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 서 브 포
이 름 : 김 경 엽(48세, 남)
거 주 : 별곡리 미소지움아파트
자전거 : 입문용 엠티비
자전거는 몇달 전부터 타기 시작해 단양 지역 대부분은 다닌 것 같네요.
자전거는 너무 힘들지 않고 즐겁게 타야 한다는 막사모 회원(3명)들의
지론으로 막걸리와 함께 유유자적 설렁설렁 유람하듯 타다 보니 나온
배는 여전하고 자전거 기량은 늘 제자리 인것 같습니다.
6월 정기 라이딩에 회원님들 따라 가느라 죽을 고생하고 보니,
앞으로 조금씩 강도 있는 훈련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7월 정기라이딩에 시간이 허락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첫댓글 기히 등업되었습니다...저도 막걸리 한병 집에 사놓고 라이딩 후 한 사발 정도 먹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같이타요~~
계속 하는대로 하면은 될것 같고, 김치 냉장고라도 받으러 가려면은 열심히 하소, 아튼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