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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을 5일 본 후 위 결석이 사라짐
글/ 장춘대법제자
[명혜망] 며칠 전에 몇 년간 만나지 못한 동료가 집에 놀러 왔다. 이야기를 나눌 때 그녀는 안색이 좋지 않았고 고통스러워했다.
알고 보니 얼마 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위에서 3×4cm의 결석을 발견했다고 하였으며 며칠간 죽을 먹었다며 매우 괴로워했다.
나와 아내는 그녀에게 대법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기적 같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대법의 진상을 알리며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진심으로 염하라고 알려 주었다. 또 그녀의 일부 의문을 대답해 주고 그녀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어 집에 돌아가 보라고 했다.
5일 후 저녁 그녀는 전화를 걸어 감동되어 우리에게 말했다. 그녀는 집에 돌아가 책을 본 후 매우 도리가 있다고 느꼈고 책을 볼 때 위에서 바로 무슨 반응이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 병원에 가 사진을 찍어보니 결석이 사라졌다”고 말했다.오늘 그녀는 또 우리 집에 왔다. 특히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지니고 왔다. 사진에서 분명히 법을 배운 후의 변화를 보아낼 수 있었다.
이 신체의 변화 과정은 그 동료가 법륜대법(파룬궁)이 초상적임을 직접 체험한 것이다. 그녀는 진심으로 “나는 지금 진정으로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11월 26일
(옮긴이 주 - 대륙에서는 일반인들이 <파룬따파하오>를 염송하여 기적들이 발생한 사례들이 무수하게 많은데
이런 효과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사람의 사유는 일종 정보이고 일종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는 한 형식이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 주파수가 생긴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출처 - 法輪功)
7일 만에 지옥에서 천당으로
글/ 랴오닝 청심(淸心)
[명혜망] 나는 이전에 의사에게 100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다.
예전에 많은 명의를 찾아다니느라 빌딩 숲과 산골짜기를 오갔는데 난소암 말기로 수술한 이후에 그 부위에 계란만 한 종양이 또 생겼다.
나는 머리카락 한 올 없는 데다가 심장병으로 3일에 이틀 정도는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는데 정말로 회복의 기미가 없었다.
의사는 또 한 번 무정한 판결을 내렸고 나는 절망에 더는 눈물 한 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죽음의 신은 18층 지하에서 나를 부르면서 뛰어내려서 고난에서 해탈하라고 했다. 강물이 제방을 두드리면서 뛰어내리라고 했다. 모든 사신의 부름을 마주하고 나는 공포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대했다.
2010년 7월 28일 의사는 최후의 통첩을 내렸다. 따뜻한 햇볕 아래 나는 병상에 누워 지옥의 음산한 기운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0년 8월 20일 폭우 속에서 친구의 언니는 소식을 듣고 나를 찾아왔고 그녀 몸에서 흘러내리는 빗물과 눈물 가득한 자비로운 두 눈을 바라보며 나는 창백하고 무력한 두 손을 내밀어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한 '전법륜'을 받았다.
2010년 8월 27일 오전 9시 나는 '전법륜'을 들고 한 시간 반 정도 앉아서 단숨에 60페이지를 읽었고 가볍게 침대에서 내려 문 앞까지 걸어갔다. 20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쉬던 사람이 어디로 갔단 말인가?!
2010년 8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이름 모를 고열과 전신 통증으로 친구에 의해 병원에 보내졌다. 열은 38.2도에 도달하고 저녁 8시까지 수액을 맞았지만 열은 물러가지 않고 오히려 38.5도로 올라갔다. 그뿐만 아니라 또 설사까지 했는데 모든 방법을 다 해도 '병세'를 통제할 수 없었다.
친구가 갑자기 한마디 했다. “책을 보아서 이런 거 아니야?” 친구의 언니에게 물었더니 언니는 긍정적으로 말해주었다.
“사부님께서 너에게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이니 사부님께 감사드려!” 병원 침상에서 나는 깊이깊이 머리를 조아렸다.
더 신기한 것은 다음 날 아침 주치의는 엑스레이 사진과 모든 진단서를 들고 나에게 와서 놀라서 말했다. “당신은 무슨 선단 묘약을 먹었나요? 종양이 사라졌어요! 당신의 모든 수치가 정상이에요! 다 나았어요!”
시끌벅적하던 병실이 순식간에 조용해졌고 모두 놀라운 눈빛으로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저는 ‘전법륜’을 보았고 겨우 7일간 보았을 뿐이에요!” 모두 눈을 동그랗게 떴는데 그들은 마치 신선과 부처님이 내려왔다는 소식을 듣는 듯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의사도 격동했고 친구도 기뻐서 손뼉을 치며 말했다. “파룬궁이 정말로 좋네요!”
나는 멍청하게 자신의 배를 만졌고 눈물이 줄줄 흘렀다. 한참 뒤에 겨우 한마디 했다. “퇴원하겠습니다.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가겠습니다!”
