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 1954년 6월 4일 출생
직업 : 전 탤런트, 전 영화배우
연역법이건 귀납법이건, 다 좋은데...
그래도 논리의 모순이라는게 있었으면 했는데...
사람은 늙는다-정윤희도 사람이다-정윤희도 늙는다..
답글보기 (4)
뚱뚱해졌네
04/02/16 (월) 오전 11:39 [박혜영] from 152.149.62.134
그 영화 제목이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ㅡㅡ;)였던거 같다. TV에서 우연히 봤는데..그때 윤정희의 모습은 "산속 냇물에서 막 씻어 놓은 복숭아" 같았다. 영화 제목은 열라 뷁스럽지만 그녀는 왕 예뻤다~
04/02/16 (월) 오전 11:47 [오드리햇반]
영화제목은 맞지만, 윤정희는 다른 배우지용...이건 정윤희
04/02/16 (월) 오후 12:25 [우라미]
어렸을때부터 팬이었어요.
비록 현재는 볼 수가 없어서 지금의 변한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지만
잘살고 있을 거라 믿기에 안심이 됩니다.
평범한 가정주부의 모습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
04/04/26 (월) 오후 11:18 [sjyoon777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