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세상과 동떨어져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질병청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다르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가짜 팬데믹이 발표된다면 사람들은 줄서서 또 백신을 맞을 겁니다.
정말 신기한 점은 백신 접종을 부추기는 기사에 항상 등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리재갑입니다.
"부스터(추가 접종)를 하면 대개 일주일 정도면 대부분 면역이 회복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접종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죠."
한심한 언론사들은 코로나 당시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있지만 어떤 문제 제기도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코로나 당시처럼 난리를 쳐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최소한 현상에 대한 관심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국의 피에르 코리 박사가 한 온라인 방송에 출연하여 급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 박사는 더 힐에 기고한 글에서도 2023년 첫 9개월 동안 2019년 같은 기간보다 15만 8천 명의 미국인이 더 사망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베트남 전쟁부터 지금까지 모든 미국의 전쟁에서 발생한 미국인 사망자 수보다 더 많다고 합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고령보다는 젊은 사망자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코로나에 취약하지 않은 연령대라는 점을 생각하면 롱코로나로 덮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코리 박사는 백신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보험계리사 협회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경우 2023년 2분기 사망률은 팬데믹 이전 기준보다 6% 낮았습니다."
"보험에 가입한 35~44세의 사망률은 26%, 25~34세의 사망률은 19% 더 높았으며, 2021년 3분기에 각각 정상보다 무려 101%와 79%로 정점을 찍었던 사망자 급증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ALARMING: “Sudden” and “unexpected” deaths have almost DOUBLED since the rollout of the so-called COVID-19 vaccines, according to obituary database.
“At this point, a young person dying unexpectedly, to me, unfortunately, it is the vaccine until proven otherwise,” says Dr.… pic.twitter.com/5g9F6Bro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