이 7일은 단지 인생의 긴 세월 속에서 한순간이다. 그러나 2010년 8월 20일부터 27일까지 거의 지옥에 다다랐던 나는 갑자기 하늘로 날아오른 셈이다.
7일, 168시간, 1만 80분, 60만 4,800초, 나의 미지의 세계에서 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자비로운 이홍지 사부님께서 온몸에 병업이 가득한 나를 지옥에서 꺼내 깨끗이 씻어주시고 새로운 삶을 주셨다는 것을 안다.
법을 얻은 지 7일 만에 나는 사신과의 서약을 찢어버리고 온몸의 병업을 버렸는데 내 이 사례는 신화처럼 주변에 퍼졌다.
나를 아는 사람과 나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달려왔고 내 건강한 모습을 보고 전부 찬탄을 금하지 못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13일
7일간 법을 열심히 읽으니 악성 종양이 사라짐
글/ 저장 대법제자
[명혜망] 나의 조카 며느리는 항저우시의 퇴직교사다. 그녀는 60세가 거의 됐지만 용모가 단정하고 거동이 우아하며 사람을 대함에 있어 열정적이고 진실했다. 조카도 그녀와 아주 화목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었다.
정말로 중국의 한마디 속담과 같은 말이 일어났다. 즉 ‘하늘에는 추측하기 어려운 풍운이 있으니 사람에게는 재난과 복이 따른다(天有不測風雲,人有旦夕禍福)’는 말처럼 바로 작년 겨울에 조카며느리가 갑상선암에 걸렸다. 조카와 조카며느리는 항저우에서 유명한 몇몇 병원에 달려갔지만 결과는 똑같았다.
부부는 수술치료를 결정했다. 하지만 항저우의 큰 병원들은 환자들이 가득해 수술하려면 며칠을 기다려야 했다. 질병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와서 일주일 후 또 어떻게 발전할지 몰랐다.
수술 결과는 또 어떨까? 생각할수록 마음속은 더욱 불안해졌다. 두려움으로 부부 두 사람은 앉아서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바로 이때 조카는 갑자기 일념이 올라왔다. 번잡하게 이 7일간을 보내는 것 보다는 ‘전법륜’을 몰두해서 읽는 것이 낫다!
조카의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어서 그들에게 보서 ‘전법륜’을 보내주었고 그들이 잘 읽기를 바랐다. 그들 부부 두 사람은 수련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었다.
바로 이렇게 두 사람은 ‘전법륜’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법을 읽는 것으로 그들은 일부 법리를 알게 됐고 사람이 어디에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됐으며 이로 인해 약간의 사람 마음도 내려놓게 됐다.
눈 깜짝할 사이에 7일이 지나갔다. 의사들은 수술 전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사들은 무척 놀랐다. 종양이 사라진 것이다!
그들은 두 차례 검사 결과에 대해 자세히 대조했지만 반복적인 연구를 거쳐 조카며느리의 암이 정말로 나아졌다고 확정했다!
부부 두 사람은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고 조금 막연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다가 나중에 알게 됐다! 이 결과에 그들은 무척 기뻤다! 부부 두 사람은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격했다!
이 기적은 그들 가족과 친구들에게로 신속하게 전파됐다. 나는 또 조카와 조카며느리의 실명과 다른 소식들을 공개할 수 없는데 중국공산당 악인들의 박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의 양해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4년 10월 7일
전법륜을 보고 눈병이 나았다.
글/신롄(新莲)
[명혜망] 나는 초등학교 교사다. 10여 년간 학생을 가르쳤고, 매년 거의 모범교사로 선발되기도 했지만 승부욕이 강했다. 그러던 어는 날 눈병에 걸렸다.
눈이 뻑뻑하고 메마르고 아파서 책을 볼 수도 글을 쓸 수도 없었으며, TV도 시청할 수 없었으므로, 학생들의 숙제검사는 물론 잘못한 숙제를 정정해줄 수도 없게 되었다.
그래서 진(镇), 현, 심지어 성 소재지의 유명하다는 모든 안과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았지만 무슨 병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젊은데, 이러다가 두 눈을 실명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 속에서 나날을 보냈다.
2011년 여름방학이 끝난 후 개학이 되었는데, 내가 담당해야할 국어와 수학 등 주요 과목의 수업을 할 수 없게 되자, 학교 측에서는 나에게 “급여 카드를 반납하고 집으로 돌아가 요양하라”며 직권으로 질병휴직처분을 내렸다.
나의 시부모와 친정 부모들은 모두 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남편은 몇 년 전 교통사고로 심한 골절상을 당해 아직까지 다리에는 보철 두 개를 고정시켜 놓은 상태라 힘든 노동은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아들은 이제 겨우 두 살 반밖에 안 된 어린애이기 때문에 우리 세 식구는 그동안 내 월급으로 생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직장에 출근할 수 없게 되어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방도가 없게 되었다.
