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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셨습니다.
빠듯한 살림을 아껴서 도와주신 분들의 정성을 잊지 않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는 배고픈 손님들이 많이 오십니다. 손님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요즘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많이 오셔서 걱정스럽습니다. 좀 더 정성스럽게 대접을 해 드려야 하는데 한 분 한 분 제대로 시중들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민들레희망지원센터는 하루에 백 이삼십 분 정도가 이용을 하십니다. 회원 수도 천이백 명이나 됩니다. 운영비가 배도 더 불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손님들이 책을 많이 읽으셔서 참 좋습니다. 인문학 강의에도 손님들이 많이 참석해 주십니다. 얼마 전에는 사법연수원의 시보 4분이 오셔서 법률상담도 해 주셨습니다.
민들레 진료소는 격주로 진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치과 진료도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도 이젠 제법 틀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참 밝아졌습니다.
민들레 가게도 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손님들도 좋아하십니다. 그 많은 옷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여름 옷을 모아서 필리핀의 빠야따스(우리나라 난지도 같은)에 사는 아이들에게 보냅니다. 벌써 몇 번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의 집 식구들도 늘었습니다. 이젠 대가족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후원금과 후원물품으로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2011년 12월 후원(12.1 - 12.31)
김중민/ 살별/ 이승엽님/ 김금순님/ 이두옥님/ 손인숙님/ 채정주님/ 최희찬님/ 김인경님/ 박영인님/ 윤인순님/ 김신유님/ 이상윤님/ 황문영님/ 손지훈님/ 서정아님/ 조경애님/ 이은규님/ 후원합니다^^/ 익명/ 행복하세요/ 허준님/ 긍정이 고도현님/ 김소희님/ 김창호님/ 한창섭님/ 허영님/ 전희성님/ 이순옥님/ 이진희님/ 김송연님/ 길경희님/ 이윤경님/ 박춘옥님/ 정옥현님/ 강숙희님/ 고맙습니다/ 차금삼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제형욱님/ 김경희님/ 유지영님/ 김정애님/ 김정숙님/ 이소하님/ 변성혁님/ 김해주님/ 정명순님/ 부현초 1-5/ 신민철님/ 이두이 보나님/ 이명룡님/ 강해숙님/ 권인희님/ 김미현님/ 김상순님/ 양재숙 수산나님/ 할렐루야/ 장숙희님/ 가좌토요회/ 현병성님/ 민들레홀씨/ 조은경님/ 감사합니다/ 진호 재호 민정님/ 이경란님/ 김남필님/ 최명환님/ 이원선님/ 강철순님/ 이은철님/ 인천 부현초 1-?/ 카타리나님/ 양용만님/ 김영상님/ 허혜숙님/ 신선영님/ 박소영님/ 유금숙님/ 이재혁님/ 신재영님/ 김정화님/ 한지영님/ 감사합니다!!