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07일 법회에 참석하려고 광주광역시에서 춘천 현지사 그는 차량안에서 의 꿈
새벽1시 25인승 미니버스를 타고 신도님들과 함께 춘천 본원 법회에 가는길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는데 큰스님 꿈을 꾸었답니다.
잠을 청하기전 이차량이 법회에 무사히 다녀 올수 있도록 부처님 가피달라는 기도를 드리고 곧 잠이 들었어답니다.
그런데 꿈 속에 저희가 탄 차량에 자재만현 큰스님이 동승해서 자리에 앉아 계셨고 어떤 설법을 해주셨는데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저에게 꼭 맞는 피부에 와 닿는 그런 느낌이었답니다.
처음 큰스님 꿈을 꾸었는데.. 평소 법회 참석시 다른지역 법회 참석 버스 차량에는 현지사 스님들이 함께 타고 법회에 참석했던게 무지 부러웠거던요 ㅎ
전라도나 광주광역시 지역에도 현지사 포교당하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까요?
첫댓글 ㅎㅎ
네 ..그러한 바램이 계셨군요..
우리 농산물 님이 집에서나 절에서나 기도 하실때 발원을 해보세요..
사시는 곳에도 포교당 이 생기면 좋겠다는 간절히 발원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그곳에 어서 포교당이 생기면 좋겠읍니다..
전남분들이 어느 법회나 참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교통비용도 다른 지역의 두배 이상 들고요
대단한 신심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저희도 제주도에서 춘천까지 하루에 갔다오면 삼일은 온몸이 천근만근이엿답니다.
항상발원이 제주도에도 현지사분원을 새워주세요! 였는데 저희는 소원성취하여 매일 절에 간답니다.간절하게 발원하세요.부처님은 꼭 이루게 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