어쩔 수 없이 남편이 상한 다리를 이끌고 먼 네이멍구(内蒙) 지역으로 일하러 갔으며, 나는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때 나는 절망감에 빠졌다. ‘이제 나의 인생길은 더 이상 순탄하게 걸어갈 방법이 없게 됐구나!'
어느 날 아이를 데리고 슈퍼마켓에 갔다가 한 여자 분을 만났는데, 그녀가 나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려 주었다. 나는 매우 놀랐다.
왜냐하면, 나는 파룬궁(法輪功)에 대해서는 조금도 아는 것이 없이, 오직 중국 공산당의 거짓말에 속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나를 공산당에서 탈퇴를 시켜준 후 ‘전법륜(轉法輪)’ 책 한 권을 주었다.
나는 그동안 눈병 때문에 책을 보기만 하면 아파서 읽지를 못했었다. 심지어 휴대폰 문자메시지도 남편이 대신 읽어줘야 했기 때문에, 차라리 내가 글자를 모르는 문맹이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날 전법륜(轉法輪)을 연속적으로 몇 십 페이지를 읽었는데도 눈이 시큼하지도 아프지도 않았으며 붓지도 않았다.
그리고 TV도 시청할 수 있었으며, 션윈(神韻) 공연 내용을 2시간 넘게 단번에 보았다. 이런 경우는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해 동안 아팠던 위장병과 부인병 등도 모두 날개를 단 듯 모두 사라졌다. 정말로 무병상태라 일신이 홀가분했다. 大法은 정말 신기하다!
지금 생각하니 정말 연분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나에게 법을 얻도록 잘 배치해 놓으셨던 것이다.
지금 나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을 정상적으로 가르치고 있다. 더는 이기려고 다투지 않을 것이며, 일체를 순리대로 하기로 했다. 한 수련생이 “파룬궁은 나의 생명이다.”라고 한 말이 생각났다. 동감이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나는 반드시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할 것이며, 그리고 은혜를 잊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大法의 길을 바르게 걷겠다.
문장발표: 2014년 12월 23일
<전법륜> 책을 20페이지도 읽지 않고 건강을 회복
글/허베이 바이위(白玉)
[명혜망] 나는 법을 얻기 전에는 가슴이 답답한 증상, 위장병, 협심증 등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었다. 매일 밤 남편이 전신을 마사지해주어야 잠이 들 수 있었다.
1996년 가을에 도시에 사는 시누이가 와서는 고통스러워하는 나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면서 이 책이 어떠어떠하게 좋다고 했다.
그 당시 나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누가 당신네 도시 사람들처럼 한가하게 그런 책을 볼 여유가 있어요?”라고 했다.
가을이 지나고 농촌도 한가할 때였다. 어느 날 나는 무심코 그 전법륜(轉法輪)을 발견하였는데, 시간이 날 때 그녀의 오빠와 같이 꼭 보라고 하던 시누이의 말이 생각났다.
남편도 책을 볼 시간이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좋다는 건지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그날 전법륜(轉法輪)을 20페이지도 채 못 읽었는데 저녁에 기적이 나타났다.
전신이 끓는 솥과 같았고 온 저녁 탁기를 배출했다. 다음 날 아침 나는 허리가 곧게 펴진 것 같았고 수십 년은 젊어진 것 같았으며, 전신이 전에 없이 편안했다.
나는 남편에게 내가 이렇게 좋아진 것이 책을 본 것과 상관있는지 아가씨에게 물어봐야겠다고 했다. 시누이의 집에 도착하자 시누이는 내 말을 듣고 아주 기뻐하며 “사부님께서 관할하고 계신 거예요. 언니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주셨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나더러 그녀의 집에 머물러 있으라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밥을 먹고 책만 읽으면 된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나를 법공부 모임에 데리고 가서 연공도 가르쳐 주었다.
나는 전법륜(轉法輪)에서 “우리의 그 장(場)은 당신이 가서 연공하기만 하면 당신이 병을 조리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나의 法身이 한 바퀴 둘러앉았고 연공장 상공에는 또 씌우개가 있으며, 위에는 큰 法輪이 있고 큰 법신(法身)이 씌우개 위에서 장을 지키고 있다. 그 장은 일반 장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연공 하는 그런 장이 아니라 수련하는 장이다”라는 구절을 읽게 되었다.
나는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구하러 오셨으며, 대법(大法)은 우주의 특성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수련하라고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돌아가서 우리 지역의 사람들에게도 대법을 배우게 하고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나에게 이런 소망이 있었기에 시누이와 도시의 몇몇 수련생들이 우리 집으로 와서 파룬궁 9일 학습반을 꾸려 사람들이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9일 학습반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이 왔으며, 모두 혜택을 받았다.