/ 지승이네/ 강옥경님(엘리사벳)/ 앞으로도 계속/ 안순이님/ 웃어요/ 원영란님/ 김문규님/ 정학근님/ 이상천님/ 이우영님/ 김동호어린이/ 임현정님/ 이은숙님/ 익명/ 이영심님/ 배영경님/ testinter./ 이호정님/ 이형완님/ 문점숙님/ 비스마트/ 김언경님/ 이경화님/ 이민규님/ 박은정님/ 조강호 바오로님/ 서은영님/ 강종숙님/ 이승국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박연수님/ 윤명로님/ 정진원님/ 백정옥님/ 박동주님/ 조선희님/ 정호중님/ 최순석님/ 배지애님/ 송미숙님/ 이현민님/ BYUNYONGHO님/ 양승채님/ 김범삼님/ 017*****97님/ 이재무님/ 김윤경님/ 이현옥님/ 신문진님/ 이경신님/ 정유훈님/ 황석진님/ ㈜경우머트/ 박현재님/ 서화진님/ 조성만님/ 서정아님/ 길정희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장원오님/ 유효경님/ 홍은경님/ 류정민님/ 양기원님/ 송은선님/ 서태복님/ 이은주님/ 채영숙님/ 최형순님/ 이상훈님/ 유엔아이/ 권성일님/ 박춘자님/ 전호성 야고보님/ 황금숙님/ 이영주님/ 유은경님/ 성미산학교/ 존경합니다/ 장정원님/ 박정민님/ 왕머리님/ 오순녀님/ 허영님/ 이환목님/ 신숙자님/ 배기준 요셉님/ 김애정님/ 김선주님/ 황미경님/ 017****051님/ 최영수님/ 이수찬님/ 이경주님/ 김혜란님/ 최종호님/ 황미진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지숙님/ 조상연님/ 정지은님/ 소연엽님/ 배혜영님/ 정혜경님/ 김철홍님/ 오유경님 오상경님/ 이성희님/ 정갑상님/ 최정옥님/ 박선영님/ 홍나래님/ 김유신님/ 박두종님/ 김형도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정해찬님/ 홍선경님/ 윤종길님/ 김미화님/ 김미현님/ 최지호님/ 김희선님/ 홍수정님/ 김양자님/ 진호태님/ 조옥환님/ 귤감자/ ㈜온다컴/ 이유진님 김효상님/ 부평선교교회/ 이은주 안젤라님/ 권미숙님/ 헬레나님/ 윤영자님/ 하금례님/ 후원금/ 김현주 아델라님/ 최진란님/ 윤영훈님/ 신영세님/ 장태규님/ 박우탁님/ 김선기님/ 강민성님/ LOVE/ 원기영님 은아름님/ 배정임님/ 김상룡님/ 박정주님/ 심우영님/ 이병호님/ 권희영님/ 김혜영님/ 정영직님/ 한동오님/ 송미정님/ 전상학님(제이)/ 임상규님/ 김영일님/ 김현자님/ 성민, 규민님/ 차훈희님/ 최문식님/ 주영님/진우님/ 나숙희님/ 김혜순님/ 김준길님/ 윤성숙님/ 문진철님/ 명순옥님(데레사)/ 이현민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박영하님/ 지찬혁님/ 최은엽님/ 감사/ 소화데레사님/ 캐서린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조옥희님/ 프코님/ 김혜경님/ 이창임님/ 고경주님/ 김희순님/ 오정숙님/ 김복희님/ 이현주 글라라님/ 윤혜영님/ 고경환님/ 이선아님(정민)/ 똘이가 사랑을/ 해바라기/ 김경진님/ 안희수님/ 김재철님/ 서영만님/ 이강애님/ 김남열님/ 감사합니다/ 길연정님/ 강윤선님(오렌지)/ 곽윤권님/ 송권님/ 고맙습니다/ 강연식님/ 김효식님/ 황영옥님/ 능동/ 윤미선님/ 김대조님/ 김상우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박윤선님/ 부현초 1-1/ 백기용님/ 김소녀님/ 김봉숙님/ 남경수님/ 권순용님/ 이지현님/ 정성균님/ 소정과 동주/ 김남순 모니카님/ 이정주님/ 이건록님/ 이유림님/ 김미애님/ 이석희님/ 오미자님/ 김양건님/ 이경하님/ 경선소이어/ 모혜정님/ 박용완님/ 먹거리보탬홧/ 유진상님/ 김문석님/ 한송이님/ 강옥중님/ 여은영님/ 아벨서점/ 김현식님/ 김규선님 이문주님/ 유영종님/ 진영호님/ 이길자님/ ^^님/ 이옥희님/ 이순자님/ 해피빈/ 박전호님/ 박영혜님/ 박진님/ 김태완님 가족/ 최영찬님/ 고유미님/ 김대영부전한의원/ 윤상봉님/ 얄미운천사/ 