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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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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박재상, Psy) 가수
출생
1977년 12월 31일 (만 34세) | 뱀띠, 염소자리
신체
B형
가족
아버지 박원호, 배우자 유혜연, 누나 박재은
데뷔
2001년 1집 앨범 'Psy From The Psycho World!'
소속
YG엔터테인먼트
학력
버클리 음악대학외 4건
사이트
팬카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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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정보에 의하면 이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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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元旦) 사주(四柱)가 그래 정사(丁巳)년 임자(壬子)월 임술(壬戌)일 경자시(庚子時)이다
합이 많은 그런 구조이다 년주(年柱)를 조상(祖上) 신(神)주(柱) 정신(精神)영역(領域)으로 보는 것인데 그래 월주(月柱)와 결부(結付)시키면 잘 지저귀는 제비 상징인 것이다 정사(丁巳)는 그래 제비 앞 형태 목은 붉고 배는 그래 사유축(巳酉丑)백색 흰 것을 말하고 임자(壬子)월은 검은 것 그래 검은 옷 입은 것 날개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제비는 지저귀길 잘해 노래엔 적합 왕(王)인 것이다 그러니깐 조상부모에게 그런 자질을 받아선 타고난 형태이다 이런 취지이다 임술(壬戌)일주(日柱)가 화개살(華蓋殺) 술(戌)위에 좌우로 왕래 나는 제비 형태인 것이다 소이 병정(丙丁)노래 꽃 둥지에 있는 작용하는 제비 일상생활이다
팔세(八歲) 대운이라 지금 기유(己酉)대운 중에 있다 임진(壬辰)세운(歲運)이 그래 대운(大運)유(酉)와 합을 하여선 금기(金氣)가 도우는 역할을 하고 소이 서방 금기(金氣)방(方) 미국이 도우는 역할을 하고 임진(壬辰)해선 삼임(三壬)이 경쟁적으로 경합을 정신(精神)영역 년주(年柱)에 하고 있으며 좌지(坐地) 진술(辰戌)충 고문을 열으니 그래 정(丁)이 튀어 나와선 정임(丁壬)합하고 신(辛)도 튀어 나와선 년지(年支)속 벙신합(丙辛合)하고 무(戊)도 튀어 나와선 자중(子中)계수(癸水)와 그래 합하는 현상 이래 모두 적합하다고 하는 그런 판세인 것이다 병정(丙丁)음악 꽃이 합 자리 얻고 무계합화(戊癸合火) 그렇게 꽃을 도우는 형태가 그려지는 것이다 화기(火氣)는 남방 밝은 이상(離象) 꽃 상징인 것이다
대정수 : 1964 천풍구(天風 )괘(卦) 포유어(包有魚) 불이빈(不利賓)이다
육효 : 152
천풍구괘(天風 卦)는 건금궁(乾金宮)에서 오는 괘로 세주(世主)가 초효 음효(陰爻)에 있어선 모든 양효기(陽爻氣)가 거길 쳐다보고 있다 소이 콧대 높은 여성 기상이라는 것이다
비신(飛神)이 대생(對生)을 외생내괘(外生內卦)로 하고 있어선 초효(初爻)를 보고 누운 형상 소이 비신(飛神)조차도 초효를 선망(先望)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런 상태 남성(男性)의 무리에 홍일점(紅一點)식으로 여성이 들어 온 모습인 것이다
남성으로 말함 군계일학(群鷄一鶴) 이러는 취지이다 그런 주도권(主導權)자리인데 이효(二爻) 그래 안으로 생선(生鮮)을 안은 모습 소이 애 어멈이 애를 갖은 모습 부엌 떼기 솥뚜껑운전수가 그래 정지간 찬장에 생선을 둔 모습 소이 그래선 자기만 짭짤하게 간을 해선 먹을 내기이지 손님 접대용은 아니디 또는 새서방 맞을 몸은 아니다 이미 애가 들어 찬 것이므로 말이다..
