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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촌교회를 기억합니다 금산 금계교회_17_6_25
민서엄마 추천 1 조회 319 17.06.26 11: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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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6 12:27

    첫댓글 어김없이 귀한 포스팅을 해주셨네요,..
    사진과 글로나마 농촌교회를 보며 응원해봅니다.

    시골교회에서 10 여년 목회하시기가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여러가지 사역으로 농촌에 큰 힘을 주시는 교회입니다..

  • 작성자 17.06.26 17:18

    늘 꺼내 봐야하는 농촌 교회의 정체성~ 그 안에 아픔도 있고 정답도 있더라구요

  • 17.06.26 17:11

    금계교회 이야기를 자세히 실어 놓으셨네요.
    따님의 아픔이 훈장이 된 이야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활달하신 사모님이 감당해야 하셨던 일들도 책 한 권이 넘을 것 같았지요.
    함께 하셔서 응원하신 우리교회 성도님들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샬롬^^

  • 작성자 17.06.26 17:17

    네~ 정말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책 한권 넘는다고 ^^

  • 17.06.26 20:47

    @민서엄마 아하 그래요! 히야! 사모님이 하고 싶으신 말이 너무 많으신 것 같았지요.

  • 17.06.27 07:29

  • 17.06.27 08:32

    ㅎ 금계교회 이야기를 다시 듣게 해주어서 감사^^
    언니의 이야기로 더 마음을 나눌 수있어 감사^^
    부족한 나 이지만 있는자리에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 17.06.27 14:34

    담에 사모님만 모셔서 이야기듣는 시간 꼭 한번 가져야겠는데요~~^^
    그날 그자리의 감동을 글로 고스란히..^^
    목사님 이야기듣는 동안..
    두번이나 눈물을 훔쳤네요..ㅠㅠ

    귀한 후기 감사해요 집사님~^^

  • 17.06.27 15:38

    그르게요 사모님이 가슴에 품었던 이야기가 많으신듯! 눈가가 촉촉하신게 마음이 아팠네요

  • 17.06.28 00:49

    늘 함께 하고 싶은 맘이었는데
    요리 자세히 올려주시니 그 자리에 있었던 착각을 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샬롬!!

  • 17.06.29 06:55

    제가 금계 교회 목사님께 처음 전화했을 때, 너무 미안해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혹시라도 우리는 돕는 교회이고 그쪽은 도움 받는 교회라고 오해하실까봐
    그리고 죄송스러운 마음 때문에 그리했지요.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다 이해해 주시는 일이지요. ㅎㅎㅎ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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