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몽골위드정화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하늘바람
    2. 마린
    3. 최승수
    4. mission510
    5. 영민아빠 고양
    1. 최기쁨
    2. 유상
    3. 현정화
    4. honoca
    5. 산타5
 
카페 게시글
☆─……삶을나누며 겨울에 내리는 비
위드정화 추천 0 조회 208 07.01.02 14: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여전히 한국에 와도 바쁘시네요..~~ 교회에서 우연히 선교사님 사진을 봤습니다. 월간지인지.. 해외선교라는 책자..(세계선교위원회발행..?) 에서 단체사진에 있더라구요.. 같은 교단의 선교사님이라는걸 알고.. 기뻐했습니다.. ~~

  • 작성자 07.01.02 20:28

    제가 고신총회선교부 파송 선교사지요~ 해외선교에 지난번에 몽골특집편을 만들었더군요^^

  • 07.01.02 15:41

    ㅎㅎ 그래서 다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공부해 놓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한국에 있는 삼류도 겨울 추위에 대해서 잘 못 느끼고 있으니 찬영이는 어련하겠습니까? 올 해 겨울이 이상합니다.

  • 작성자 07.01.02 20:30

    저는요 어릴적부터 제가 할 공부는 늘 열심히 잘 해놓았거든요 ㅎㅎ 어느 한순간도 별로 게으름을 피운적은 없는것 같은데...^^;; ㅋㅋ 겨울이 좀 겨울다워야 할 것인데..그래도 별로 춥지가 않으니 저는 좋네요~ 물론 추우나 춥지 않으나 돌아다니지는 않지만서도^^*

  • 07.01.02 18:39

    어머 선교사님 한국에 오셨군요 ,,모처럼 어머니와 회포도 푸시고 수술 앞두신 어머니 많이 위로해 주시면서 푹~~좀 쉬시면서 사역 하시느라 약해지신 몸도 좀 추수리셔요 ,~~

  • 작성자 07.01.02 20:33

    딱히 위로가 필요한것은 없고요(^^;) 안구은행에 이식받을수 있는 안구가 생길때까지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시력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 그래도 이식만 받으면 좋아진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는 몸이 전혀 약해지지는 않았거든요^^;; 참으로 이상한것이 몽골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어깨가 부서지듯이 아픈데 한국에서는 자고 일어나면 그런 증세가 감쪽같이 없어지니...참으로 신기할 따름입니다^^*

  • 07.01.02 22:02

    어머나~ 여기 들어와 보니 선교사님은 벌써 한국에? 암튼 어머님과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고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안에서 응답되어지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07.01.02 22:49

    네~ 더불어 에버그린님도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07.01.03 01:23

    연말연시로 마님께서 바쁘신다 보다 했지요. 한국에 나가 계시군요. 좋으시지요? 저도 친정이 한국이라 무지 가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빵도 계속 구으시길 바라며) 좋으신 하나님 사랑 듬뿍 받으시는 한해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린 찬영이에게도 크신 축복이......

  • 작성자 07.01.03 11:03

    네~ 빵도 계속 구워야지요^^ 누군가가 제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제빵*제과" 라고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지금도 식빵을 굽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

  • 07.01.03 12:36

    고국땅 그리고 같은 하늘아래에 계신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고국에 오신것 환영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것 이미 준비해 놓으신 여호와 이레 하나님께서 선교사님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고국에 계시는 동안 기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01.03 11:04

    감사합니다~ 장로님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01.03 09:12

    여긴 미국입니다. 이민 온지 7년이 넘었는데 아직 한국엔 한번도 못나갔구요...가까운 곳에 시댁 식구들은 많이 계시지만요.^^;...2년전에 친정식구들 몽땅 여행으로 다녀가셨습니다. 좋으시겠네요... 어머니와 좋은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7.01.03 11:05

    그러겠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는 요즘 살맛이 막~ 난다고 합니다^^ 집에 들어와도 딸과 손자 기다리는 이들이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실때마다 한아름 뭘 사가지고 오셔서리 제가 정말이지 그냥 썩여서 버릴수가 없어 그것 먹는다고 좀 고생입니다^^;;

  • 07.01.03 10:57

    반갑습니다..한국에 오셨군요..어머니의 치료가 잘 되길 바랍니다..저도 친정에 와서 만두 떡국 끓여먹고..신년을 보냈어요....한국에 계신동안 좋은 만남..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07.01.03 11:06

    저는 신년에 아직 떡국도 먹지 못했는데...^^ 꿈꾸는 자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07.01.03 11:35

    마님 고국에 오셨군요 더 반가운것 같습니다 그동안 쌓인 피로 계실동안 푹 푸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계실동안 좋은 시간들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1.03 22:44

    네~ 감사합니다^^ 부산과 대구 바로 옆동네지요^^*

  • 07.01.04 08:13

    전에는 한국에 있을때 추운날이 많이 있었는데 다행이 춥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취미생활 열심히 하면서 충분한 쉼을 가졌으면 해......^^*

  • 07.01.04 22:00

    아~한국에 계시는군요~~마음으론 무척 반가운데..식사도 잘하시고,어머니수술도 잘되고 찬영이랑 잘 보내시면 좋겠네요.늦깍이로 보육공부하고 1월부터 이제 보육현장에서 날마다 아이들과~~~~배움...그 끝없는 갈망..요즘은 저도 의욕상실인가~~~^*^조금 힘들어지더군요.

  • 07.01.07 16:18

    한국에 들어 오셨다니 왜이리 가깝고 반갑게 느껴지는지....? 반가와요.

  • 07.01.10 09:14

    주님 안에서 평안한 안식을 올 해도 건강히십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