그런 위상의 여성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구괘( 卦)는 썩 좋은 괘상은 아니고 이효 동작 다가오는 역상(易象) 천산둔(天山遯)역시 좋은 것을 상징하는 취지는 아니다 집지용황우지혁(執之用黃牛之革)이라 마치 남북조시대 남진 ( 南陳 ) 의 후주 ( 後主 ) 진숙보 ( 陳叔寶 ) 의 후궁 장려화(張麗華) 도망가는 것 전족(纏足)을 해 신켜선 붙들어야 할 처지이지만 도망가려 하는 것은 기어코 도망가 버리고 만다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소이 양그러운 것은 도망가고 소인배(小人輩) 음그러운 기운이 차오르는 것 요즘 세상에 대소인배가 뭘로 기준을 삼아 위선자(僞善者)를 그래 군자로 기준 삼고 돈 잘 버는 자를 그래 소인배로 삼는 것인데 그렇게 소인배가 차 오르는 그런 모습 이라는 것이다
크게되는 것 그냥 본명(本命)괘로 보는데 강남스타일이 서쪽 미국으로 부터 인기 크게 일어난 것인지라 그래 역상(易象) 반대 의미하는 것 교호(交互)첸지 시키니 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오효라 그렇게 유부(有孚)-라 련여(攣如)하야 부이기린(富以其隣) 내 노래에 사로잡히는 자들 있어 내 음악이나 나를 견인(牽引) 채어주는 고삐 역할 하는 것처럼 하여선 그래 풍요로운 음악형태를 이웃 그 여럿과 나눈다하는 것 전파 퍼트려 준다하는 것 그렇게 하늘에 기름진 비를 내리는 그런 모습 만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마치 무럭무럭 자란 거세한 돼지를 그렇게 축제 분위기에선 잡아 먹는 그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상왈 유부련여(有孚攣如)는 부독부야(不獨富也)라 혼자만 풍요롭다 않는 것이니라
1964 대운(大運)기유(己酉)119 = 2083 도운득보(桃雲得步)대운(大運)이라선 매우 좋은 상황 천자(天子)라 하는 취지인데 췌(萃)의 비신(飛神)은 그렇게 상효(上爻) 미(未)서 부터 주르륵 연생 시켜선 역시 미(未)로 마무리짓는 것 저 겉에 있는 미(未)가 굴러 들어와선 초효에 있는 것 마치 정비공장의 새 타이어가 그렇게 헌 타이어 빼내고 자신의 차에 낑궈지는 모습인 것 수괘(隨卦) 관유투(官有 )라고 일 할수 있는 능력 낡은 것을 가라치우고 새것으로 끼우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일할수 있는 좋은운이 들어왔다 이런 취지인 것
췌괘(萃卦)초효(初爻)는 그렇게 대중(大衆)한테선 함성 우러나는 것 박수갈채 받는 그런 그림인 것
초육은 유부(有孚)나 불종(不終)이라 내란(乃亂)내췌(乃萃)하릴세 약호(若號)하면 일악위소(一握爲笑)하리니 물휼(勿恤)코 왕(往)하면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 내란내췌(乃亂乃萃)는 기지난야(其志亂也)일세라 요새 사(事) 상황 전개 되는 것으로 푼다면 그렇게 내 강남스타일 노래에 사로 잡히는 자들 있어선 그렇게 노래가 마치기 직전 그렇게 어지럽게들 모여듬일세 그래선 그렇게 야호! 함성 지르면 일악(一握)은 박수 치는 것을 말하는 것 박수갈채 한바탕 소동 웃움 함성이 일어남일세- 앞 미래 다가오는 것을 걱정하질 말고 추진하여 나아가면 의도하는대로 먹었든 마음대로 소원술이 하리라