차명선님/ 이상진님/ 이경영님/ 영래님/ 민들레꿈어린이밥집/ 바비도 정흥남님/ 서윤진님/ 이경남님/ 문종환님/ 김창수님/ 감사합니다/ 홍성민님/ 소명 오건호님/ 이수영님/ 051****305님/ 박정일님/ 방승호님/ 이수미님/ 전민재님/ 박광훈님/ 행복하세요/ 류미리님/ 권미진님/ 홍애현님/ 김연옥님/ 박한철님/ 조진주님/ 변주완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박정진님(후원)/ 권영애님/ 박분자님/ 변성부님/ 김필란님/ 박지우님/ 오은희님/ 박근영님/ 정유경님/ 정세훈님/ 김미희님/ 이병수님/ 정연옥님/ 감사합니다/ 송민기님/ 정운미님/ 선우영란님/ 배정자님/ 최민해님/ 조주연님/ 요한 장성기님/ 정성미님/ 허권회님/ 성은정님/ 이효경님/ 감사합니다/ 꿈꾸는 나무/ 김주희님/ 설정미님/ 오흥란님/ 김화숙님/ 박사운님/ 박숙자님/ 굴러다니는 돌/ 오송희님/ 이현민님/ 남기순님/ 이주영님(부산)/ 배진형님/ 서인자님/ 엘리사벳님/ 양영찬님/ 이혜점님/ 도토리 땅콩/ 신재호님/ 김은지님/ 이화정님/ 찬미예수님/ 조인례님/ 박화순님/ 최윤경님/ 감사합니다/ 이미애님/ 정미숙님/ 정해길님/ 이관국님/ 김은휘님/ 양선경님/ 김경아님/ 문희자님/ 이지윤님/ 진행연님/ 황재환님/ 조형순님/ 맹승주님/ 곽경찬님/ 김재희님/ 나윤희 나비뇨님/ 이신영님/ 오석경님/ sn570님/ 류호철님/ 류혜연님/ 홍성갑님/ 최성순님/ 김수자님/ 정현주님/ 이준배님(이음)/ 양희찬님/ 류준열님/ 이은주님/ 신영철님/ 정강용님/ 한서영 드보라님/ 축복이 엄마/ 홍태섭님/ 채민병님/ 황안나님/ 김성연님/ 이상현님/ 김순형님/ 김인숙님/ 김진님/ 김희완님/ 김유식님/ 정승숙님/ 이만춘님/ 이재호님/ 노승근님/ 권모아님/ 하헌구님/ 강신초님 진주호님/ 박병윤님/ 김정자님/ 심미용님/ 최영숙님/ 이종숙님/ 경준 경빈님/ 따뜻한 성탄절/ 윤수자님/ 조윤주님/ 이실님/ 이성식님/ 배윤서님/ 최종인님/ 아이들을 위해/ 정순교님/ 문정화님/ 문성희님/ 진숙경님/ 송우열님/ 문정숙님/ 강나현엄마/ 이계윤님/ 김영균님/ 김수일님/ 임영언님/ 은병욱님/ 강나현아빠/ 이동건님/ 고맙습니다/ 강나현아기/ 정은순님/ 최현수님/ 조경식님/ 이해숙님/ ㈜케이에스/ 김명자님/ 이경환님/ 염혜철님/ 김상성님/ 박성혜님/ 정영희님/ 이지은님/ 이바오로님/ 이종빈님/ 홍소영님/ 정서윤님/ 유병준님/ 이철훈님/ 문호준님/ 최형준님/ BYUNYONGHO님/ 우상경님/ 심지윤님/ 배준영님/ 박혜영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편옥이님/ 이수경님/ 김지안님/ 신복미님/ 김헌수님/ 함께 사는 세상/ 류무수님/ 김종숙님/ 양회철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손진호님/ 백은실님/ 송미영님/ 신일정님/ 김수권님/ 구태린님/ 김형섭님/ 이주현님/ 허향님/ 서유경님/ 박경환님/ 김정식님/ 최종애님/ 정무님/ 최명수님/ Raphaela님/ 정명심님/ 명형섭님/ 강영미님/ 김미현님/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전성아님/ 윤구로님/ 이미정님/ 최순자님/ 백순녀님/ 지은주님/ 이현선님/ 적습니다/ 안연실님/ 김도경님/ 김혜정님/ 조용탁님/ 이현재님(중동)/ 조정훈님/ 강영구님/ 박시율님/ 신동민님/ 정유훈님/ 서지현님/ 최중현님/ 임성원님/ 채찬영님/ 연이님, 정이님/ 김종렬님/ 이춘례님/ 카타리나님/ 맑은하늘 강옥님/ 진명석님/ 한성택님/ 정현님/ 김순남님/ 정우진님/ 박근영님/ 고연희님/ 장수철님/ 주식회사 다원/ 김은지님/ 김영길님/ 이영교님/ 서금순님/ 서정원님/ 이영섭님/ 우선희님/ 이현경님/ 황미경님/ 윤현진님/ 후원합니다/ 이경숙님/ 김은형님/ 한지윤님/ 한정윤님/ 김정민님/ 김근협님/ 