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만연되기전에 마눌님과 갔었다.중국인들이 너무많아 엘레베이터를 타고,산을 올라가는데 무려 1시간이상을 땡볕에서 고생을했다.비봉호에서 유람선을 탔는데,배안에서 중국여자안내인이 그많은 사람중에 하필이면,나를 찍어서 노래를 시키는바람에 아파트라는 노래를불러서 곤혹을 치루었던 추억이 아직도.최성수기인 가을은 상상을 못하겠다.
아래는 아찔!
귀곡잔도.
황룡동굴.
동굴안에서 배를타고.
비봉호.
공중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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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3번째가고 싶은데,사람들이 너무많아 생각을해봐야.
장가계 대단하네요.과연 명불허전이네요.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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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3번째가고 싶은데,사람들이 너무많아 생각을해봐야.
장가계 대단하네요.
과연 명불허전이네요. .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