상에 말하데 그렇게 어지럽게 모여드는 것 그뜻이 군웅(群雄) 악마군이 끓듯 난마(亂麻)일세라 하고 있다 벌떼 하루살이 부유(浮游)떼 왕왕 거리는 것 같다는 것이다 내란내췌(乃亂乃萃)하는 내자(乃字)는 그렇게 현학(玄鶴)이 그래 머리 묶어주고 올려선 질러 주는 풀리지 않게 질러주는 비녀를 왼 나래에 달고 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계 방향 순수 흐름으로 돌면서 말이다.. 좋은 직위에 오른다 삼대팔좌(三臺八座)지위에 오른다 이런 말인 것 그런 형국을 그려주는 글자형태인 것이다
난자(亂字)라 하는 말 많아 낚시 질 하는 것을 말하는 것 혀 설변(舌邊)에 낚시 거리 하는 글자가 그래 난자(亂字)의 반자(半字)이기도한 것이다 껍질 이라 하는 의미 손톱 조(爪)안에 구형(口形)들고 그래 그 아래 그물 망자형(罔字形)이 되는 것인데 소이 껍질이라 하는 것은 해탈을 말하는 것으로서 해탈하는 입이나 입술 상징 그 속에 그래 이상(離象) 그물 밝다 또 우자(又字) 그려 넣은 것 보면 또하고 또하고 하는 것 한번에 끝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뭐든지 히트 치면 그래 번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것 상징 췌자(萃字)라 하는 것은 그래 초두(艸頭)아래 졸자(卒字)인데 잘 지저귄다 하는 제비 한쌍 그래 하늘에선 땅으로 곤두박질 치면서 내리는 것이 초두(艸頭) 그림 현상이고 여성 각선미 육체미(肉體美) '누두' 현상인 것인데 그게 그렇게 사졸(士卒)처럼 군중(群衆)운집(雲集)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모여든다 육체미 이런 것 다 처성(妻性)제물을 상징하는 것 이런 군중이 운집해선 자연 야호! 한다는 것 약호(若號) 산에 올라가선 소리 함성 매아리 지게끔 질르는 것 이런 취지의 발언인 것 그렇게 소리 지르면서 한바탕 소동 웃움 보따리가 될 것이다
이런 취지인 것
물(勿)형(形)이라 하는 것은 월(月)에서 변형(變形)해선 그렇게 공후( )악기(樂器)줄로 그려지는 것이고 휼(恤)이라 하는 것은 발기(勃起) 힘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발기 됨 자연적 걱정거리 씨 밭에 종자 풀어 놓는 형태가 될 것인지라 그래 양육(養育)할 걱정이 생기는 것은 사실인 것 그래선 휼(恤) 근심이라 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모다 풀려 나가는 것이다 힘차게 악기 공후 줄 발기 활대가 되어 연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 췌(萃)는 임(臨)이 교호 첸지된 것인지라 추배(推背)현상 다른 넘 자미(滋味)보는 것 밀치고선 등 떼밀고선 내가 올라탄다 이런 취지 내가 수정(授精)하는 호접(胡蝶)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빌보트 차트 자꾸 남 밀어트리고 올라가는 것인 것 그래 맨 마지막 장원하는 것이다 지금 그래 이위(二位) 아원(亞元)방안(榜眼)이 된 모습인 것이다