어떤 이는 오래된 구취가 없어졌고 어떤 이는 아랫배에서 法輪이 회전하고 있는 것을 느꼈으며, 어떤 이는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각종 병이 치료받지 않았는데도 사라졌다.
50여 세의 우리 마을 주민 한 분은 밀을 수확하기 전에 좌골신경통을 앓았는데, 2천여 원의 수술비가 아까워 병원에 가지 않았다.
그가 우리 집에 와서 파룬궁을 배웠는데, 시작할 때는 다리가 아프고 허리를 굽히기 힘들어서 선 자세로 연공동작을 따라 했는데도 얼마 지나지 않아 완전히 나아 밀을 수확하러 밖으로 갔다.
파룬궁의 초상적인 면과 아름다움은 단번에 우리 지역에 전해졌다. 다른 마을의 사람들도 우리가 그들의 마을에 가서 사부님 설법을 틀어주고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기에 우리 집은 밀을 수확할 시간이 없었다.
그날 저녁 한 청년이 급히 뛰어와, 누군가 수확이 끝난 밭에 불을 지폈는데 불길이 날아와 우리 밀밭까지 탈 것 같으니 빨리 가보라고 했다.
나는 급히 밭으로 향하면서 ‘우리 밀은 이제 끝이구나. 어쩌면 좋지?’라고 생각했다. 밭에 도착해보니 밀은 그대로 안전했고 아무 일도 없었다.
불은 바람을 타고 우리 집 밀밭까지 왔으나 갑자기 꺼졌다. 불을 지핀 사람은 “내가 불을 지피고 나서 바람이 불어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신불(神佛)이 보살펴서인지 불이 저절로 꺼져버렸어요. 참 신기한 일이네요. 당신네 집에서 파룬궁을 연마하여 부처님이 보호했나 봐요. 파룬궁에 감사하고 불법(佛法)에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내 생명을 구해주셨으며, 또한 우리 고향의 많은 사람에게 복을 주셨다.
십여 년 동안 중공은 거짓말로 여러 번 대법을 비방하고 모욕했지만, 우리가 몸소 겪은 확실한 사실 앞에서 공산당은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자폭할 뿐이다.
문장발표: 2015년 3월 4일
전법륜을 보던 아내가 시력을 회복함
글/짱쑤(江苏)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집은 짱쑤에 있다. 2009년 3월, 61세인 아내는 갑자기 시력이 많이 약해져 양저우쑤베이(扬州苏北)병원에서 차례로 세 명의 안과 전문의한테서 진찰을 받았지만 모두 속수무책이었다.
병이 급하니 아무 의사한테나 진찰을 받으면서 가까운 병원은 다 다녔지만 시력이 회복되기는커녕 점점 더 나빠지고 있었다.
그해 10월, 난징구러우(南京鼓楼)병원에 갔을 때, 한쪽 눈은 이미 멀었고 다른 한쪽마저 눈동자를 움직일 수 없었다.
눈을 진찰한 후, 전문의는 “눈은 이미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시력이 회복될 수 없어요. 집으로 돌아가세요!”라고 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찬물을 뒤집어 쓴 듯 충격을 받은 아내는 눈물을 줄줄 흘렸다.
내가 1997년 10월 하순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나의 심신건강에 큰 변화가 있음을 직접 목격한 우리 가족은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후, 내가 아내에게 파룬궁을 배울 것을 권했지만 그녀는 “한번만 더 쩐장(鎭江)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고 치료할 수 없다고 하면 난 아예 치료를 포기하겠어요”라고 했다.
사실은 난징구러우 병원에 전문의 특진을 한 달 전에 예약해 놓고 기다리는 사이에 우리는 쩐장 제4병원에 갔었는데 의사가 아내에게 입원 치료를 받으라고 했었다. 아내는 의사가 입원 치료를 권했기에 희망이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병원에 입원한 이튿날 저녁에 아내의 혈당치가 35.9에 도달해 초저녁에 인슐린 주사를 한 대 맞았지만 혈당조절이 안 되어 밤중에 인슐린 주사를 또 한 대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의사는 환자에게 아무 음식도 먹이지 않으면서 이틀 동안 급하게 치료했지만 아내는 여전히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혈당치가 내려가지 않아 정말 어찌할 방도가 없었다.
의사는 또 아내를 내과로 옮겨 먼저 혈당검사를 받을 것을 요구했다. 눈이 낫기도 전에 또 새로운 병이 추가됐다. 혈당 전문의로 있는 나의 친척한테 전화로 문의했더니 몹시 위험한 상태로서 병원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이번에 아내는 병원 치료에 대해 완전히 실망했고 집에 돌아가서 나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는 ‘전법륜’ 이 책은 천서(天書)로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보기만 하면 기적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마음을 가다듬고 책을 펼쳐들고 글이 보이든 안 보이든 상관없이 책을 보기로 했다.
