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월22일욜날 광주 광산 산악회 경남사천 와룡산 해발801.4m 다녀오다
광주 광산 산악회는 매월 넷째주 한달에 한번씩 광산 산우회원들이 동참하여 언제나 만석 된다
사천 와룡산도 예외는 아니다 만석으로 광산 산악회 황회장님은 좋아라 한다 ^^*^^
하산후 광산 산악회 집행부에서는 그많은 산우회원님들 모시고 삼천포 시내까지 들어가
맛있고 싱싱한 횟 회원님들께 대접을 한다 오마이~갓 ㅎㅎㅎ
와룡산 안내도를 보면은 초입지:백천사~백운골~백천재~민재봉~새섬봉<와룡산>
백천사로 하산을 마친다 긴설명은 새섬바위에서 하산길이 도면상 없지만
옛길이 있어 하산은 했다 경사도가 위험한 구간이라서 폐세를 한것같다
와룡산 주봉은 민재봉 아니고 해발 799m .새섬바위가 주봉이다
<臥龍山> 해발801.4m 정상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ㅎ
와룡산 소요거리는 알수없으나 대략9~10km걸었지 안했을까 ㅎㅎㅎ
새섬바위에서 ~백천사까지 하얀 실선은 내가 참고로 그려 넣은것이다
사천 와룡산은 백천사 현위치 초입 백천재~민재봉~새섬바위가 와룡산 정상이다
짧은 코스지만 시그널은 초입하는 등로길 교통정리을 말해준다 ^^*^^
무등산에서 볼수 있었던 너덜겅은 와룡산에서도 만날수 있고 ㅎㅎㅎ
백천사에서 초입하여 첫번째 백천재를 힘들게 올라체는 황회장님외 산우님들 헉~헉 숨은 가프고
드~디여 민재봉에 도착한 뉫시여? ㅎㅎㅎ
광산 산악회 수호신이신 두여사님 정체는 없어서는 아니될 산우회원님이다 ^^*^^^
오르고 또 올라 힘들어도 인증샷은 빼놓을수 없다 ㅎㅎㅎ
황회장님도 즐거어라 하신다 ^^*^^
너덜겅 통과 할때는 이마에 구슬 같은 땀 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ㅎㅎㅎ
김대감님도 백천재 이정표에서 인증샷~~~~
새섬바위 바로 밑에서 가벼운 인증샷을 해본다
산우회원님 삼총사 인증샷
와룡산 민재봉에서 내려다본 풍경
광주 광산산악회 인증샷 취재 기자들이 서로 경쟁를 하고있다 ㅋㅋㅋ
못 말려요 김대감님 /사랑이야님 욜심히 취재 경쟁를 ㅎㅎㅎ
새섬바위
김대감님 백기 들고 투항 하시나요 기분이 두배로 좋으시나 보다 ㅋㅋㅋ
뉫시여? ㅎㅎㅎ 새섬봉 와룡산 정상에서 해발801.4m
와룡산 정상에서 환호하는 산우회원님들 우리는해낼수 있다
김대감님은 와룡산를 몇회 다녀가실때 마다 이곳을 최고 하이라이트로 주목 인증샷을 즐기신다고 ㅎㅎㅎ
백천사의 조각 범종이다
백천사 규모는 큰 사찰이다 대웅전 건물이 보이고
백천사 달마상 앞에서 사랑이야님 인증샷
배고문님도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ㅎㅎㅎ
백천사 저수지 물이 만수가 되여 아주 시원한 느낌이다
와불이 세계에서 제일 크다고 하지만 보는 순간부터 관심 밖이다 맨우측으로보면은 스님이 신도께 프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등를 두드리면서 안마라고 할까 미친개고기 쌀마 먹는풍경이 좋게 보이지 안했다 공짜가 어디있어요 돈주고 안마 받겠지 ㅉㅉㅉ
신도들이 공 드린것이 아니고 스님이 방망이로 는 기다리고 순서대로 이동 하고 있어요 ㅉㅉㅉ
와룡산 취재 경쟁은 계속 이어지고 ㅎㅎㅎ 으째야쓸가이 ㅋㅋㅋ
뉫시여? 새섬봉 와룡산 표석앞에 인증샷을 한다 ㅎㅎㅎ
김대감님께서도 한장의 인증샷으로 즐기시고 ~~~~~~~~~
앉아서나 당신 생각에 편안히 앉아 인증샷도 해보고 ㅎㅎㅎ
개인적으로 와룡산를 약15~6년전에 두번이나 다녀갔지만 기억이 잘나지 안했다 ㅉㅉㅉ
김대감 형님 더워서 어떻게 오래 서 계시나요 ㅎㅎㅎ
새섬바위에서 인증샷을 마치고 조심스레 내려오고있다 ㅎㅎㅎ
조심히 내려오세요
넘어지면은 다쳐요 조심하세요 ㅎㅎㅎ
그래도 아쉬운지 새섬봉 표석앞에서 만세 삼창으로 인증샷 ㅎㅎㅎ
와룡산에서 바라본 날씨 좋은 날은 모두 잘보인다
역시 와룡산 하이라이트 풍경 구간이다
하산길 숲속를 빠져나오는 산우회원님들
시원한 계곡에서 족탕까지즐긴다
족탕를 마치고 이동하려는 순간 산행대장 왕뚱이님 나타나 방빼고 나온다 ㅎㅎㅎ
백천사 경내에서 반상회을 한다 ㅎㅎㅎ
백천사 한우3마리가 목탁소리을 낸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쇼 라는것을 느꼈다 한우 소가 소리 내는것은 맞지만 결론은 목마른 운동에
물을 달라는 소리로만 들렸다 매마른 소우리에 가두어두고 목이 타니 목탁소리가 나올수 밖에없는게 안닌가 ㅉㅉㅉ
서석대 아래 무등산 주상절리석에 핀 철쭉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