌법, 교리, 성경에서 모두 반대하는 것이 교회의 직접 정치개입이다.

그런데 꼭 저런 덜 떨어진 자들을 가지고 언론들이 날마다 기독교 비판을 이용하고 있다.

물론 일부 애국심은 이해하겠지만 극우로 나가는 것은 작살내야 한다.

여야 모두 혹시 정당을 만들려고 한다면 아주 저들은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정통 기독교는 근본 정치개입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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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야~ 아무리 너희들이 기독교를 욕해도 폭동이 왜 안 일어나는지 알고 있는가?

저런 막장 덜 떨어진 자들로 선동하지 말라. 기독교는 정교분리 법이 있단다. 그리고 성경, 교회헌법, 교회교리가 모두 직접적인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단다. 종교에서 설교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불온세력들이 바라는 것이 종교폭동이냐? 그러나 너희들 뜻대로 절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폭동이 일어났다면 이 정도수준으로 벌써 수십번 더 일어났을 것이다. 한국의 종교 함부로 너희들 건들지 말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정치개입 99% 반대하고 있단다. 과거 기독당 지지율이 1% 정도로 약했다는 것이다. 

이제 이런 사소한 설교까지 시비? ~ 종교갈등을 일으키는 언론들은 북한의 역할에 충실한 자들이다. 왜냐하면 종교갈등 조장은 나라가 망하는 가장 위험한 게임이다. 미치지 않으면 이렇게 개독 언론이 종교를 쉽게 건들 수 없다. 저런 덜 떨어진 종교인들이 한국에 없다고 보는가? 설교 가지고  장난하지 말라. 현재 대부분 99%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정치개입을 거부하고 있단다. 아무리 정치적으로 그 동안 재미를 보고 불교와 기독교로 몰아가서 인기를 얻었다고 하지만 이것은 너무 심하지 않냐? 종교인들이 정치적 발언을 하든 말든 국민들은 저런 개.소리에 관심이 없단다. 그런데 꼭 저런 것들만 어디서 수집해서 가지고와 선동하는 진보들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 나라 망하기 전에 종교갈등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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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불온 세력들은 저런 극우 성향인 몇 명의 목사들로 이 나라가 불교와 기독교로 갈라져서 싸우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나라가 망하는 시작이다. 위험한 장난 그만하자. 기독교인들은 정치개입 99% 반대하고 있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정교분리법을 도입한 종교가 기독교란다. 그런데 어떻게 기독교 정당이 가능한가? 헌법상 절대 불가능하다. 기독교 안에서 70%에 육박하는 장로교의 성경과 헌법과 교리조차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교회의 정치 개입인데 가능하냐? 덜 떨어진 김, 조, 전 목사 몇몇 목사들로 종교갈등 만들지 말라.

본래 이북에 갔다 온 자들은 종교인이든 진보든 보수든 아무도 믿지말라.

그 안에서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누가 아는가?

기쁨조에 놀아날 수도 있는 일이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저렇게 반국가적으로 나가는가?

이것은 여야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비의 모습이다.

뭔가 깊이 매수된 느낌이 나만일까?

이북에 갔다 온 자들은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

기독교 교리와 국가의 헌법까지 무시하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통일이 되면 북한에 매수된 망나니들도 많이 발견될 것이다.

진보들이 원하는 것과 같이 북한도 불교와 기독교로 싸우는 것을 원하고 있고...

그것은 나라가 망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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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보언론들 정치적으로 종교까지 이용하는 것 아주 가관이다. 아무리 종교갈등이 구미가 당긴다고 하지만 나라 망한다. 조심해라. 국민들을 기독교와 반대편으로 만들어야 정치적으로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나라를 파괴하는 생각이다. 장난치지 말라. 어느 단체나 종교들이라도 극우나 극좌는 다 존재하는 것이다. 그런데 극우 몇 목사들이 한국 기독교라니?? 아주 나라를 인민군에게 바칠래요! 종교문제를 너무 깊게 다루지 말라. 특정 집단에 북한과 관련된 자가  한 사람 있다고 전체가 다 간첩단은 아니다!

종교갈등도 문제지만 종교의 정치개입도 동일한 문제다.

여야는 이런 정신나간 소수의 극우를 위해서 법을 만들어라.

종교의 정치개입 금지법이 이미 있지만 더 강력하게 해야 한다.

좌파들은 종교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하고,

극우는 종교개입을 정치적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런 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이런 문제는 초당적으로 나서서 박살을 내버려야 한다.

미치지 않으면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것도 못하는 일이다.

미치지 않으면 종교의 정치개입도 못하는 것이다.

