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탁구 500본부
프로젝트 500은 통영탁구인을 500명 정도는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붙혀진 이름이고
이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기구의 이름을 통열탁구 발전을 위한 운동본부(통발부)로 가칭하였고
제대로 된 이름을 만들어 주고자 응모를 통하여
월회원 22명 중 19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10명이 선정한 강경우님의 통영탁구 500본부가
선정되었다.
앞으로 기구의 정식 명칭은 통영탁구 500본부로
하고 약칭은 통탁 500으로 칭한다.
선정되신 강경우님께는 부상으로
테너지64(적,흑).테너지05(적,흑)4장의 라바를 드리겠습니다.(10월1일 일요경기 중 시상)
부상에 들어가는 경비는 어디에서 지출되는 걸까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사한 형태의 일들은 빈번하게 일어 날것이고요.
통탁500의 기금은 회원님들의 의결을 거치지않고는 지출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제가 개인적으로 부담합니다.
혹여나 받으시는 분이 부담된다면
흔쾌히,즐거운 마음으로 받으시고 탁구인들에게그 마음을 보여주시면 됩니다.ㅎㅎ
통영탁구 500본부는
프로젝트 500,통영탁구인을 500명은 만들어보자고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아직 조직의 체계는 갖추고 있지 못하지만
뚜벅뚜벅,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갈것이고 2차 통탁500 월회원 모집을 거친 후
얼굴을 맞대고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를 갖겠습니다.
응모 해주시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통탁500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들은 회원님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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