박춘도님/ 김생규님/ 김윤희님/ 이옥자님/ 이숙희님/ 최재덕님/ 손희정님/ 이용직님/ 고명옥님/ 이정숙님/ 가타리나님(강)/ 이상준님/ 홍길동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상우님/ 서화진님/ 메리 크리스마스/ 이순희님/ 김영옥님/ 오드리될뻔님/ 서정아님/ 윤길수님/ 김기호님/ 안점순님/ 김화자님/ 이순례님/ 박남숙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소선례님/ 도재열님/ 여운교님/ 여명옥님/ 강유단님/ 박영옥님/ 후원합니다/ 오민숙님/ 김영송님/ 권현주님/ 이헌암님/ 찬미 예수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임희선님/ 김매옥님/ 김경미님/ 전종숙님/ 고맙습니다/ 리디아님/ 장한업님/ 박성남님/ 박미영님/ 이민수어린이/ 고맙습니다/ 김종량님/ 조서호님/ 박현주님/ 박명희님/ 김정현님/ 김광식님/ 권순철님/ 문선영님/ 이동석님/ 강익수님/ 박은아님/ 서혜영님/ 최금임님/ 최강수님/ 김미영님/ 최수영님/ 윤미희님/ 당연증님/ 양구은님/ 부산 이종택님/ 장성필님/ 이상걸님/ 주정혜님/ 박수미님/ 이수형님/ 이경숙님/ 박분화님/ 이현민님/ 정승현님/ 임회선님/ 김해리님/ 전성진님/ 고맙습니다/ 여동준님/ 정정숙님/ 전익기님/ 김유식님/ 영득 영충 새롬님/ 김해식님/ 궁재은님/ 강주희님/ 이현숙님/ 강순옥님/ 김상천님/ 황미경님/ 김경희님/ 김종국님/ 전정자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행복하세요**/ 임성일님/ 최혜정님/ 한국성모의자?/ 유아인님(아인바라기)/ 김승용님/ 좋은일/ 선경숙님/ 지주 LS/ 정영선님/ 이상국님/ 똘이가 사랑을/ 김미연님 따뜻함/ 황서원님/ 뭉치님/ 라영도님/ 임혜영님/ 성갑용님/ 이원정님/ 유재준님/ 송금/ 유아녜스님/ 이귀점님/ 심희옥님/ 박상진님/ 허향숙님/ 표은이님/ 조태종님/ 우안젤라님/ 행복하세요 윤님/ 오영재님/ 유현승님/ 고정선님/ 조성지님/ 박규식님/ 최득우님/ 박선숙님/ 김철수님/ 심우정님/ 이용복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성그레센시아님/ 김분옥님/ 조정연님/ 윤덕기님/ 최옥인님/ 배승자님/ 이은석 바오로님/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 강해숙님/ 박후청님/ 정묘신님/ 허다니엘님/ 김상순님/ 강경희님/ 방영문님/ 최혜영님/ 신동권님/ 장경천님/ 박정완님/ 조은정님/ 윤동겸님/ 구환희님/ 최연균님/ 김준만님/ 윤지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최윤라님/ 최해선님/ 사랑/ 따뜻한 밥 한 그릇/ 김수정님/ 김창용님/ 임경환님/ 김애정님/ 김상순님/ 맹일호님/ 김지선님/ 조순예님/ 차은준님/ 김해수님/ 김성좌님(전주)/ 신명자님/ 정용철님/ 000님/ 이은진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백원호님(승승)/ 이종민님/ 이윤석님/ 박노범님/ 공분근님/ 김순애님/ 이진수님/ 최유민님/ 이선희님/ 정수영님/ 고용숙님/ 최종합격기원/ 박종숙님/ 좋은 일에 써주세요/ 이현옥님/ 김명주님/ 염성숙님/ 심민섭님/ 김정미님/ 양기덕님/ 김혜선님/ 강기선님/ MCIVERTONGCH/ 허영선님/ 허성임님/ 김재정님/ 강경진님/ 탁지민님/ 박일욱님/ 이선경님/ 김영란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이경희님/ 장귀순님(신세)/ 한금희님/ 고현정님/ 이수경님/ 김순자님/ 박경수님/ 류호찬님/ 안미숙님/ 서미화님/ 조정애님/ 황석규님/ 김연희님/ 박동훈님/ 김용호님/ 문균님/ 박해준님/ 