첫 시작에 아내는 몹시 심란해하며 그냥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책을 보게 되면 자신의 시력이 호전될 것이라 생각 말고 어떻게 마음을 조용히 할 것인가만 생각해요. 마음을 가다듬은 후에 글이 보이든 안 보이든 상관하지 말고 책을 보세요”라고 했다.
반시간쯤 아내는 조용히 있었다. 아내의 곁에 가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니 눈동자가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에게 “글이 보여요?”하고 물었더니 “보여요! 글이 보여요!”하며 아내는 기뻐서 외쳤다. 아내의 시력은 이처럼 신기하게 빠른 속도로 회복됐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변하고 당신이 대법(大法)을 보기만 하면 제고된다. 대법(大法)의 끝없는 내포, 게다가 보조적인 수단인 연공은 당신들을 원만하게 할 것이다”라고 하셨다.[정진요지-법 중에 용해되자]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러 오셨으며 모든 생명에 대해 그 스스로의 선택만 보신다. ‘전법륜’ 이 천서와 연분을 가졌다면, 천년에도 만나기 힘들고 만년에도 얻기 힘든 이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아무 생각도 없이 ‘전법륜’을 한 번만 읽어도 평생 이익을 얻을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8월26일
전법륜 1강의 공부하자 류머티즘성 관절염이 완치됨
글/ 산둥 둥잉 대법제자 화즈(华子, 필명)
2003년 하반기부터 여동생의 무릎관절이 부어 2004년 초 병원에서 류머티즘으로 진단받았다. 여러분도 이 병의 고통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매제는 이를 죽지 않는 암이라 했는데 치료 약의 부작용이 매우 컸다.
여동생이 병에 걸리자 온 가족이 근심에 쌓였다. 그때 여동생의 아들은 초등학교 1학년에 갓 입학했고, 매제는 직장에 나가야 해서 한번 출근하면 반달이 걸렸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갈 길 없는 정황에서 여동생은 파룬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4년 5월 어느 주말, 나는 보서 ‘전법륜’을 가지고 여동생의 집으로 찾아갔다.
여동생은 통증과 다리가 부어 매우 힘들어했고, 전혀 걸을 수 없어 조카가 문을 열어주었다. 저녁 식사 후 나와 여동생은 ‘전법륜’ 제1 강의를 공부하고 잠들었다.
이튿날 아침 기적이 발생했다. 일어나보니 여동생이 한창 바닥을 닦고 있었다. 매우 흥분한 여동생은 어젯밤 비로소 달게 잠잘 수 있었고 다리 관절이 뜨끈뜨끈해지면서 매우 편안해졌고 일어나보니 붓기가 사라졌다고 했다. 다만 걸을 때 조금 통증이 있었을 뿐이다.
점심때 여동생의 다리는 완전히 붓기가 없고 통증도 없어졌다. 기적을 실증하자 여동생도 파룬궁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문장발표: 2014년 8월 9일
전법륜을 한번 읽고 며느리의 대퇴골 괴사가 완쾌됨
글/ 헤이룽장 쑤이화(綏化)시 신 수련생
나는 72세 노부인이고 법륜대법을 수련한지 1년도 안된 신수련생이다. 요 몇 년간 고혈압으로 인해 심장 혈액공급 부족, 관심병(冠心病), 목 디스크가 생겼고 1년 내내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눈이 가물가물했다.
고질병이 재발할 때 고혈압이 230, 저혈압이 130이었고 하늘과 땅이 빙빙 도는 것 같았으며 메스꺼워 구토가 났고 땀이 뚝뚝 떨어졌다. 평소 바깥에서 산책하는 이외 시간은 집에서 잠만 잤고 매일 10시간 넘게 잤다.
의사는 고혈압에 걸리면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밥을 먹지 않더라도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매일 5, 6가지 약을 끊임없이 먹었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약을 많이 먹어 눈이 퉁퉁 부었고 입 안에는 침이 없어 쓴 맛이 났으며 사지는 힘이 없었다.
반년에 네 번 입원했는데 그 중 두 번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1년 월급은 모두 약을 먹고 주사 맞는 데 썼고 사람이 시꺼멓고 늙어 보이며 자녀에게 부담을 줄 뿐 아니라 매일 매우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2012년 연말에 외지에 살고 있는 딸네 집에 갔다. 그녀 집에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전법륜’을 배웠는데 사부님께서는 신체를 정화해주셨다.
단 3일 만에 나의 여러 가지 질병은 온 데 간 데 없어졌고 온 몸이 가벼웠으며, 그 후로 다시는 약을 사먹지 않게 됐다.
활력이 넘쳐 하루에 6, 7시간 자도 피곤하지 않았으며, 피부도 이전보다 많이 밝아졌는데, 남들은 나보고 딴 사람이 됐고 젊어졌다고 했다.
나는 대법의 위력과 대법이 내 몸을 변화시킨 것을 몸소 체득했다. 제2생명을 주시고 대법 중에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이것은 내가 영원히 보답할 수 없는 것이다.
