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느끼는 모든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제 우린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어떡하죠 이젠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 랄라라 라랄라랄라라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첫댓글 박영서(영문08)님이 올리신 글을 "음악감상"방이 없어지는 관계로 옮겨 놓습니다. 양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