김현상님/ 오경희님/ 박순득님/ 서병오님/ 전혜향님/ 이정훈님(완두)/ 고미순님/ 이기호님/ 김우진님/ 채정주님/ 김기원님/ 조인선님/ 인천은평교회/ 김정애님/ 이경혜님/ 신미영님/ 이선미님/ 김지연님/ 신재영님/ 이혜란님/ 고맙습니다/ 김민철님/ 김은미님/ 남선희님/ 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 채복순님/ 황은하님/ 김철홍님/ 최광호님/ 이교나님/ 김의경님 대현한의원/ 정광수님/ 윤정희님/ 이봉남님/ 박기범님/ 최미경님/ 이수정님/ 윤여용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정리님/ 양윤지님, 양윤?님/ 감사합니다/ PeterJ.Na님/ 이선주님/ 이두이 보나님/ KHJ님/ 김수미님/ 진호태님/ 박영희님/ 서일우님/ 강신강님/ 황지현님/ 강혜경님 후원금/ 로이스 커피/ 김성욱님/ 감사/ 강두석님/ 황재식님/ 박죠셉님(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 익명 자매님(콜롬부스 기사단)/ 정소희님/ 박인숙님/ 익명/ 7887(차량번호)님/ 박우성님(상품권)/ 5237(차량번호)님/ 익명 자매님/ 계도희 안나님/ 고 천성우님 누나/ 노혜영님/ 허인숙님/ 6186(차량번호)님/ 익명(칠순잔치 비용)/ 박용수님/ 익명(양평)/ 평화방송 아나운서님/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님(상품권)/ 이태란님/ 송세환님/ 송세환님(민들레 꿈 공부방)/ 양준호님/ 김정택님/ 6614(차량번호)님/ 노재용님/ 익명/ 김소하님/ 민주동지회/ 동숭교회 영아부/ 카타리나님/ 7782(차량번호)님/ 이호정 요한님/ 정보훈님/ 신미선님, 신미현님/ 3069(차량번호)님/ 이준 아우구스띠노님/ 김지은 가족/ 익명 가족/ 고 유명훈님/ 이화여자대학교 총동문회 인천지회/ 익명(부평해장국)/ 이승언 레오님/ 강종웅 가족/ 황지후님/ 황지민님, 황소민님/ 만수중학교/ 8468(차량번호)님/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 익명/ 히야친따님/
합계:27,348,055원
황재식님-쌀 20킬로*8포/ 박성일님-쌀 20킬로*3포/ 권오연님-양말 1상자/ 김분자님-의류 1상자/ 허지윤님-의류 1상자/ 임희선님-감귤 10킬로*5상자/ 617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천숙진님-쌀 20킬로*2포/ 익명(부안 중앙농협)-쌀 20킬로*1포/ 온누리 복지회-한방 파스 1상자/ 이중석 아우구스띠노님-김치/ 여성민님-닭볶음탕 150인분/ 루시아님&다니엘님-쌀 20킬로*2포, 김치/ 김호기님-쌀 20킬로*1포/ 보살할머니-김치 2통/ 익명 자매님-쌀 20킬로*1포/ 홀씨밥집-두부, 무, 치커리, 시금치, 배추/ 코람데오-빵 1상자/ 동천홍-짜장 40리터/ 7887(차량번호)님-의류, 생필품, 어묵, 홍어무침/ 8134(차량번호)님-신라면 1상자, 쌀 20킬로*1포, 비엔나 소세지 2봉, 어묵 1봉/ 박우성님-쌀 20킬로*8포/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백현옥님-쌀 20킬로*1포/ 익명(죽산쌀)-쌀 20킬로*3포/ 박선숙님-달걀 10판, 커피믹스/ 강숙희님-고등어 자반 1상자, 조기 1상자/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김영상님-의류 1상자/ 김영순님-쌀 10킬로*2포/ 문수해님-찰현미 20킬로*1포/ 익명 자매님-귤 2상자, 과자 1상자/ 익명 자매님-김치/ 익명-달걀 2판/ 계도희 안나님-의류/ 코람데오-빵 1상자/ 이명숙님-의류 3상자/ 바우정육점-소고기 생고기 1상자/ 개포동 자매님-청경채 아주 많이/ 