내 며느리는 대퇴골 괴사에 걸려 2, 3년 동안 거의 집밖에 나가지 못했고 해마다 각 지에서 약을 사왔으며 한약과 양약을 모두 먹었지만 두 번이나 입원했고 병은 오히려 갈수록 심해졌다.
2012년 설을 쇨 때 병원에 가서 수술하려고 했는데 수술비가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성공률은 50%밖에 안 되며 후과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4, 5십 된 사람이 이런 병에 걸려 온 집안 식구가 매우 걱정했지만 그래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위험을 무릅쓰고 수술을 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병원에 가자마자 고열이 났고 연속 3일 동안 해열주사를 놨지만 열은 내려가지 않았다. 고열 때문에 수술을 받을 수가 없어 집에 돌아가 설을 쇤 후에 다시 오는 수밖에 없었다.
며느리에게 전화하여 내가 3일 연공하고 약을 먹지 않고도 병이 다 나았다는 말을 듣고 며느리는 매우 놀랐다. 그녀는 내가 솔직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내가 말한 것이 모두 진실이라고 믿었다.
그녀는 희망을 품고 외지에서 딸네 집으로 달려왔다. 그녀의 신체가 몹시 허약했기 때문에 차에 오르자 멀미가 매우 심했고 오는 길 내내 눈도 뜨지 못했으며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다.
차에서 내린 후 한 발자국도 걷지 못하고 매우 심하게 토했다. 이런 신체인 그녀가 딸네 집에서 리훙쯔 사부님의 ‘전법륜’을 매일 1강 배우고 공법을 한 가지씩 배우면서 힘들면 션윈 만회 CD를 보았으며 또 어떤 때는 진상 소책자 보는 것을 견지하기도 했다.
원래 다리를 펼 수만 있고 구부리지는 못했던 것이 3, 4일 만에 폈다 굽혔다 할 수 있었고 5, 6일 지나자 쭈그리고 앉을 수 있었다.
이것은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며느리는 딸네 집에서 진귀한 ‘전법륜’을 한번 봤을 뿐인데 2, 3년 동안의 고통이 이렇게 신기하게 나았다.
열흘째 그녀는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내내 멀미는 조금도 하지 않았고 차에서 내려서도 걸어서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매우 기뻤고 매우 흥분했다.
그 후 그녀 집은 웃음소리가 들리게 되었고 다시는 그녀의 건강 때문에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그녀의 집안 식구 모두는 진심으로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고향 사람들도 모두 놀라고 신기해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에서 온 것이고 대법이 없으면 지금 우리 집 모든 것이 없는 것이다. 지금 매일 법공부하며 대법으로 나의 모든 행동을 지도하고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는 동시에 내가 대법 중에서 얻은 아름다움을 더욱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바란다.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을 널리 전하는 동시에 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음해와 요언을 듣지 말고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이 기연을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3년 8월 12일
위독해 절망했던 나는 한 달 만에 건강을 되찾다
글/ 대륙 대법제자 윈샤페이 (雲霞飛)
2005년에 나는 진정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10년 동안 법륜대법을 떠나있다가 마침내 또다시 대법과 인연을 맺었다.
나의 오성(悟性)이 매우 낮아 대법을 떠났던 것을 후회한다. 한 차례 한 차례 스쳐지나 가버린 많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그 사이 많은 업력을 지었다.
내가 다시 수련을 시작하자 사부님께서는 꿈에서 나를 거듭 점화해 주시고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정경을 보여 주셔서 해이해 지지 말고 꾸준히 견지하도록 격려해 주셨다. 그 한 시기 나 자신의 제고가 신속함을 느꼈다.
매일 더욱 높은 단계로 오르는 것 같고, 건강이 더욱 빨리 회복되어 단 한 달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
나는 젊은 대법제자로 소아과 간호사였다. 1992년에 사부님은 우주의 진리를 중화대륙에 전하셨다. 부모님 또한 대법에 인연이 닿아 수련을 시작하셨다. 그 후 자주 나에게 수련 후의 각종 신기한 일과 초상적인 법리를 알려 주셨다.
처음에는 그렇게 여기지 않았지만 자꾸 듣자 점차 대법에 강렬한 호기심이 생겼다. 탐색해 내고 말겠다는 마음을 품고 나는 1995년 처음으로 대법과 접촉했다.
부모님과 함께 단체 법공부를 하고 단체 연공을 했으나 높은 법리의 이해가 불가능했고 대법에 도저히 용해되지 않아 절망했다.
이렇게 반년 간 수련한 후 대법을 떠났다. 그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천목(천안)을 열어 주셨다. 하지만 나는 후천적 관념에 기망되고 사람 마음이 많고 오성(悟性)이 너무 차하여 대법과의 인연을 놓쳤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워 하셨을까!