진짜 요즘 극우 목사들 미쳐도 단단히 미쳐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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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죽이기 그만해라. 어떻게 설교까지 일일이 수집하는가?ㅎㅎ 기독교인에게 기독당에 대해서 설문조사라도 해봤는가? 기독교인들은 99% 이상이 정치개입을 반대하고 있단다. 어디서 덜 떨어진 몇 사람들을 가지고 기독교가 다 그렇다고 몰아붙이는데 정치적으로 무슨 속셈이냐? 다 알고 있지만 이 나라가 기독교와 반대편으로 갈라지길 너희들이 바라고 있다는 것 다 알고 있단다. 또 그것이 북한이 원하는 일이다.(100%) 하지만 너희들 나라 망하는 것 순간적이다. 민주국가에서 종교갈등 조장은 역적들이 노리는 것이다.. 그리고 친미,반공이 문제인가? 오히려 반미,종북이 더 문제가 아닌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은 국가의 정체성이 맞다. 교활하게 자신들의 불온 정체성을 반기독교로 물타기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겨례와 오마이 등등의 언론들이 기독교를 유난히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정치적으로 종교갈등이 그들에게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북한에 도움만 주는 것이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정치개입과 정당을 99% 반대하고 있다. 저런 덜떨어진 극우 몇 사람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데 그런 꼼수에 국민들이 넘어갈 것 같은가? 그리고 친미반북이 정상이지 반미종북이 정상인가? 극우도 문제이지만 좌파라는 극좌도 종교갈등을 노골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더 문제다. 북한은 남한에서 종교적으로 갈등이 폭발해서 망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극좌들이 이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독당은 헌법상 절대로 불가능하다. 만들어도 기독교가 지지할 확률은 극소수에 불과하다.(이미 입증) 한국 최대의 기독교 종파인 장로교가 정교분리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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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성한 교회까지 자기들 집구석 드나들듯이 비판하고 난리다.

나라 망하게 하려고 하냐? 종교 문제는 제발 그만해라.

대한민국이 다 기독교인들인가?

착각말고 국민들을 기독교와 반대편으로 만드는 공작정치 중단해라.

나라 망하는 것 순간적이다.

기독당? 그게 정교분리가 있는 나라에서 헌법적으로 가능한가?

만들어도 기독교인들은 정교분리를 먼저 지킨다.

그 증거는 지난 선거에서 기독당을 지지한다는 비율이 0.1% 수준이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정교분리의 국가다.

그런데 종교의 정치개입을 누가 허락하겠는가?

말도 안 되는 소수 인물들을 가지고 괜히 종교갈등을 만들지 말라.

너희 진보가 원하는 것이 이 나라가 종교갈등으로 작살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런 기사들을 연일 올리지도 말라.

기독당 찬성하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단다

이제 신성한 종교의 영역까지 가지고 장난을 치려는가? 교회까지 이제는 비판하려는데 남의 종교 함부로 건들지 말라. 현재 기독교가 정치에 직접 개입한 사실은 없다. 그리고 99% 기독교인들은 저런 덜 떨어진 극우 목사들의 입장과 달리 정치개입 절대로 반대하고 있다. 기독교 성경과 교리와 헌법이 모두 정치개입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가? 최소한 종교에서 설교나 설법하는 것들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떨 덜어진 자들은 어디 단체에나 다 있는 것이란다.

아주 대놓고 기독교를 까고 있네? 세계 어느 나라도 인터넷 포털이 이렇게 한 종교를 집요하게 공격하고 설교까지 편집해서 비난하는 언론은 없다. 또한 이렇게 무서울 정도로 종교를 공격하는 댓글도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아주 파괴적인 종교공격이 감행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을 정치적으로 방치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을 바라는가? 나라가 종교갈등으로 만들어지길 은근히 바라는 것 같다. 그러나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아무튼 종교 중에서는 북한 최대의 적은 기독교! 정치에서는 맥아더로 시작된 반공보수! 외교적으로는 미국! 이념적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적으로는 부자와 기득권! 등등 세계 어는 나라도 특정종교를 거의 매일 인터넷 도마 위에 올려놓고 까대고 악의적인 뎃글로 도배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북한이 제일 무서워하고 경계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습니다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이지요 북한의 적은 분명한데 왜 우리가 미리 반공과 친미를 포기해야 하는가? 기자는 어떻게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친미반북이 정상이다. 늙은 세대들은 그런 시대를 다 겪어 왔다는 것이다. 현재도 마찬가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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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는 나라도 특정종교를 거의 매일 인터넷 도마 위에 올려놓고 까대고 악의적인 뎃글로 도배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북한이 제일 무서워하고 경계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습니다 싫으면 안 믿으면 그만이지요. 제 느낌상 이 글을 올린 기자도 불온물이 잔뜩들엇거나..정말 우리나라 문제ㅡ北, 왕재산(北의 225국 지령받은 간첩단)에 "인천 저유소·공업단지 폭파 준비하라" 지령... 왜 이런 기사는 안올리냐?? (펌)ㅡ너희 좌파언론을 좋아하던 자들이 잡혔다고 기독교에게 화풀이 하는 것이라면 그만해라.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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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하게 하려고 이제 소소한 종교까지 시비를 날마다 시비를 걸지? 도대체 어떻게 잠입해서 기사를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이 정도 수준이라면 다른 나라는 벌써 폭동으로 끝장이 났단다. 요즘 어떻게 하면 종교적으로 정치판을 만들려고 하는 모습이 언론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게임이다. 현재 기독교 정당이 만들어졌냐? 그리고 헌법상 절대로 불가능한 것인데 이런 식으로 몰아간다는 것이 더 심각한 것이다. 어떤 기독교인이 종교의 직접적인 정치개입을 원하고 있는가? 기독교에는 거의 없다. 저런 덜 떨어진 신앙인으로 종교갈등 만들지 말자. 제발 종교영역 함부로 건들지 말라. 어떤 단체도 문제는 다 있는 것이다. 정교분리가 안 된 다른 나라 같았다면 벌써 폭동으로 이 나라는 끝장이 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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