안상미님-떡볶기 떡 20킬로*1포/ 전수경님-돌자반 1상자(아주 큰 상자), 배즙 1상자/ 1977(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달걀 3판/ 비마이게스트-사과 10상자/ 익명(부안 수진이네 쌀)-쌀 40킬로*1포/ 익명(한소마트 배달)-쌀 20킬로*5포/ 새길 한우-소고기 1상자/ 해병 289기님-참기름 1상자/ 미8군 성당 콜롬부스 기사단-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 150개/ 6580(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오재환 바오로님-쌀 20킬로*18포, 흑미 20킬로*2포/ 6186(차량번호)님-의류, 무말랭이, 주방세제 1상자/ 7887(차량번호)님-김치 및 반찬/ 동천홍-짜장 40리터/ 인주중학교-김치 5상자/ 만월종합복지관-김치 15상자/ 개포동 자매님-수건 및 주방용품/ 익명-안동 간고등어 1상자/ 조매심 수산나님-감귤 15킬로*3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나금옥님-의류 1상자/ 김치임님-쌀 4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교통안전공단-책 및 생필품 3상자/ 박선숙님-쌀 20킬로*3포, 10킬로*1포/ 정경호님-의류/ 서부호님 김기호님-쌀 40킬로*1포/ 높푸름-진라면 1상자, 너구리 1상자, 나가사끼 짬뽕 1상자/ 서병길님-의류 및 햅쌀/ 오민숙님-귤 5킬로*2상자/ 익명 자매님-김치 1통, 무/ 유영주님-소세지 10개, 달걀 5판, 우뮤 및 요구르트/ 익명-소 사골 1상자, 소고기 1상자/ 아삼인(아주대학교 모임)-쌀 20킬로*10포/ 익명-쌀 20킬로*5포/ 바우정육점-생고기 1상자/ 김민우 일병, 기재혁 일병-쌀 20킬로*2포/ 정 아녜스 수녀님-크리스마스 선물(민들레꿈 공부방) 1상자/ 익명(진천)-국수 2상자/ 정욱님-수제 비누 1상자/ 공경희님-생필품/ 문정숙님-김치 4상자/ 사과치과 원장님-패딩 잠바 10벌/ 여성애 안젤라님-소고기 3상자/ 김화은님-쌀 20ᅟᅵᆯ로*1포/ 일산에서 오신 커플-달걀 12판/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1664(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홀씨-두부, 콩나물, 비지 등/ 황금송아지-소고기 2상자/ 수진농원-쌀 40킬로*1포/ 김순의할머니-생 굴/ 익명-의류 2상자/ 서울대교구 대학생사목부(서가연)-목도리, 선물, 카드, 담요 등/ 권병오님-귤 3상자/ 6614(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코람데오-빵 1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김영진님-귤 15상자/ 김소하님-의류, 신발, 그릇 3상자/ 최혜라님-학용품 1상자/ 남문 만두 김정희님-만두 3상자/ 1840(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1733(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예수살이-삼계탕 20상자/ 7869(차량번호)님-귤 3상자/ 6445(차량번호)님-동태 1상자, 조기 1상자/ 최혜라님-돼지 불고기 15킬로*1상자/ 김병선님-감자 2상자/ 반디농장-귤 3상자/ 익명-귤 1상자/ 8884(차량번호)님-쌀 20킬로*10포/ 답동 희망을 여는 가게-빵모자 및 의류/ 부개 희망을 여는 가게-목도리, 장갑/ 건지 초등학교-쌀 10킬로*6포/ 가타리나님-달걀 5판, 귤 2상자/ 김정숙님-쌀 20킬로*1포/ 전순희님-양지, 사태, 사골, 마구리뼈 