그때 나는 연애를 하고 있었다. 감정에 대한 강렬한 추구가 생각지도 못했던 생사 겁난을 야기했다. 감정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자친구에게 집착하자 반대로 그가 나에게 관심을 갖지 않아 아주 상심되고 괴로웠다.
후에 비록 결혼은 했지만 자주 다투는 가운데 뜻밖에 임신까지 했는데, 낙태를 하여 살생의 큰 업을 지었다.
유산 후 몸조리를 잘하지 않은 채 일이 너무 바빠 쉬지 못하자 건강은 더욱 나빠졌다. 2001년에 끝내 병마에 쓰러졌다. 그때 온몸에 큰 출혈이 있었고 자주 출혈이 나타났다. 장기간 코피가 나고 ,구강이 전부 헐어버렸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자 나는 너무 놀라 응급실에 가서 피를 뽑고 골천(骨穿)에 대한 각종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혈소판 수치가 겨우 3-5천(정상은 10만이상)밖에 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체내에 혈액 응고 기제가 극도로 나빠 작은 상처라도 나면 피가 멈추지 않고 수시로 생명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가 진행되었는데 각종 호스가 내 몸에 꽂혀있어 숨쉬기조차 힘들었다.
나는 극도로 허약한, 마치 영혼이 내 몸을 이탈한 것 같은 상태로 매일 병상에 누워 있어야만 했다. 병문안 온 동료들은 눈물을 머금고 나를 위로하는데 그들의 눈길에서 나의 병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았다. 비록 나의 상태는 이러할지라도 오히려 무형의 힘으로 둘러 쌓여있었다.
설령 한줄기의 생명만 남아있어도 나는 괜찮을 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었다. (수련 후 알게 되었는데 사실 사부님이 줄곧 나를 관여해 주시고 계셨다. )
이 기간 동안 어머니는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소에 감금되고 아버지께서 남동생을 보살피고 계셨다.
결혼 1년 후 남편은 내가 그를 연루시킬까봐 이혼을 제기하고 단호하게 나를 떠나갔다. 순식간에 나의 세계는 신체와 정신의 이중적 타격을 받아 캄캄해 졌다. 게다가 약물 부작용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처해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창밖의 파란 하늘을 보며 여태까지 없었던 절망을 느꼈다. 나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생명을 마감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박해 받는 모친과, 부친, 남동생, 친인을 생각하고 이런 염두를 억제했다. 이렇게 고통을 견디며 하루를 1년같이 생명을 이어왔다.
이런 병은 불치병에 속해 아직 전 세계에서도 특수한 치료방법이 없어 오직 약물에 의지해 생명을 연장하는 정도로 신체에 대한 자극이 극히 컸다.
계속 2년을 치료했지만 별다른 큰 개선이 없어 나는 치료를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 그날그날 죽음을 기다리며 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퇴원 후 설상가상으로 아무 외상도 없는데 두 다리 끝의 뼈가 삐여 신경을 압박해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다. 왼쪽 발은 걸을 수 없었고 땅에 좀 닿으면 마음을 파고드는 아픔이 온몸에 전이되었지만 혈소판이 적어 어떤 진통제도 사용하지 못했다. 극심한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저 죽지 못해 살아야 했다.
모친이 노동교양소에서 돌아온 후 나의 상황을 알고 너무나 상심했다. 부모님은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보고 다시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것을 말씀해 주셨다.
그 순간 나의 신체가 진동했고 내 몸이 이렇게 되었는데 죽은 말을 산 말로 치료한다고 생각하고 ‘전법륜’을 들었다.
‘전법륜’의 제1강을 다 읽기도 전에 깊은 법리에 끌려 들어갔다. 영혼의 깊은 곳이 깨어나듯 신체는 여태 있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꼈다.
나는 절실한 마음으로 이틀에 걸쳐 책을 다 봤다.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자신이 왜 그런 고난을 당하고 사람은 왜 사는가? 등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전법륜’에서 나에게 해답을 주었다.
나는 또 부모님으로 부터 연공동작을 배우고 원래 걸을 수도, 화장실에서 앉지도 못하는 내가 연공을 단 3일밖에 하지 않았는데 다리 아픈 증상이 확연하게 달라졌고 앉을 수도 있고 젓가락을 들면 떨리던 손이 세수대야에 반이나 담긴 물을 들 수 있었다.
나는 뛸 듯이 기뻤다. 그런 기쁜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나는 대법의 초상적인 신기함을 가슴 깊이 느꼈다.
나는 매일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에 심취했다. 심신은 여태껏 느껴본 적이 없는 편안함을 느꼈다. 감정에 대한 일체 집착심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나는 세상의 일체는 다 인연관계인 것을 깨닫고 비할 바 없는 행복을 느꼈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보호해 주시고 점화해 주시며 나를 떠밀어 용맹정진하게 했다.
나는 샐러리맨이고 일주일에 5일 반을 일하고 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은 휴식한다. 나는 수련생과 함께 진(鎮子)과 시골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사람을 구도했다.
