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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1년 12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92 12.01.03 15:3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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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16:07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로 귀중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보금자리에서 빛나는 희망이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12.01.04 11:51

    인간극장 '민들레 국수집' 감동!또 감동입니다. 어제는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핫이슈였습니다. 친구들과 한참을 국수집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나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짱!

  • 12.01.05 12:15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을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인간극장 스페셜을 시청하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2012년은 정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12.01.06 11:52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0^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 12.01.07 12:40

    얼마전 인간극장 스페셜 감동으로 시청했어요~ 민들레 수사님은 진정 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 12.01.08 12:28

    인천일보에 실린 '올해의 인물'에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뭐 수사님은 올해만 빛낸 인물이 아니라 매년 대한민국을 희망을 빛내주셨지요~^^
    깊고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기억하여 사랑의 작은 실천이나마 해야겠다 생각도 합니다! 화이팅!

  • 12.01.09 12:21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기부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10 12:04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봅니다. 수사님의 헌신과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진실한 사랑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 12.01.11 12: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은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말 훌륭한 버팀목을 마음속에 두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 12.01.13 12:12

    새롭게 받은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따뜻한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12.01.14 11:58

    국회방송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2.01.15 12:28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1.16 12:12

    자기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참으로 예쁜 마음, 복 받을 마음이 가득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01.17 16:21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친구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큰 감사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1.18 12:24

    오늘 노컷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새롭게 가르쳐 주셔서 더 깊이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2.01.19 12:05

    HAPPY NEW YEAR!!! 힘든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20 15:42

    노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도 감동으로 보았는데 다시 봐도 역시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한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수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2.01.21 12:16

    감동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만나서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많이 많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 12.01.22 12:13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생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한 밥을 먹고, 민들레 가게가 있어 따뜻한 옷을 입고 VIP손님들이 지을 환한 미소를 생각합니다. 희망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1.24 18:43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이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사람을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 12.01.25 12:59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손님들이 걱정됩니다. 몸은 움츠려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북적북적 활기넘치는 일상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0^

  • 12.01.26 11:49

    노컷뉴스에서, 손바닥 TV에서, 국회방송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이제는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널리 알려진거 같아 정말 기쁘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곁에 저희처럼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일으켜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나눔과 사랑 부탁드려요~ 화이팅!

  • 12.01.28 12:24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룬 희망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두 천사분께 축복을 베푸셔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12.01.29 13:06

    화도고개에 바람은 더욱 매섭겠지요~? 항상 VIP손님들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고생하고 계실 수사님을 떠올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 12.01.30 12:25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인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풍경으로 이해가 잘 되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삭막한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끝이 없네요~ *^^*

  • 12.01.31 11:47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봄'을 봅니다. 오늘도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건강 조심! 눈길 조심하세요! ^^

  • 12.02.01 12:28

    민들레 국수집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나눔 천사가 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02.03 14:00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2.02.04 12:53

    놀라울 따름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모든 걸 다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덕분에 세상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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