4상자/ 이용명님-의류/ 이찬순님-귤 1상자/ 이종택님-의류 1상자/ 영창제분소-떡국떡 1상자/ 익명(죽산쌀)-쌀 20킬로*2포/ 익명(참살이)-쌀 20킬로*1포/ 김주영님-생필품/ 은평교회-호도파이/ 익명-떡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200마리/ 바우정육점-삼겹살 1상자/ 김성희님-쌀 20킬로*3포/ 익명-베이글 6상자/ 자매국수-귤 3상자/ 1345(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정보훈님 가족-떡국떡 1상자, 달걀 3판/ 3328(차량번호)님-쌀 40킬로*2포/ 이혜연님-김치 1통, 유자차 및 생강차 1상자/ 익명(수원)-김치/ 홀씨-두부, 쑥갓, 물미역, 냉이 등/ 익명(계란말이)-달걀 10판/ 간재울 초등학교 3학년 5반-의류 2상자/ 김병선님-귤 2상자/ 신미선님-머핀 2상자/ 임현님-일월 전기 매트 2개/ 황원진님-생필품/ 코람데오-빵 1상자/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김지은 가족-의류, 양말 등/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3069(차량번호)님-쌀 10킬로*5포, 귤 4킬로*5상자/ 6276(차량번호)님-떡 2상자/ 박경자님-떡 5상자/ 1579(차량번호)님-만두 3상자/ 임일호님-김치/ 5364(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떡, 만두, 귤 4킬로*5상자/ 한정희님-털실로 직접 짠 목도리 2상자/ 토마스 모어님-달걀 10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박미란님-영양음료 2상자/ 익명-떡국떡 5포대/ 한창석님-떡국떡 6킬로 1상자, 김/ 익명(머슴과 마님쌀)-쌀 20킬로*1포/ 송현미님&김형진 엘리아님-쌀 20킬로*1포/ 김학식님-쌀 20킬로*1포/ 강종웅님 가족-귤 3상자/ 심은정 마리아님-달걀 2판/ 익명-왕뚜껑 컵라면 1상자/ 마초님-양파 1상자, 말린 나물 1상자/ 전은숙님-멸치 5상자/ 이승언 레오님-방한화 1상자/ 윤강하님-쌀 10킬로*1포/ 김영석님-의류 1상자/ 박혜림님-의류/ 강어진님-김치 20킬로*2상자/ 73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3판, 의류/ 5137(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도미니꼬님-쌀 20킬로*1포, 의류 및 책/ 익명-우유/ 익명-떡 1상자/ 홀씨-두부, 비지, 배추 등/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된 것은 저의 실수입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에서 실로 귀중한 뜻을 깨달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보금자리에서 빛나는 희망이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아자! 아자!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인간극장 '민들레 국수집' 감동!또 감동입니다. 어제는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핫이슈였습니다. 친구들과 한참을 국수집 이야기를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절망에 빠진 사람들을 일으키는 민들레 수사님을 보며, 나도 다른 이웃에게 또 하나의 희망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짱!
