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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동성당
 
 
 
카페 게시글
☞ 베드로팀 23주자 윤미영 마리아 입니다
윤미영 마리아 추천 0 조회 141 21.07.31 16: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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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31 20:30

    첫댓글 더 많은 사랑실천을 겸손으로 가리우시니, 낮춤의 배려이신지요?

    복음적 삶으로, 일상으로, 생활이 되신 하느님사랑이 가정과 이웃사랑으로, 깊이 묻어나네요. 많은 사랑의 은총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07.31 21:36

    힝상 제 곁에 계시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으로 양으로 많이 배우고 깨우칩니다.
    부족한 저의 믿음에 단비를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1.07.31 21:17

    마리아 자매님!!
    수고 많았어요.
    베풀고 실천하고 복음생활이 일상이
    되시어 배워야 할
    점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깨달으며 살도록 할께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1.07.31 21:42

    데레사 언니야말로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
    드러나지 않는 겸손함과 항상 반겨하는 모습은 제가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21.08.01 12:47

    윤미영 마리아 자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챌린지 완수하시고
    많은 분들께 모범을 보여주셨네요~
    EM세제와 에코팩 나눔은 너무 훌륭하셔요~
    환경운동이 개인에 그치치 않고 이웃에게 전파하는 그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1.08.01 22:03

    격려의 글과 칭찬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신앙생활의 모범이 되어 주신데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저도 제노비아 자매님처럼 좋은 신앙인으로 머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은총과 기쁨의 한주간 이었네요~~*
    제가 도시락 싸들고 가서 신앙과 봉사를 배우고 싶습니다~~^^

    함께 신앙 생활 할수있어 감사하고 기쁨니다~~*

  • 작성자 21.08.01 22:08

    토마스 아퀴나스 형제님 감사합니다.
    모든 일에 솔선수범한데 대하여 부럽고 존경스러웠어요.
    항상 본당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과 봉사기관에 가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성심껏 하는 데애 깜짝 놀랐습니다.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수행하는 그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겸손과 순명의 따름을 본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8.01 19:09

    소감글 잘 읽었습니다.
    이엠세제 등 저도 배우겠습니다.

  • 작성자 21.08.01 22:19

    하시는 일이 많은데 방문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완벽하게 처리하시는 데에 대해서 본받고 싶습니다.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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