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사무국에 근무하고 있는 최미선 작가(9회)가 아동문학평론서 카프동화연구로
신인상을 받다 (고성신문 3월 24일자 )
떨어져 있지만 고성신문(주간지)을 통하여 고향소식을 접 합니다. 처음에는 고성신문기자로
많은 고향소식을 전달해 왔는데, 언제부터인가 기사가 실리지 않기에 많이 궁금 ....
오늘 받아본 신문에 수상 소식이 있어 기쁨이 배가 될수 있도록 친구들에게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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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작가 (9회 동창) 아동문학평론서 신인상 수상
김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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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28 19: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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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형태야 오랜만이다. 작년에 벽방반에서 용화와용화처. .그리고 너와.너희집사람과 짧은시간이었지만 쐬주한잔 나눈지 벌써 몇개월이 훌쩍 지니가버렸구나. 잘지내지.이번 고등학교동창모임때 만나자
영석아 그땐 무척 반가웠다 소주 한잔 꿀맛 이었고 조만간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