내용 83= 군대의 장수라 하는 취지 군사를 낼 적엔 기강이 잘 확립 되어서만이 전쟁에 승리할 수 있다 장수 막사에 있는 기간병 일수록 엄격하게 규율 적용 다루어야 한다 아님 기압 빠져선 좋던 것도 나뻐 지리라 기강이 해이해 짐 겉 접전할 군사들도 해이해 져선 패전한다는 것 그래 근접 기간병 일수록 기강 확립 하라 소이 막사(幕舍)에 든 이쁜 여비서하고 놀아나는 장수 그렇게 고만 창피함을 당하는 것인지라 그래선 그런 형태가 그려진다면 아주 엄격한 잣대를 들여 밀어라 이런 말 안으로 자가 자신이나 근접을 내치(內治)를 잘 해서만이 그렇게 겉으로 큰 성공 대외적으로 크게 성공 대외적인 자들이 먼저 알아준다 미국넘 영국넘이 먼저 알아준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2083 임진(壬辰)세운(歲運)26 = 2109 양마축(良馬逐) 이간정(利艱貞)일한여위(日閑輿衛)이유유왕(利有攸往)하나니라 상왈(象曰)이유유왕(利有攸往)은 상(上)이 합지야(合志也)라
양질(良質)의 마(馬)를 타고 달리는 해운년이다 어렵더라도 꼿꼿한 것이 이로우리라 간자(艱字)는 묘술합(卯戌合)형(形)이라고 짖어대는 간(艮) 개하고 귀 쫑긋한 그림 그러니깐 토끼하고 합하는 그런 그림인 것 멍멍 짖어대는 입 출입구(出入口)이다 개처럼 잘 짓는 문 열어 논 원도워 형태 묘자(卯字)이다 세풍(世風)에 쌍문이 이리 열리고 저리 열리고 한 모습을 그리는 것이 묘자(卯字)형태인 것이다 잘 투시(透視)하여 봐 문짝이 엇갈굴로 열려 있잖아 무녀 샤만이 쌍칼을 들고 춤추는 형국이다 이렇게도 보여지고 말이다
왈한여위(曰閑輿衛)라 하여도 된다 가수(歌手)는 말소리 왈(曰)왈(曰)거리고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 한가할 적 그렇게 연습량이 많음 수레를 몰기를 열심히 한다는 것이 그래 말 언어(言語) 수레 혀가 돌아가는 수레 형(形) 이런 것을 말하는 것 말 음악 노래를 왈왈 거리고 많이 하려면 그래 혀가 돌아가야지 돌아가는 것은 수레 아닌가 그래 혀 수레 몰아 재키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 그러한 방향으로 목적을 삼고 일을 추진하여가면 이로우리라 목적을 갖고 일을 추진 이롭다는 것은 인기상승 올라가는 데로 뜻이 합하는 것 이니라 그러니깐 한정 없이도 올라가는 그런 인기상승 가도(街道)를 달린다 그런 운을 편승한다 그런 해운년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교련(巧連)
부유인가락잔화( 人可落殘花)라 왕왕 거리는 하루살이 인간떼거리들이 운집해선 그렇게 병정(丙丁)레파토리 음악 꽃을 즐기고자 내려오는 모습이더라 잔(殘)이라 하는 것은 여기선 차등적 울림 가락 궁상각치우 도레미송 그렇게 차등적인 곡예(曲藝) 예술행위 음악(音樂)형태를 말하는 것 꽃이 피었다 시들어지는 수순이 그렇개 높낮이 울력울력 넘실대는 파도처럼 파랑을 타는 것이다 그러다간 잠잠해지는 것이 음악이 끝나게 되는 것이다 싸이 본인으로 본다면 세상이 홍루몽 꿈속이라 부평초 같은 인생이 그렇게 음악 꽃을 쇠잔 시키키는 세운(歲運)에 떨어졌다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도 해석해도 되고 말이다 찍어다 붙 칠 탓인 것이다 그래 사람이 궁리하는 의견이 넓어야하는 것 거시적 이어야지 소시안 적인 자구(字句)에 얽메이지 말라는 것이다
이런 날짜를 세우는 원단 시각의 날에 태어 낳으니 생시(生時)가 아무시가 되든 그 영향 안에 있는 것인지라 자연 그렇게 원단(元旦)자시(子時)와 크게 위배되지 않는 이상 좋은 호명(好命)이라는 것이리라
도시(都是) 삶이 모두 운(運)에 있는 것이다 명(命)도 좋아야한다 하지만 명(命)보다 흐르는 운(運)이 좋아야 하는 것이다