모친과 주변의 정진하는 수련생들은 줄곧 나와 함께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걷고, 나를 이끌고 3가지 일을 잘하고 있다.
나의 생명은 사부님과 대법이 육성한 것임을 알고 있다. 나는 해이하지 않고 끝가지 수련하고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3가지 일을 하겠다.
사부님께서 고난에서 구도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랜 시간 나를 도와준 수련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3년 6월 23일
전법륜을 한 달 본 후 온몸의 병이 사라짐
글/ 허베이 대법제자
나는 2001년부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 온몸이 심장병, 두통, 위장병 등 병투성이였다. 약을 적지 않게 먹고 돈도 적지 않게 썼는데 전혀 호전되지 않았다.
그런데 전법륜을 한 달 본 후 온몸의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글로 써서 다함께 나누어 보고자 한다.
첫날 전법륜을 볼 때 밤에 몸이 좀 나아진 것 같았다. 책을 보지 않으면 좋지 않고 보면 몸이 좋았다. 그때 나는 이 책은 어떻게 된 것이 이렇게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지붕 위에 法輪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고 너무나 신기했었다.
위통이 매우 심할 때 사부님의 法身께서 다른 공간에서 나의 위는 정상이 아니라며 나의 위를 가져가셨다.
이후에 나의 위장병과 기타 질병은 없어졌다. 10여 년간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온몸에 병이 없는 느낌은 정말로 좋다.
사부님은 나를 구해주시고 나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린다. 사부님은 중생을 위해 너무 많은 것을 감당하셨다.
매번 사부님이 제자에게 이렇게 많이 해주셨는데 제자의 마음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다.
한번은 꿈에서 사부님을 뵈었는데 사부님은 높은 의자에 앉아 계셨다. 나는 너무나 기뻐서 사부님께 절을 하고 꿈에서 깨어났다.
사부님께 감사하고 대법이 나에게 모든 것을 준 것에 감사한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앞으로 나아가는 수련의 길에서 신기하게 여러 번 점화해 주셨다.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신기하다고 말한다
글/ 대륙 대법제자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임신 7개월 때 나를 낳으셨는데 출생 시 나는 1.2kg밖에 안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자랄 때까지 매일 병에 시달렸고 좋은 날은 별로 없었다.
열 몇 살 때 벌써 몇 가지 만성 질병을 앓고 있었다. 부모님이 모두 공무원이셨기에 경제적 조건이 비교적 좋아, 부모님은 아는 사람을 통해 나에게 비교적 시간이 여유로운 직장을 찾아 주셨다.
나는 비록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지만 여전히 농촌이 고향인 좋은 남자를 찾았다. 결혼 후 남편은 나에게 힘든 일을 못하게 하였다.
하지만 필경 정상으로 출근하고 가사 일을 돌볼 수 있었다. 나는 40대가 되어 척추 질병으로 진단을 받게 되었다.
왼쪽 머리부터 발까지 근육이 위축되고 느낌이 둔해졌다. 왼쪽 소뇌가 위축되고 왼쪽 동공이 축소되었다.
의사선생님은 나에게 이 병은 보기 드문 병이고 1/100의 근육이 계속 위축될 것이며 현재 전 세계에 특효약이 없고 다만 각종 미량 원소와 항생제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정말로 천정벽력 같은 소리였다. 나는 가사 일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출근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게다가 오래 누워있으면 왼쪽 뇌와 왼쪽 몸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
매번 한 시간도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정말로 너무도 슬픈 나머지 죽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절망하고 고통스러워했다. 가족과 동료, 친구는 나를 위해 초조해하고 애석해 하였다.
2011년 5월 동료의 어머니가 나에게 ‘전법륜’과 ‘션윈’CD를 가져다주며 지금 연공을 하지 못하면 책을 보고 CD를 보라고 했다. 그때 나는 침대에 누워 단숨에 책을 한번 보고 연이어 여러 번 보았다.
‘전법륜’과 ‘션윈’CD를 바꾸어가며 보았다. 대략 한 달을 보았을 때 왼쪽 머리가 마비되지 않고 왼쪽 다리가 아프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두 달이 지나자 왼쪽 다리의 뼈에서 뜨거운 기운이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꼈고 4개월이 되자 일어날 수 있었다.
11개월이 되자 구부러졌던 척추가 천천히 똑바로 서고 골질 증식도 나아졌다. 지금은 가사일도 할 수 있다. 나를 아는 사람은 모두 기적이라고 말한다.
반년이나 만나지 않은 사람은 내가 이미 이 세상에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살아났고 몸도 점차 좋아지고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파룬궁(法輪大法)과 션윈이 나의 운명을 개변시키고 나에게 새 생명을 주었다.
나는 진심으로 세인에게 충고하는데 절대로 공산당의 거짓말을 듣지 않기를 바란다.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대법이며 백 가지 병을 치료하는 좋은 약이다.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