비관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내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은 희망을 안겨줍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도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긍정의 힘을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웁니다^^ 인간극장 스페셜을 시청하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2012년은 정말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인간극장 스페셜에서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나날이 기대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0^
삶의 행복 속으로 빨려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얼마전 인간극장 스페셜 감동으로 시청했어요~ 민들레 수사님은 진정 이시대의 영웅이십니다.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인천일보에 실린 '올해의 인물'에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미소를 감동으로 보고 찾아왔습니다. 뭐 수사님은 올해만 빛낸 인물이 아니라 매년 대한민국을 희망을 빛내주셨지요~^^
깊고 넓은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의 의롭고 뜨거운 가슴을 기억하여 사랑의 작은 실천이나마 해야겠다 생각도 합니다! 화이팅!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기부천사님들처럼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산다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함께 나눔에 동참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은 사랑부터 하다보면 세상은 조금씩 따뜻해간다는 사실을 민들레 국수집 일상안에서 봅니다. 수사님의 헌신과 정성을 다하는 한결같은 진실한 사랑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VIP손님들은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처럼 정말 훌륭한 버팀목을 마음속에 두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새롭게 받은 '민들레 국수집'이라는 따뜻한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서영남 대표님처럼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국회방송 감동으로 잘 보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한번 뵙고 싶습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이처럼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얻은 감동!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기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은 참으로 예쁜 마음, 복 받을 마음이 가득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 주고 저를 돌아보게 해주는 친구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이 큰 감사로 다가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노컷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실린 기사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에 대하여 새롭게 가르쳐 주셔서 더 깊이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훌륭하십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처럼 가난한 이웃들에게도 행복함이 번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힘든 이웃들과 삶을 함께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아내 베로니카님과 딸 모니카님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노컷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인간극장에서도 감동으로 보았는데 다시 봐도 역시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으로 인한 행복과 고통, 기쁨과 슬픔이 저를 사람답게 만들어줬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수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동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해집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만나서 제가 많이 착해졌습니다. 많이 많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생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따뜻한 밥을 먹고, 민들레 가게가 있어 따뜻한 옷을 입고 VIP손님들이 지을 환한 미소를 생각합니다. 희망천사,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많은 만남 중에서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처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이 좋은 삶을 살게 해주고 사람을 살려주기 때문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민들레 국수집에 오시는 손님들이 걱정됩니다. 몸은 움츠려들지만 민들레 국수집의 북적북적 활기넘치는 일상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0^
노컷뉴스에서, 손바닥 TV에서, 국회방송에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이제는 정말 민들레 국수집이 널리 알려진거 같아 정말 기쁘네요^^ 민들레 국수집과 수사님곁에 저희처럼 응원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희망을 일으켜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나눔과 사랑 부탁드려요~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에 입을 다물지 못합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이룬 희망의 열매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두 천사분께 축복을 베푸셔서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도고개에 바람은 더욱 매섭겠지요~? 항상 VIP손님들 식사준비에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고생하고 계실 수사님을 떠올리며 응원을 보냅니다!!
요즘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중인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따뜻한 풍경으로 이해가 잘 되도록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렵고 삭막한 세상에도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끝이 없네요~ *^^*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의 봄'을 봅니다. 오늘도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저녁 눈이 많이 온다고 하네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건강 조심! 눈길 조심하세요! ^^
민들레 국수집만의 아름다운 향기가 소박한 빛깔로 전해집니다. 저도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따뜻한 나눔 천사가 되고 싶네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국수집은 앞으로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놀라울 따름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모든 걸 다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어둠 속의 빛처럼 세상의 등불이 됩니다.
덕분에 세상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