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하마정의 시라라하마 해변가의 아름다운 저녁 노올 정경........제가 과천시를 대표로 처음으로 파견 근무
를 1년간 했던 곳.인구 23,000명으로 우리시 면적의 4배로 온천 휴양 관광도시입니다....
시라라하마 해변가는 연중 내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국 하와이와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10월에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하와이 춤 축제를 벌입니다.... 이때 색소폰 연주도 멋지게 하면 어떨가 하는
상상을 가끔 해 봅니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1,3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사키노유 온천입니다...
온천탕으로 파도가 칠 때면 바닷물이 들어오며 저녁 노올 시 특히 여성들이 뿅가는~~~(?) 아주 환상적이
온천입니다....
이 곳은 음악회 등 다체로운 행사를 해변가에서 연 중 내내 펼치고 있습니다..... 색소폰동호회가 활성화가 된다면...이 곳과 교류하는 것도 나중에 한 번 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즐거운 하루를~~~^_^
첫댓글 과색동은 활성화가 됐으니.. 빨랑 교류단을 보내시오!
그쪽사정을 잘 아시는 달림이님이 교류회 안을 새워보시지요. 제가 적극 돕겠습니다.
세계적인 과천 색소폰 동호회로 ~~~~가잣!!!
나도 찬성의 한표와 교류단 결성되면 참석 예약합니다. 1호로. 단, 저는 가서 색소폰 안불고 이쁜 여인들과 훌라춤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